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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상대방 남자분이 호감을 표시하시기에
4번 정도 더 만나게되었는데
그 후 연락하고 지내다가 주변의 결혼에 대한 재촉과 압박감이 커서 그런지 연애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소개해준 지인도 마음에 들어한다고 전해줬고
사실 내심 잘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거절 당하고 나니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 듭니다.
본인이 거의 연애 안해보신 분이라고 하셨지만
애프터도 먼저 신청하시며 나름 노력하시고 호감을 표현하시기에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마음같아선 들이대고 싶은데 그냥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그러면 안되겠죠..?
간만의 이런 감정이 되게 힘들게 하네요..


소바기

2017.06.19 16:25:09

님 거절해서 그런거예요?아님 그분이 좋아서예요?

어썸z

2017.06.19 16:34:57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소바기

2017.06.19 16:43:39

그닥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덜 생겼는데,호감정도였는데,나 거절하니 놓친 떡이 커보인다구,미련을 가질수도 있어요.미련이 좋아하는 맘으로 카바될수도 있고.그래서 드린 말씀이었어요.한번 정도는 만남을 이끌어내 볼수도 있겠지만,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저쪽에서는 아니라고 할텐데.말이죠.시간이 약 맞는거 같아요.연락하고 싶을때마다 꼬집기.
어쩌면 나중에 연락올수도 있을수도 있어요.
연애경험이 조금 쌓이면 지나간 님이 괜찮아 보일수도 있으니까요.물론 그건 나중에 생각할 문제겠지만요.

toto

2017.06.19 16:37:34

연애할마음 ㅎㅎㅎ 궤변.
그남자 이미 다른여자한테 갔어요.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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