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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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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너무 힘들었다.
연애 한두번 해본것도 아닌데
이번 연애는 좀 달랐다. 뭔가 꽁냥꽁냥하고 아기자기하지 않고 현실적이며 서로 발전할 방향을 같이 찾아가는 내가 지향하는 연애의 발견이라 생각했는데.

잠수 후 결국 본인이 속물이라며 문자로 헤어짐을 통보받았다.

한참동안 생각했다.

속물의 사전적 의미와 실제 네가 나에게 한 행동이 맞는걸까? 아니. 그냥 넌 협잡이였어

이번 연애는 다른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틀렸어.


한참 바쁠 시간에 문자가 왔다

내 이름.


보자마자 지웠다.


헤어짐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니. 사귐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겠다.

나는 여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예전의 너가 그리운거겠지.


coffeejoa

2017.06.19 23:50:08

문자 보자마자 지운거...잘하신것 같아요 그만큼 마음이 많으 아프셨겠지만...또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

킴살앙

2017.06.20 14:59:30

빨리 끝난 게 다행이죠!

붙잡지 않으신 게 현명하신 거예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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