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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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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못받고 자라셨는데 맏아들로 다른 형제들 학비대주시고 친가에 집도 지어주시고 그런점에서 진심 대단하시다 생각하면서 내색안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랑못받으셔서 그런지 자식을 아낀다는 그런건 없으세요

집에 오셔서 맘에 안드시면 다 부술것처럼 크게 소리내세요

밥드시면서 그릇 팍 놓고 수저로 그릇 부술것처럼 짜증내시고

티비보는데 떠든다며 티비소리 귀아플때까지 올리시고

김치 맘에 안들게 담궜다며 엄마 타박하시고

반찬으로 엄마 타박하시는거랑 그릇으로 소리내면서 승질내시는건 거의 매일이네요

본인도 힘드신거같은데 같은 공간에 있으면 너무 숨막힙니다


니미라이

2017.08.05 19:53:27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집에서 말 안섞고 산지 꽤 됐는데 이제 말안하고 본체만체한다고 집나가라그러는데 돈 더 모아야해서 못나가고 있네요. 너무 싫어요

나리꽃

2017.08.08 11:36:35

어떤 아버지는 밥 먹는데 깨작깨작 먹는다고, 숟가락을 제 머리통을 여러번 날린 분도 계세요..

ㅋ 

좀 그렇긴 한데 사랑을 좀 다르게 표현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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