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485
엄청 울었어요 바보같이
마음의 여유를 갖자고 한지 3일이 지나
밥먹자구 연락온 그, 그리고 여전히 우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 한결 같았던 그에게 마음이 더 이상 요동치지 않네요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보이고 짜증내던 스스로의 모습에 질려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내린 결정. 그런데 왜이리도 눈물이 나던 걸까요.

장거리연애가 힘들었었나 봅니다
캐나다1년 미국1년 떨어져 있던 동안 군대보냈다고 생각하고 기다렸네요. 그 시간들, 나를 위해 더 소중하게 보낼 걸 그랬나 봅니다.

툴툴 털고 일어나야죠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까요


천소윤

2017.08.11 00:28:57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3년 반의 연애를 끝낼정도면....

많이 힘드시고 눈물도 많이 나오시겠죠...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그런 힘든 시기를 겪고 있거든요....

본인을 위해 펑펑 우세요. 본인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으세요...

본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Go,Stop

2017.08.11 07:20:19

헤어질땐 참 슬프죠. 3년반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코발트블루

2017.08.11 09:15:31

하 그중 2년은 떨어져계셨군요 장거리도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잘 견뎌봅시다.

사람냄새

2017.08.12 03:04:30

좀 지나서 다시 만날수도있음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2596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6350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848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8659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768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997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689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62032 10
54450 가을이 왔나봐요... [1] 소바기 2017-08-14 301  
54449 인생의 다음단계로 킴살앙 2017-08-13 256 1
54448 결국은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의 차이.. 말, 행동이 아니라. [5] 페퍼민트차 2017-08-13 754  
54447 뻘소리 [3] CS마인드부족 2017-08-13 272  
54446 25년만의 작은 복수. [3] 모과차 2017-08-13 667  
54445 질투 심한 한국인들 [7] 사육신공원 2017-08-12 681  
54444 친구라는것도 영원하지않은거죠 [5] 우리월월 2017-08-12 666  
54443 먼저 다가가기 [3] 미미르 2017-08-12 501  
54442 우아한 거짓말 [4] 뾰로롱- 2017-08-12 383  
54441 소개팅 후 까임ㅠㅠ [3] 미나밍밍 2017-08-12 756  
54440 다신 회사 들어가기 싫어요...;;; [4] 소바기 2017-08-11 650  
54439 존재감이 없어요 [4] 4분의 2박자 2017-08-11 485  
54438 휴대폰 어떻게들 구입하시나요? [5] LATTE2 2017-08-11 422  
54437 헤어진남자에게 이상한전화가왔어요 [5] 긍정삶 2017-08-11 803  
54436 또 다른 나? 나라는 나. [1] 또다른나 2017-08-11 201  
» 3년 반,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4] Ohaio 2017-08-11 706  
54434 사회생활을 하건 주변사람을 보면 돈을 안쓰는 사람이 있는데. Go,Stop 2017-08-10 293  
54433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나를 좋아해주는 상대와 깊은 연애, 후 에는... [12] Go,Stop 2017-08-10 867  
54432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8] 도레미퐈 2017-08-09 1001  
54431 가을 가을 가을 가을 [8] 킴살앙 2017-08-09 518  
54430 2년 만난 여자친구가 권태기라네요.... [9] 천소윤 2017-08-09 854  
54429 부산사시는분은 안계신가요~ [2] binloveu 2017-08-09 300  
54428 피곤하면 반응없나요..? [6] 카르페 2017-08-09 716  
54427 호감이 간다 싶으면 유부남 [13] 뻥튀기 2017-08-09 989  
54426 클럽이나 감주에서 모르는남자랑 스킨쉽하는 사람들은.. [20] tkdekagkqtlek 2017-08-09 759  
54425 뉴비입니당 캬캬 [2] 이수달 2017-08-09 204  
54424 귀여운 여자 (조언 부탁 ㅠㅠ) [8] 에어타이거 2017-08-08 868  
54423 여러남자를 만나서 경험하는게 [22] 다이어터 2017-08-08 1136  
54422 오늘은 김치찌개가 엄청 고프네요! [4] Go,Stop 2017-08-08 268  
54421 여러분들은 잘들 꾸미고 다니십니까? [13] Go,Stop 2017-08-08 1052  
54420 사랑과 정신분석(음?) [4] 신_유 2017-08-08 347  
54419 움직이는 시간의 방 [4] 소바기 2017-08-08 216  
54418 오늘 꾸욱 담아둔 속마음 [3] 해바라기씨앗 2017-08-07 466  
54417 가려진 시간 사이로 [2] 소바기 2017-08-07 225  
54416 30대 누나에게 마음이 가는데요.. [4] Incoism 2017-08-07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