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485

누군들 일하기 좋아서 회사가고 알바하겠냐마는,
요새 유난히 회사다닐때 짜증났던 일들이 생각
나면서,다신 들어가고 싶지 않다.다짐 비슷한걸
하곤 합니다.주로 동료 및 상사에 짜증났던거.

그럼 뭐라도 해야 하는데 무얼할것이냐..
잘 모르겠어요.그냥 언젠간 촛점이 보이겠지
하지만,아마도 벌어놓은것 다 까먹을때까지
눈칫밥먹으며 살것같아요.

비참한데...겨울이 오기전에 마음정리하고,
뭐라도 시작하길 바래봐야겠지만.


덧)이런 생각도 드는데 일 다시 하기 싫어서,

싫었던 기억을 끌어오나.ㅡㅡㅋ 



젤리빈중독

2017.08.11 20:03:50

추천
1
저도 퇴사지르고ㅋㅋㅋ 다음주 목욜까지 출근입니다. 남에 돈 버는게 쉽지 않고, 일은 언제나 힘든거지만 같이 일하는 차장이 뒤통수치는 사람이란걸 알고 질렀어요. 돈이라도 많이 주면 그거라도 보고 참고 다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거든요.
뭘하던 멍멍이랑 나 둘이 굶겠어.하는 심정입니다. 너무 비참해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이진학

2017.08.12 02:10:30

문제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 입니다.

좋은 사람이 있는 회사를 찾으신다면, 회사가 즐겁고 행복하고 자꾸 가고 싶은 곳이 되실 겁니다.

부디 좋은 사람이 있는 회사를 찾으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다니시길 빕니다.

킴살앙

2017.08.13 23:41:38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가 올 거라고 믿습니다!

소바기 님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D

JanusOnTheGate

2017.08.14 16:05:55

윤여정 배우가 어느 티비에서 돈 필요 할 때가 제일 연기가 잘된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을 봤는 데 엄청 공감 했어요.

회사에서 일 하기 싫어 나와 개인 사업 하는데, 그래도 일 하기 싫은 건 마찬가지 같아요.

그나마 차 바꾸고 싶어서 돈 필요하니까 일이 좀 되더라구요.

일은 그냥 돈 벌려고 하는 거니까 힘들어도 그냥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버틸 만 한거 같아요.

삶의 즐거움은 일 아닌 것에서 찾고, 그냥 먹고 살아야 하니까 열심히 일합시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2596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6350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848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8659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768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997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689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62032 10
54450 가을이 왔나봐요... [1] 소바기 2017-08-14 301  
54449 인생의 다음단계로 킴살앙 2017-08-13 256 1
54448 결국은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의 차이.. 말, 행동이 아니라. [5] 페퍼민트차 2017-08-13 754  
54447 뻘소리 [3] CS마인드부족 2017-08-13 272  
54446 25년만의 작은 복수. [3] 모과차 2017-08-13 666  
54445 질투 심한 한국인들 [7] 사육신공원 2017-08-12 681  
54444 친구라는것도 영원하지않은거죠 [5] 우리월월 2017-08-12 666  
54443 먼저 다가가기 [3] 미미르 2017-08-12 501  
54442 우아한 거짓말 [4] 뾰로롱- 2017-08-12 383  
54441 소개팅 후 까임ㅠㅠ [3] 미나밍밍 2017-08-12 756  
» 다신 회사 들어가기 싫어요...;;; [4] 소바기 2017-08-11 649  
54439 존재감이 없어요 [4] 4분의 2박자 2017-08-11 485  
54438 휴대폰 어떻게들 구입하시나요? [5] LATTE2 2017-08-11 422  
54437 헤어진남자에게 이상한전화가왔어요 [5] 긍정삶 2017-08-11 803  
54436 또 다른 나? 나라는 나. [1] 또다른나 2017-08-11 200  
54435 3년 반,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4] Ohaio 2017-08-11 706  
54434 사회생활을 하건 주변사람을 보면 돈을 안쓰는 사람이 있는데. Go,Stop 2017-08-10 293  
54433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나를 좋아해주는 상대와 깊은 연애, 후 에는... [12] Go,Stop 2017-08-10 867  
54432 성숙한 사랑에 대해서 [8] 도레미퐈 2017-08-09 1001  
54431 가을 가을 가을 가을 [8] 킴살앙 2017-08-09 518  
54430 2년 만난 여자친구가 권태기라네요.... [9] 천소윤 2017-08-09 854  
54429 부산사시는분은 안계신가요~ [2] binloveu 2017-08-09 300  
54428 피곤하면 반응없나요..? [6] 카르페 2017-08-09 715  
54427 호감이 간다 싶으면 유부남 [13] 뻥튀기 2017-08-09 989  
54426 클럽이나 감주에서 모르는남자랑 스킨쉽하는 사람들은.. [20] tkdekagkqtlek 2017-08-09 759  
54425 뉴비입니당 캬캬 [2] 이수달 2017-08-09 204  
54424 귀여운 여자 (조언 부탁 ㅠㅠ) [8] 에어타이거 2017-08-08 868  
54423 여러남자를 만나서 경험하는게 [22] 다이어터 2017-08-08 1136  
54422 오늘은 김치찌개가 엄청 고프네요! [4] Go,Stop 2017-08-08 268  
54421 여러분들은 잘들 꾸미고 다니십니까? [13] Go,Stop 2017-08-08 1052  
54420 사랑과 정신분석(음?) [4] 신_유 2017-08-08 347  
54419 움직이는 시간의 방 [4] 소바기 2017-08-08 216  
54418 오늘 꾸욱 담아둔 속마음 [3] 해바라기씨앗 2017-08-07 466  
54417 가려진 시간 사이로 [2] 소바기 2017-08-07 225  
54416 30대 누나에게 마음이 가는데요.. [4] Incoism 2017-08-07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