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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485

제가 십년넘은 친한친구가 있어요. 의지도 많이하고 친구보다는 가족같은 친구에요. 이전에도 연애햇었지만 요즘은 바쁘기도바뻐서 얼굴보기도 힘든데 남자친구가생기더니 잠깐이라도 얼굴볼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부모님하고 떨어져살아서 친구들만나면서 기분도 풀고하는데 그친구는 워낙 친하다보니까 더 자주 만나서 수다떨면서 고민얘기하고 그랫었는데 볼수있는날도 겨우 남자친구만나러 나가니까 조금 섭섭하더라구요 물ㄹ론 그친구 피곤하게 집착하고 그런건 아니구 섭섭해서 혼자 연락 답도 잘안하고 그래요 남자친구 한번보면 나랑도 놀러가자고햇더니 남친은 헤어질수도 잇으니가 만나야 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무슨소린지 모르겠어요 저는 뭐영원하게 옆에있는 존잰가요..? 요즘 고민도많고 한데 나이를 먹다보면 혼자 고민을 해결하고 점점 고독해지는거겟죠? 혼자잇는 시간을 더 견뎌내야 하는거겟죠?



소바기

2017.08.12 18:19:33

영원한건 없다하지만,
님 자신을 위해서라도 너무 자조섞인 마음은,
갖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친구도 그렇고 부모님,형제자매간에도,
너무 한쪽만을 치우치면 힘들어진답니다.^^

다이어터

2017.08.12 18:32:38

내면상태도 영원하지 않은데 외부의 물리적인 것들이 안변할수 있을까요?

Quentum

2017.08.12 22:44:59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는데 섭섭할 이유 있을가요?  앞으로 나이 먹으면서 친구를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거에요. 많이 보는 것보다 한달에 한번 볼지라도 진심으로 만나는게 친구라고 생각하는데요. 님도 남친도 사귀고 그렇게 해보세요. 

웅녀

2017.08.13 02:58:00

친구 그렇게 오래가지 못하는듯 하더이다

살아가며 서로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면 자연스래 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스스로에 충실하고 가까이 가족들에게 충실하세요

은연

2017.08.15 05:21:15

네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친구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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