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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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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살차이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19살 여학생입니다.
대학을 이미 실기로 붙어서..공부하라는 말씀은 말하주셨으면 해요.
처음에는 잠깐의 마음이겠지 했던게 3년동안 쌤 하나만을 바라봤네요.
처음에는 제가 좋다고 무작정 제 감정만 표현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여친이 있으셨기도 했고요.
이제 제 마음을 전해보고 싶은데요.
선생님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차갑게 하시긴 하지만 저한테 웃어주신다던가 신경써주시기는 하시는것 같지만 솔직히 선생님께서 저를 그냥 친한 학생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이 그냥 너랑 유독 친하다 이정도로 느껴질 정도로요.
물론 표현하기도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오래봐요! 이런말로 돌려말하긴 하는데 아마 눈치는 채고계실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표현해 보고 싶은데 그 전까지 어떻게 노력을 해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울

2017.10.08 20:56:23

헐 딱 10년전 제 모습이네요 그때 제가 좋아했던 생생님 28 저 19....전 그 선생님께서 약혼녀 있으셔서 포기했지만요.. 연락처 가지고 계시면 간간히 안부 물으면서 연락하시고 나중에 한번 날잡아서 보자고 하세요 " 선생님 저 합격했는데 다 선생님 덕분인거 아시죠? 한번 만나서 밥먹어요!" 이런식으로 보내시고 답장이 긍정적이면 그때 헤어지기전에 편지 드려보세요 수제로 만든 쿠키나 초콜릿같은거 같이 드려보세요 의외로 남자들이 저런 정성에 감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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