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488
명절에 가족들끼리 안모이다보니...
명절이 너무 조용하게 지나가고 있어요.

잠오면 자고 배고프면 밥먹고 헤어진 남친 고찰 잠시 했다가 티브이 보다가...

나이 먹을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에 대해 허전해하다가...

나이 먹는다는 게 이런건가...
주변에서도 나이 먹고 혼자이신 분들은 다들 여행가고 그러신다고...

오늘 눈떠서 본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인생을 길게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정말 중요한 건 무엇일까...

그리고 보게 된 사랑의 온도...
남녀는 참 달라요
전 연애가 생각났어요...
온도 차이가 생기면서 균열이 나타났는데
보통 남자가 먼저 뜨거워지고
여자는 서서히 따뜻해지는데
남자는 그사이 식고...

사랑의 온도를 맞춘다는 건 뭘까요아


뾰로롱-

2017.10.06 07:08:02

드라마 재밋게 보고 있어요~ 


그리구 연애에서의 사랑의 온도! 

저도 공감해요~ 

여자인 저는 경계심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천천히 내 남자친구구나 싶으면서, 

한달에서 한달반정도 점점 천천히 뜨거워 지는 기간을 가졌는데, 

남자친구들은 한달동안 한창 뜨거웠다 한달반 뒤에는 자기자리로 돌아가려 하는것이 보여서~ 


지난 (가장최근)연애땐 저도 아몰라 하면서 그냥 처음부터 냅다 같이 뜨겁게 올려봤거든요~ 

신기한게 제가 먼저 식는 경험을 한 첫 경험 같아요~ 

뭐 식는다는게 중요하다기 보단, 같이 뜨거우니 더 재밋긴 하더라구요~ 


전 경계심이 였던것 같아요~ 

천천히 오르게 막고 있는게? 

제가 다칠까봐, 상처받을까봐?


이젠 뭐 애지간한거로 상처 오래안간다는걸 깨닫고 걍 막질러야지 생각해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616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269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049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527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343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447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0679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342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68797 10
54453 이 여자.. 뭔가요? 다가오라는건가요 [11] 투레주르 2017-10-11 931  
54452 항공권 싸게 풀렸네요 에스밀로저스 2017-10-11 517  
54451 결혼 [6] 요가행복 2017-10-10 1019  
54450 남자친구의 장단점과 상처 [6] 유은 2017-10-10 597  
54449 여러분은 생리적 욕구중에 어떤게 가장 강하세요? [20] 또다른나 2017-10-09 1095  
54448 하겐다즈 프로즌 요거트 [2] 4000m걷기 2017-10-09 485  
54447 독서가 가벼워져 고민입니다. [6] 일상이멈출때 2017-10-08 563  
54446 사랑은 얽힘이다. [3] 모지모 2017-10-08 538  
54445 근데 건축학개론 수지역할이 왜 청순 이미지죠? [10] 민지 2017-10-08 742  
54444 판에 박힌 위로 한 마디 [4] Waterfull 2017-10-08 409  
54443 옷 다들 어디서 사세요? (일상복) [2] vely17 2017-10-08 703  
54442 헤어질까 생각이 들면 헤어져야 할까요 [6] 장미그루 2017-10-08 769  
54441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이 중요한 이유 [6] 휘피 2017-10-07 640  
54440 남자친구의 양다리 [7] *나나* 2017-10-06 915  
54439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우주의 지혜를 구합니다) file 휘피 2017-10-06 313  
54438 FTA 결국 개정 협상 들어가네요. [6] Quentum 2017-10-06 445  
54437 정신적 독립, 주저리주저리..예요 [9] qq 2017-10-06 590  
54436 설레임반, 두려움반 [2] 연연의세월 2017-10-05 476  
54435 남자들 대화 패턴 유형 보통 이런가요? [14] 컬리넌 2017-10-05 1163  
54434 [히치하이킹] 10월 독서모임 공지 <쇼코의 미소> [1] 겨울오카피 2017-10-05 209  
54433 누굴 만나야 할까요ㅜ어렵네요ㅜ [2] 쿤이 2017-10-03 874  
54432 내일 혼자 서울 나들이...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7] bluewhite 2017-10-03 671  
» 사랑의 온도 보시나요? [1] 와사비 2017-10-03 571  
54430 나만 안되는 연애 [1] Jinu 2017-10-03 524  
54429 내가 널 완성시켜 준다고 네가 말했을 때 [2] 유은 2017-10-03 369  
54428 선생님께 이제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1] 고고고고공 2017-10-02 404  
54427 나의 불행은 [11] deb 2017-10-01 943  
54426 직장동료가 절 좋아하는거 같은데 고백을 어떻게 할까요 [2] score 2017-10-01 635  
54425 명절을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2] 일상이멈출때 2017-10-01 434  
54424 똥차한테 걸릴뻔 했네요. [6] 로빈이 2017-10-01 1169  
54423 오늘 영화 보실래요? 4000m걷기 2017-10-01 368  
54422 심심하신 분? [2] 다솜 2017-10-01 342  
54421 행복해 지고 싶어요. 간절히.. [3] 뮤아 2017-09-30 639  
54420 요즘 제가 미친것 같습니다 [5] 여자 2017-09-30 948  
54419 연휴가 길어서 심심하네요.. [6] 여의도직장인 2017-09-29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