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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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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서로 울면서 헤어진지 벌써 네다섯달이 돼가네요..다섯달 짧게 만났었는대 그냥 서로 아쉬움을 갖고 이별했어요 합의하에..생각은 문득 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갈 정도의 아픔은 아니었죠..
제나이 33...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최근 미친듯이 소개팅을 했어요..
감사하게도 대부분 호감을 표하더라구요..
비주얼은 꽝이나 집안이 좋아 돈 많은 사람들..
같은 직종의 무난한 집안의 무난한 사람들..

그들중 그나마 듬직하고 무난하고 착한 사람 한분하고만 연락중입니다..
그치만 네이버에 전남친에게 연락하는 방법을 검색하고 있는건 왜일까요ㅜ

지금 연락하는 분과 한단계 더 발전하는 관계로 가면 전남친을 잊을 수 있을까요..
아님 좀 더 맘이 통할 누군가를 더 찾아헤매야할까요?
아님 정말 후회없이 전남친에게 문자라도 보내볼까요?
갈수록 공허해져서 여기서 넋두리나 하네요ㅜ


lovelyJane

2017.10.03 22:58:51

시간이 약이죠.

너무 빨리 잊으려고 자책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더 생각나요.

Jibal2

2017.10.04 09:10:57

전 한번 아닌 인연은 중간에 괴롭더라두 나중에 후회 없더라고요.. 하지만 미련을 떨치기 위해선해보는데까진 해보는게 좋은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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