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39
전남친과 서로 울면서 헤어진지 벌써 네다섯달이 돼가네요..다섯달 짧게 만났었는대 그냥 서로 아쉬움을 갖고 이별했어요 합의하에..생각은 문득 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갈 정도의 아픔은 아니었죠..
제나이 33...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최근 미친듯이 소개팅을 했어요..
감사하게도 대부분 호감을 표하더라구요..
비주얼은 꽝이나 집안이 좋아 돈 많은 사람들..
같은 직종의 무난한 집안의 무난한 사람들..

그들중 그나마 듬직하고 무난하고 착한 사람 한분하고만 연락중입니다..
그치만 네이버에 전남친에게 연락하는 방법을 검색하고 있는건 왜일까요ㅜ

지금 연락하는 분과 한단계 더 발전하는 관계로 가면 전남친을 잊을 수 있을까요..
아님 좀 더 맘이 통할 누군가를 더 찾아헤매야할까요?
아님 정말 후회없이 전남친에게 문자라도 보내볼까요?
갈수록 공허해져서 여기서 넋두리나 하네요ㅜ


lovelyJane

2017.10.03 22:58:51

시간이 약이죠.

너무 빨리 잊으려고 자책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더 생각나요.

Jibal2

2017.10.04 09:10:57

전 한번 아닌 인연은 중간에 괴롭더라두 나중에 후회 없더라고요.. 하지만 미련을 떨치기 위해선해보는데까진 해보는게 좋은것도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96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55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68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34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61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75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65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46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714 10
54234 하겐다즈 프로즌 요거트 [2] 4000m걷기 2017-10-09 888  
54233 독서가 가벼워져 고민입니다. [6] 일상이멈출때 2017-10-08 892  
54232 사랑은 얽힘이다. [3] 모지모 2017-10-08 911  
54231 판에 박힌 위로 한 마디 [4] Waterfull 2017-10-08 866  
54230 옷 다들 어디서 사세요? (일상복) [2] vely17 2017-10-08 1141  
54229 헤어질까 생각이 들면 헤어져야 할까요 [6] 장미그루 2017-10-08 1323  
54228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이 중요한 이유 [6] 휘피 2017-10-07 1196  
54227 남자친구의 양다리 [8] *나나* 2017-10-06 1342  
54226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우주의 지혜를 구합니다) file 휘피 2017-10-06 749  
54225 FTA 결국 개정 협상 들어가네요. [6] Quentum 2017-10-06 772  
54224 설레임반, 두려움반 [2] 연연의세월 2017-10-05 808  
54223 남자들 대화 패턴 유형 보통 이런가요? [15] 컬리넌 2017-10-05 1933  
54222 [히치하이킹] 10월 독서모임 공지 <쇼코의 미소> [1] 겨울오카피 2017-10-05 584  
» 누굴 만나야 할까요ㅜ어렵네요ㅜ [2] 쿤이 2017-10-03 1211  
54220 사랑의 온도 보시나요? [1] 와사비 2017-10-03 891  
54219 나만 안되는 연애 [1] Jinu 2017-10-03 862  
54218 내가 널 완성시켜 준다고 네가 말했을 때 [2] 유은 2017-10-03 798  
54217 선생님께 이제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1] 고고고고공 2017-10-02 798  
54216 나의 불행은 [11] deb 2017-10-01 1327  
54215 직장동료가 절 좋아하는거 같은데 고백을 어떻게 할까요 [2] score 2017-10-01 1137  
54214 명절을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2] 일상이멈출때 2017-10-01 791  
54213 오늘 영화 보실래요? 4000m걷기 2017-10-01 719  
54212 심심하신 분? [2] 다솜 2017-10-01 797  
54211 행복해 지고 싶어요. 간절히.. [3] 뮤아 2017-09-30 1028  
54210 요즘 제가 미친것 같습니다 [5] 여자 2017-09-30 1352  
54209 연휴가 길어서 심심하네요.. [6] 여의도직장인 2017-09-29 932  
54208 사내에서의 썸? [1] 오월 2017-09-29 913  
54207 추석연휴 전 스몰톡 [9] 몽이누나 2017-09-29 823  
54206 강남역(신논현역) 격주 독서모임에서 신입회원을 찾습니다.(모집완료) [7] 타츠ya 2017-09-29 869  
54205 직장동료의 장례식장 참석 꼭 해야하나요? [9] 장미그루 2017-09-28 1434  
54204 월동준비 뜬뜬우왕 2017-09-28 476  
54203 ㅇ 아름다운 죽은 것들 에로고양이 2017-09-28 516  
54202 해외 출장 중 유랑에서 동행을 구한 남친 [23] 비비안리 2017-09-27 1905  
54201 하트시그널 [3] 모험도감 2017-09-27 1078  
54200 여자를 남자같이 대하는 남자-그리고 연애관 [2] Thorn 2017-09-27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