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5

남자친구의 양다리

조회 1475 추천 0 2017.10.06 18:48:29

짧고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만난지 일년이 다 돼갑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핸드폰을 우연히 봤다가 양다리 중인걸 알았어요
이 여자는 저 만나기 전부터 만나왔고(언제부터 만난진 모르지만 길어야 저랑 3~4개월 차이 예상) 그러다 저를 동시에
만나왔었네요

자세하게 설명은 못 하지만 여태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 때
절 더 진심으로 진지하게 만나왔었던 거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할 수 있는 상황들만 있었는데
그래서 더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너무 실망에 배신에..
전남자친구도 바람 때문에 헤어져서 2년 정도 철벽 치다가
조심스럽게 만났는데 너무 배신감에 상처에요

아직 제가 모르는 척 하고 있어요
이 사실을 그 여자한테 연락해서 얘기를 하고 끝내야 될지,
그냥 남자친구한테만 얘기해야 될지, 아님 아무 말 말고
조용히 헤어지는게 나은지.. 너무 좋아져서 헤어지기
힘든데 답도 없고.. 어떤 방법이 가장 나을까요..



qq

2017.10.06 19:28:18

그상태로 오래 끄실수록 본인만 안좋으실것같으니 그냥 두다리 걸치는 거 알게된 이상 못만날거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시는게좋을 거 같네요

Wednesday

2017.10.06 21:13:00

저라면 조용히 헤어질것 같습니다. 

lovelyJane

2017.10.06 21:31:45

추천
1
상대쪽 여자도 피해자일텐데 알려주세요.

그리고 님은 빨리 끝내시고요.

원래 불량식품 같은 남자들을 만나야, 진국인 남자를 만나요.

질리는쥬스

2017.10.06 22:20:51

본인이 가만히 있어도 곧 끝납니다. 

이미 당신은 알아버렸고, 어떤 형태든 결과가 다가올겁니다.

절대 해피앤딩은 아니겠죠?

이진학

2017.10.07 12:28:13

많은 사람을 만나야 사람 보는 눈이 생깁니다.

고난 인거 같지만 인생에 양분이 되는 유익한 시간 입니다.

domoto

2017.10.16 22:59:56

이번 기회에 머리로 관계 끊고 맺는 방식을 익혀보세요. 이 관계가 내게 해가 되면 머리로 끊으셔야죠.. 힘들겠지만 진흙탕도 겪으며 단단해지기도 하고..

우울

2018.04.04 15:36:13

헤어지세요 저도 그런놈이랑 아주잠깐 만난적있는데 내 감정이랑 에너지 쏟아부을정도로 가치있는 인간 아니에요 한마디로 쓰레기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0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1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61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55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57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36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54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70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457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25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684 10
54005 이런 회사 본 적 있으세요? [14] locklock 2017-10-19 1393  
54004 북두칠성_ file [4] 뜬뜬우왕 2017-10-19 790  
54003 . [9] 이이상해 2017-10-18 1049  
54002 맘에 드는 이성에게 대쉬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5] benefit 2017-10-17 1644  
54001 착한짓 (약간의 오지랖 주의) [3] 뜬뜬우왕 2017-10-17 887  
54000 주부 수험생의 넋두리입니다 [4] 쏠라시 2017-10-17 959  
53999 푸념 [3] 몽이누나 2017-10-16 975  
53998 혹시 띠동갑 정도 어린 여친 만나시는 분들 [3] 웅녀 2017-10-14 1405  
53997 스몰스몰빅투머치스몰 [3] 모험도감 2017-10-13 915  
53996 돌아선 남자의 마음 돌리는 방법 [14] 다데렐라 2017-10-13 2249  
53995 저혼자만의 착각인지 봐주세용 [4] gksdid77 2017-10-12 1157  
53994 나를 계속 쳐다보는 여자 [2] score 2017-10-12 1096  
53993 헤어진 여친 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다시잘해보고싶습니다 [6] 떡꼬치 2017-10-12 1187  
53992 결혼 하고 싶은 여자란 [16]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0-12 2809  
53991 짧고 간결한 시덥잖은 말들 하고싶어요. [4] 로비나 2017-10-11 944  
53990 이 여자.. 뭔가요? 다가오라는건가요 [10] 투레주르 2017-10-11 1874  
53989 결혼 [6] 요가행복 2017-10-10 1691  
53988 남자친구의 장단점과 상처 [6] 유은 2017-10-10 1231  
53987 여러분은 생리적 욕구중에 어떤게 가장 강하세요? [20] 또다른나 2017-10-09 1830  
53986 하겐다즈 프로즌 요거트 [2] 4000m걷기 2017-10-09 1047  
53985 독서가 가벼워져 고민입니다. [6] 일상이멈출때 2017-10-08 946  
53984 사랑은 얽힘이다. [3] 모지모 2017-10-08 978  
53983 판에 박힌 위로 한 마디 [4] Waterfull 2017-10-08 991  
53982 옷 다들 어디서 사세요? (일상복) [2] vely17 2017-10-08 1206  
53981 헤어질까 생각이 들면 헤어져야 할까요 [6] 장미그루 2017-10-08 1476  
53980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이 중요한 이유 [6] 휘피 2017-10-07 1337  
» 남자친구의 양다리 [7] *나나* 2017-10-06 1475  
53978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우주의 지혜를 구합니다) file 휘피 2017-10-06 903  
53977 FTA 결국 개정 협상 들어가네요. [7] Quentum 2017-10-06 866  
53976 설레임반, 두려움반 [2] 연연의세월 2017-10-05 922  
53975 남자들 대화 패턴 유형 보통 이런가요? [15] 컬리넌 2017-10-05 2069  
53974 [히치하이킹] 10월 독서모임 공지 <쇼코의 미소> [1] 겨울오카피 2017-10-05 684  
53973 누굴 만나야 할까요ㅜ어렵네요ㅜ [2] 쿤이 2017-10-03 1273  
53972 사랑의 온도 보시나요? [1] 와사비 2017-10-03 947  
53971 나만 안되는 연애 [1] Jinu 2017-10-03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