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601
인사이동으로 부서 이동을 했어요~~
전 여자입니다
부서에 과장님이 계시는데 친해지고 싶더라구요,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과 이성적인 호감도 같이 있어요 저는~~

그런데 회식날 과장님두 저한테 친해지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생일이면 사내사이트에서 생일자에게 축하카드 쓰는데 있는데 거기에도 좀더 친해져요 이렇게 쓰시고..(제생일날)
다른 사람한테도 저랑 친해지고 싶다고 얘기하셧나봐요, 제가 마음이 있어서 저처럼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건지....서로 낯가림이 심해서 큰액션은 없네요ㅠㅠ

저혼자 착각인가요...?


싸이킥

2017.10.12 20:39:29

추천
1

일단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가능성은 있어보여요. 아무래도 부하직원에게 상사가 먼저 이성적인 호감을 표시(그것도 남자가 여자에게)하는 건 일종의 성희롱으로 보일 여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조심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부서이동한지 얼마 안돼서 진짜로 그냥 친해지자고 그런걸수도 있고...

이진학

2017.10.12 21:24:44

미끼를 던져 보시던지요. ㅋㅋㅋㅋ

미상미상

2017.10.13 11:04:46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요 다른 사람한테도 말한걸 보면 호감이 있다고 봐요. 그냥 회식날 당사자에게 한번 얘기한거면 인간적인(?) 호감일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까지 말한거 보면 거기서 좀더 관심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쨌든 모르는거니까 너무 부하직원 혹은 인간대인간 으로만 대하지 마시고 약간 이성의 느낌으로 대하면 어떨까요. 특별한 말이나 제안을 할 필요는 없고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농담같은 거에 잘 웃어주고 뭔가 사소한 필요가 보이면 도와드리시고요 개인적인 만남 제안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시면 될것 같구요, 회식같은 자리에서 얘기도 적당히 들어주고 일단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가 생기면 따로 만나셔서 한번 보세요. 그래도 아직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항상 경계는 하시고요(늦은 시간 술자리라든가 회식때 둘만 남았을 때 이상한 제안을 한다거나 그런건 피하세요)


이성으로 인간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모드를 바꿀 수 있게 너무 지나친 액션을 섣불리 하진 마시구요. 아무래도 직장이니까 직장생활에 문제가 안되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웅녀

2017.10.13 18:35:31

인간관계라는게 딱 공적관계 사적 관계 칼로 파썰듯이 갈라지는게 아니라서

일단 호감은 있어 보입니다. 그게 발전한다면 이성간에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는거죠. 아니면 이미 이성으로 호감을 느끼는 건지도 모르구요. 일단 교류를 통해서 좀 더 정보를 모아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664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3700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499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7979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9783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1904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120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4706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3297 10
54391 착한짓 (약간의 오지랖 주의) [3] 뜬뜬우왕 2017-10-17 700  
54390 주부 수험생의 넋두리입니다 [4] 쏠라시 2017-10-17 787  
54389 푸념 [3] 몽이누나 2017-10-16 696  
54388 출근 며칠만에 퇴사를 고민하게 됐어요. [31] M3 2017-10-15 1374  
54387 혹시 띠동갑 정도 어린 여친 만나시는 분들 [3] 웅녀 2017-10-14 1084  
54386 경쟁심 심한 사람은 피곤하다는... [3] pass2017 2017-10-14 780  
54385 스몰스몰빅투머치스몰 [3] 모험도감 2017-10-13 720  
54384 심남한테 생축메시지 보내도될까요? [2] 죠아죠아 2017-10-13 722  
54383 돌아선 남자의 마음 돌리는 방법 [14] 다데렐라 2017-10-13 1319  
» 저혼자만의 착각인지 봐주세용 [4] gksdid77 2017-10-12 950  
54381 나를 계속 쳐다보는 여자 [2] score 2017-10-12 774  
54380 헤어진 여친 에게 연락해도 될까요...!? 다시잘해보고싶습니다 [7] 떡꼬치 2017-10-12 879  
54379 결혼 하고 싶은 여자란 [16]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0-12 2012  
54378 짧고 간결한 시덥잖은 말들 하고싶어요. [4] 로비나 2017-10-11 725  
54377 이 여자.. 뭔가요? 다가오라는건가요 [11] 투레주르 2017-10-11 1440  
54376 결혼 [6] 요가행복 2017-10-10 1427  
54375 남자친구의 장단점과 상처 [6] 유은 2017-10-10 925  
54374 여러분은 생리적 욕구중에 어떤게 가장 강하세요? [20] 또다른나 2017-10-09 1500  
54373 하겐다즈 프로즌 요거트 [2] 4000m걷기 2017-10-09 776  
54372 독서가 가벼워져 고민입니다. [6] 일상이멈출때 2017-10-08 802  
54371 사랑은 얽힘이다. [3] 모지모 2017-10-08 813  
54370 근데 건축학개론 수지역할이 왜 청순 이미지죠? [10] 민지 2017-10-08 1096  
54369 판에 박힌 위로 한 마디 [4] Waterfull 2017-10-08 744  
54368 옷 다들 어디서 사세요? (일상복) [2] vely17 2017-10-08 1020  
54367 헤어질까 생각이 들면 헤어져야 할까요 [6] 장미그루 2017-10-08 1115  
54366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이 중요한 이유 [6] 휘피 2017-10-07 1020  
54365 남자친구의 양다리 [7] *나나* 2017-10-06 1205  
54364 회사에서 덜 혼나는 법(우주의 지혜를 구합니다) file 휘피 2017-10-06 691  
54363 FTA 결국 개정 협상 들어가네요. [6] Quentum 2017-10-06 728  
54362 설레임반, 두려움반 [2] 연연의세월 2017-10-05 733  
54361 남자들 대화 패턴 유형 보통 이런가요? [14] 컬리넌 2017-10-05 1686  
54360 [히치하이킹] 10월 독서모임 공지 <쇼코의 미소> [1] 겨울오카피 2017-10-05 526  
54359 누굴 만나야 할까요ㅜ어렵네요ㅜ [2] 쿤이 2017-10-03 1122  
54358 사랑의 온도 보시나요? [1] 와사비 2017-10-03 826  
54357 나만 안되는 연애 [1] Jinu 2017-10-03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