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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662

푸념

조회 1034 추천 0 2017.10.16 14:44:20

저요, 똑똑한 척 하는데
그리고 주변 친구들, 사람들이 저를 야무지게 보기도 하는데요.


사실 남자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힘들었다고 말하면 힘들었어? 으쯔쯔해주고
소소한거라도 먼저 알아채고 챙겨줬음 좋겠고요.


이런거 어떻게 고치나요? 성향이라 고치기 힘들겠지.. 그냥 남자놈(?)한테 아무 기대 안하는 사람이고 싶어요(ㅋㅋㅋ)


무엇보다
저보다 인격적으로 그리고 능력적으로 잘나서
저절로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자기만의 철학이 있고 현실을 성실히 살면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는 사람이기를.


그냥 푸념이에요.

시집 가긴 글렀나..



Waterfull

2017.10.17 02:02:21

남자들이 잘 못하는게 

공감해주는 거긴 한데

여자건 남자건 누구든지...

내 감정 공감받고 싶고 우쭈쭈 받고 싶어해요.

다들 받고만 싶은 세상이라

내 감정은 내가 우쭈쭈해줘야겠다. 외에 딱히 정답도 없어 보여요.

어짜피 내 맘 젤로 잘 아는 건 나니까...나 말고 누가 더 잘 알겠어요.

괜히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이 글

몽이누나

2017.10.17 09:41:22

앗 그런 의도로 쓴글은 아닌데요 ㅎㅎㅎ

남자뿐 아니라 타인에게 의지하고 않고 (기대하지 않고)

내마음은 스스로 돌볼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네융.. 으렵다 으려워

 

상대방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좀 더 너그러워져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다들 자기만의 짐이 있는 고니까.. 그치요 ..

 

힘들지만, 힘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요 1111

뜬뜬우왕

2017.10.18 11:20:04

스스로를 약해지지 않게 돌보면 좋겠어요. 약해지면 의지하고 싶지 않아도 의지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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