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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가슴 속에

남아있는 건 미련이겠지요?


전보다 조금 괜찮아졌다고 말할 순 있지만

잊었노라 말하기엔 주고 받던 추억들이

아직까지 참 소중해서 그때의 기록들을 찾아보게 돼요.


그녀와 처음 만나서 보았던

영화를 혼자 다시 볼 때마다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그 날 이후, 여태까지도

그만큼 뜨거웠던 감정을 느낀 적 없어요.


마침내 그녀 마음을 확인했기에

속은 후련해도 더는 볼 수 없다는 게 슬퍼요.


이 따뜻한 감정 잘 간직해뒀다가

앞으로 만날 새인연에게 고스란히 전해줘야겠지요.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순수의시대

2017.10.26 14:01:22

이런 마음가짐으론, 새로운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오다가 도망갈것 같은데요?

과거 추억같은거 연연하지말고, 그때 느낀 따뜻한 감정을 새인연에게 고스란히 전가하지 말길 바라요.


현재와 가까운 미래만 보세요.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면, 좋은 인연 다 놓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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