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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039

저는 지금 부모님을 모시고 따뜻한 남쪽나라로 여행왔습니다

이미 와봤던 곳이라 뭐 새벽기상도 출입국 수속도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컨디션이 별로라 그런지 불쑥불쑥 집에 가고 싶네요 ㅠㅠ


아까는 온천에 갔었는데 답답해서 엄마랑 나와서 탄산수에 위로받으며 우리는 화병이 있어서 온천은 무리야 이젠 여행도 싫고 산해진미도 다 귀찮아 이런 대화를 나누었어요ㅋ


지금은 강제 취침중인데 답답해서 와이파이켜고 러패왔네요.

자꾸 싱숭생숭 잠도 안오고 마음은 왜이런건지. 맛있는거 먹고 드라마보고 수다만 떨어도 행복한 주말인데 엄마생신기념여행이 능력부족으로 실패가 된거 같아서 슬퍼요ㅠㅠ


내일은 좀더 화이팅해서 버스투어 해보렵니다. 



Garden State

2017.11.19 04:56:24

여행도, 산해진미도 이젠 싫다고 말씀하셨지만 딸이랑 보내는 이 순간이 소중하신 것은 느끼고 계실 거 예요!
어른들이랑 여행을 가면 만족시켜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정작 나는 많이 즐기지 못할 때가 많은데, 나부터 즐거워하고- 엄마랑 이시가누너무 좋다 좋다 자주 말로 꺼내면, 나중에 훗날 이 날이 평생 좋은 추억거리가 될거예요
그나저나 엄마랑 여행 부러워요~

뜬뜬우왕

2017.11.19 08:16:50

화이팅~^^

Waterfull

2017.11.19 16:03:45

홧병에는 온천이 무리군요.

오호!!!

몽이누나

2017.11.20 11:19:06

으 한국은 너무 추운데 ㅠㅠ 따뜻한 나라라니 마냥 부러워요!!

조콤 지치더라도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s2

 

미상미상

2017.11.21 16:31:21

잘 다녀왔어요. 홧병에 무리라고 하셨지만 그후로도 여러번 아침저녁 온천에 다녀오시고 어제 돌아오셔서는 저녁에 온천을 못하셔서 아쉬워하셨다는건 비밀입니다 ㅋㅋ

밤엔 후회하고 아침엔 다시 기운나서 일정 진행했고 어제 다시 돌아오려고 비행기를 탔더니  시원섭섭하다고 이제 적응되어서 잘  놀 수 있는데  돌아가는구나 하시더라구요. 매번 느끼는건데 제가 좀 능력이 부족해서 더 즐겁게 못해드리는거 같고 일정도 잘 못짜고 맛집도 잘 못찾고 ㅠ.ㅠ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출근하고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그냥 스스로 잘했다고 위로하고 싶네요.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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