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33

저는 지금 부모님을 모시고 따뜻한 남쪽나라로 여행왔습니다

이미 와봤던 곳이라 뭐 새벽기상도 출입국 수속도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컨디션이 별로라 그런지 불쑥불쑥 집에 가고 싶네요 ㅠㅠ


아까는 온천에 갔었는데 답답해서 엄마랑 나와서 탄산수에 위로받으며 우리는 화병이 있어서 온천은 무리야 이젠 여행도 싫고 산해진미도 다 귀찮아 이런 대화를 나누었어요ㅋ


지금은 강제 취침중인데 답답해서 와이파이켜고 러패왔네요.

자꾸 싱숭생숭 잠도 안오고 마음은 왜이런건지. 맛있는거 먹고 드라마보고 수다만 떨어도 행복한 주말인데 엄마생신기념여행이 능력부족으로 실패가 된거 같아서 슬퍼요ㅠㅠ


내일은 좀더 화이팅해서 버스투어 해보렵니다. 



Garden State

2017.11.19 04:56:24

여행도, 산해진미도 이젠 싫다고 말씀하셨지만 딸이랑 보내는 이 순간이 소중하신 것은 느끼고 계실 거 예요!
어른들이랑 여행을 가면 만족시켜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정작 나는 많이 즐기지 못할 때가 많은데, 나부터 즐거워하고- 엄마랑 이시가누너무 좋다 좋다 자주 말로 꺼내면, 나중에 훗날 이 날이 평생 좋은 추억거리가 될거예요
그나저나 엄마랑 여행 부러워요~

뜬뜬우왕

2017.11.19 08:16:50

화이팅~^^

Waterfull

2017.11.19 16:03:45

홧병에는 온천이 무리군요.

오호!!!

몽이누나

2017.11.20 11:19:06

으 한국은 너무 추운데 ㅠㅠ 따뜻한 나라라니 마냥 부러워요!!

조콤 지치더라도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s2

 

미상미상

2017.11.21 16:31:21

잘 다녀왔어요. 홧병에 무리라고 하셨지만 그후로도 여러번 아침저녁 온천에 다녀오시고 어제 돌아오셔서는 저녁에 온천을 못하셔서 아쉬워하셨다는건 비밀입니다 ㅋㅋ

밤엔 후회하고 아침엔 다시 기운나서 일정 진행했고 어제 다시 돌아오려고 비행기를 탔더니  시원섭섭하다고 이제 적응되어서 잘  놀 수 있는데  돌아가는구나 하시더라구요. 매번 느끼는건데 제가 좀 능력이 부족해서 더 즐겁게 못해드리는거 같고 일정도 잘 못짜고 맛집도 잘 못찾고 ㅠ.ㅠ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출근하고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그냥 스스로 잘했다고 위로하고 싶네요.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9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2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978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02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75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975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167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97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74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08 10
54288 남친이 생겼어요 [5] 미미르 2017-11-26 1208  
54287 인터넷 셀소 쉽지 않을듯 Quentum 2017-11-26 496  
54286 세상이 흉흉하니 용기내지 마세요. [5] Waterfull 2017-11-26 1325  
54285 너무 시끄러운 여성혐오, 남성혐오에 대해서 저의 생각입니다. [12] 페퍼민트차 2017-11-25 754  
54284 남자가 여자한테 사겨달라고 구걸해서 사귀게 되면 [8] 페퍼민트차 2017-11-24 1345  
54283 설렘 짝사랑 썸 등등 사랑에 해당하는 감정이 하나도 없는 요즘 이제는굳바이 2017-11-24 541  
54282 이해되지 않는 산후 우울증 그리고 살인 [4] Quentum 2017-11-24 947  
54281 이미 지나쳐버린 가을 [3] attitude 2017-11-24 609  
54280 [스몰톡] [2] 투레주르 2017-11-24 801  
54279 혐오피라미드 file [30] 또다른나 2017-11-24 1305  
54278 도시어부 마닷.이 [1] 뜬뜬우왕 2017-11-24 701  
54277 연상녀 [2] 미대생 2017-11-24 1052  
54276 롱톡. 오늘 첫 눈 맞았어요. [5] 백야 2017-11-23 782  
54275 성남지역 독서모임 모집 [3] 와사비 2017-11-23 889  
54274 회사에서 [4] 몽이누나 2017-11-23 977  
54273 회사생활의 어려움 [8] 또다른나 2017-11-23 1112  
54272 이별 극복중이신 분들 [4] bestrongnow 2017-11-23 1072  
54271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11] 추어탕이좋아 2017-11-22 1523  
54270 너에게 [7] 유리동물원 2017-11-22 862  
54269 내가 너에게 호감이 가는것은.. [1] 김제덕상무 2017-11-22 986  
54268 싸우고 연락두절 [15] 바래 2017-11-22 1462  
54267 군계일학 [3] 권토중래 2017-11-22 858  
54266 이번 포항 지진시 아기들 지킨 산후조리원 직원들 cctv보고 든 짦... [1] Marina 2017-11-22 889  
54265 이번생은 처음이라 [3] 빛나는순간 2017-11-21 915  
54264 운전 초보인데요 [17] 으으, 2017-11-21 987  
54263 직장인분들 담주 목금토일 휴가가 있다면 뭘 하실껀가요?? [2] 여의도직장인 2017-11-21 833  
54262 아름다운 이별..? [5] qq 2017-11-21 1018  
54261 힘들어하는 여자친구 위로하는 방법.. [8] Durian 2017-11-20 1555  
54260 술문제로 잦아지는 다툼..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7] 떡꼬치 2017-11-20 1080  
54259 신이 주신 재능 [7] 모험도감 2017-11-19 1089  
54258 남자친구 왜 이럴까요? [10] Solidcon 2017-11-19 1463  
» 여행 첫날을 마무리하며 [5] 미상미상 2017-11-18 908  
54256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남친한테? 궁금해서 여쭤봐요 (길어요... [24] 카나데처럼 2017-11-17 2049  
54255 아이에게 [8] attitude 2017-11-17 907  
54254 헛헛한 생일날 [6] Garden State 2017-11-17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