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176

안녕하세요.


지금 이 남자가 남자친구인지 전남자친구인지 모르겠어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서로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하는 중에

잠수가 시작됐어요..


그래서 제가 잠수 2일 째에 카톡을 보냈어요.

생각중인지 헤어지는 중인지 물었어요.


얼마 안되어 읽고는 씹고더라고요. 그리고는 그날밤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는 사진으로 프사로 바꾸더니 여전히 잠수네요..


왜 이러는 것 같으세요..?





Go,Stop

2017.11.19 13:22:15

너 왜 잠수타?????

물어봐서 대꾸 없으면 그냥 그만두심이.

가차없이 짤라야 후에 리스크가 적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후폭풍이 귀찮아져서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친 생겼다 혹은 자네가 싫어졌다 라구요.

경험상 잠수타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인물중 하나.


Solidcon

2017.11.19 16:21:18

답변 감사합니다. 더 안 묻고 두려고요.

Waterfull

2017.11.19 16:02:44

자기 감정을 바라보는게 겁나서 

약한 인간이라서...

찌질해서 

이런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바닥을 확인하게 되니까...

겁나서...힘들어서....기타 등등...

그냥 싫어서...기타 등등...


왜의 이유는 한가지가 아니라 여럿일 수 있어요.

Solidcon

2017.11.19 16:22:05

ㅎㅎ하긴요. 공감가네요 복합적이라는 말. 답변 감사합니다

뜬뜬우왕

2017.11.19 17:17:01

내가 어떤 말을 하면 오해가 될 시점같아서?

Solidcon

2017.11.20 11:13:23

ㅜㅜㅜㅜㅜ 흠..... 오해라....... 무슨 오해가 있을까요

컬리넌

2017.11.19 20:43:44

원인제공을 했겠죠

Solidcon

2017.11.20 11:13:35

없지않아요 ㅎㅎㅎ

줄리아로봇

2017.11.21 05:08:48

여자분이 잘못하셨나요?

남자분이 생각 중인거 같은데

그래도 잠수하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별로네요

Solidcon

2017.11.21 22:27:48

넹.. 제 입장에선 그남자가 어떤 행동을 안 했으면 됐을 일이지만요.. 왜 말을 하다 말고 잠수하는지 궁금한데 이정도라면 저도 됐다 싶어요 답변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1670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41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044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14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41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459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40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20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8512 10
54336 남친이 생겼어요 [5] 미미르 2017-11-26 1201  
54335 인터넷 셀소 쉽지 않을듯 Quentum 2017-11-26 492  
54334 세상이 흉흉하니 용기내지 마세요. [5] Waterfull 2017-11-26 1314  
54333 너무 시끄러운 여성혐오, 남성혐오에 대해서 저의 생각입니다. [12] 페퍼민트차 2017-11-25 752  
54332 남자가 여자한테 사겨달라고 구걸해서 사귀게 되면 [8] 페퍼민트차 2017-11-24 1328  
54331 설렘 짝사랑 썸 등등 사랑에 해당하는 감정이 하나도 없는 요즘 이제는굳바이 2017-11-24 537  
54330 이해되지 않는 산후 우울증 그리고 살인 [4] Quentum 2017-11-24 938  
54329 이미 지나쳐버린 가을 [3] attitude 2017-11-24 604  
54328 [스몰톡] [2] 투레주르 2017-11-24 795  
54327 혐오피라미드 file [30] 또다른나 2017-11-24 1282  
54326 도시어부 마닷.이 [1] 뜬뜬우왕 2017-11-24 692  
54325 연상녀 [2] 미대생 2017-11-24 1023  
54324 롱톡. 오늘 첫 눈 맞았어요. [5] 백야 2017-11-23 775  
54323 성남지역 독서모임 모집 [3] 와사비 2017-11-23 882  
54322 회사에서 [4] 몽이누나 2017-11-23 967  
54321 회사생활의 어려움 [8] 또다른나 2017-11-23 1103  
54320 이별 극복중이신 분들 [4] bestrongnow 2017-11-23 1056  
54319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11] 추어탕이좋아 2017-11-22 1505  
54318 너에게 [7] 유리동물원 2017-11-22 854  
54317 내가 너에게 호감이 가는것은.. [1] 김제덕상무 2017-11-22 980  
54316 싸우고 연락두절 [15] 바래 2017-11-22 1393  
54315 군계일학 [3] 권토중래 2017-11-22 850  
54314 이번 포항 지진시 아기들 지킨 산후조리원 직원들 cctv보고 든 짦... [1] Marina 2017-11-22 884  
54313 이번생은 처음이라 [3] 빛나는순간 2017-11-21 909  
54312 운전 초보인데요 [17] 으으, 2017-11-21 980  
54311 직장인분들 담주 목금토일 휴가가 있다면 뭘 하실껀가요?? [2] 여의도직장인 2017-11-21 826  
54310 아름다운 이별..? [5] qq 2017-11-21 1010  
54309 힘들어하는 여자친구 위로하는 방법.. [8] Durian 2017-11-20 1462  
54308 술문제로 잦아지는 다툼..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7] 떡꼬치 2017-11-20 1061  
54307 신이 주신 재능 [7] 모험도감 2017-11-19 1080  
» 남자친구 왜 이럴까요? [10] Solidcon 2017-11-19 1452  
54305 여행 첫날을 마무리하며 [5] 미상미상 2017-11-18 899  
54304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남친한테? 궁금해서 여쭤봐요 (길어요... [24] 카나데처럼 2017-11-17 2024  
54303 아이에게 [8] attitude 2017-11-17 899  
54302 헛헛한 생일날 [6] Garden State 2017-11-17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