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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399

결근

조회 1036 추천 0 2017.11.30 14:54:38
저 오늘 회사 안 갔어요.
빨간날을 연차로 퉁치는 요상한 회사라 입사하고 처음 결근할때는 아파도 그냥 출근하는게 마음 편할것 같았는데 이제는 뭐 아침에 아파서 못간다고 문자 띡 보내놓고 한시넘어서 까지 쿨쿨 자다가 좀 전에 일어나서 엄마가 싸 놓은 도시락 까먹고 침대에 전기장판 켜 놓고 귤 까먹으며 러패 보고 있어요ㅎㅎ
아아-어른되기 힘드내요.


뜬뜬우왕

2017.11.30 14:58:41

잘 하셨어요!
그 골초상사는 여전하신가요?ㅠㅠ

4000m걷기

2017.11.30 15:13:53

ㅎㅎ요즘 마스크 쓰고 일해요-살려주세요ㅠ

미상미상

2017.11.30 15:02:38

이번 주에 아파서 하루 쉬고 나와서 일하는데 일이 손에 안 잡혀서 이러고 있네요. 할일은 수억인데 ㅎㅎ 따뜻한 전기장판에 배깔고 간식먹으면서 뒹굴뒹굴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거 같아요. 정말 많이 아파서 결근할 때도 굉장히 죄책감이 들고 어떻게 해서든 회사 가서 쓰러지는(?) 타입이라 아직도 일년에 대략 두번쯤 아파서 결근 할 때는 이러다 그만두라고 할까봐 걱정해요 ㅎㅎ (왕소심함)

4000m걷기

2017.11.30 15:15:02

내년부터 실업수당이 180만원이라이 힘내세요(응?)

Waterfull

2017.11.30 15:24:44

엄마 도시락 부럽네요.

미미르

2017.11.30 15:43:48

부럽습니다. 매우 부럽습니다 ㅠㅠㅠㅠ

와사비

2017.11.30 17:46:36

이왕 결근한 거 오늘은 암 생각말고 푹쉬세요

jejusamdasoo

2017.12.01 10:21:55

근로계약서 확인해보세요 ㅋㅋ

공휴일은 사기업입장에서 일하는 날이 원칙이고 이를 복지차원에서 처리해주는거라

이러한 부분이 근로계약서상에 명시되어있어야 합니다. 

사규도 잘 읽어보시고 결근 맘대로 했다가 짤릴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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