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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01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이고 연애를 쉰지 2-3년 된 로맨스라고는 까마득하게 가물가물한 여자입니다..
소개팅도 지난 여름을 마지막으로 어느새 저는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연애는 그저 다른 사람얘기인거같다고 생각하며 지내게 된거 같아요.

저는 금사빠도 아니고 끼도 정말 못부리는 성격이에요...그러던 중에 직장생활 3년을 마무리하고 찾아간 새벽 영어회화학원에 강사님한테 호감이가네요.. 사실 성격이 차분하고 말이 많은 성격도아니라서 첫달에 많이 친해지지는못했지만, 최대한 질문같은거 많이하고 덕분에 출석을 열심히 했습니다^^ 사실 강사님과 사적인대화도해본적이읍는지라 나이도 이름도 모르지만은 서로 영어이름알고 질문몇번한게 전부네요.

그래도 아침마다 너무 열정적으로 수업을하시구
반전체에 커피도돌리시고 ㅎㅎ한달동안 감사했는데
다음달에 사정이 생겨 학원을 다니지 못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수업끝나구 질문하다가 다음달에 열심히 하라고 얘기하는거보니깐 당연히 다음달도 등록을 하는줄 아시는거 같더라구요..
카톡아이디를 반전체에 공개해서 알고는 있는데, 한달동안 감사했다고 다음달은 못다닐거같다고 기프티콘 먼저 날리면서 선톡을 해도될까요...?
오바인거같아 고민되네요 ㅠ 남자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마제스티

2017.12.02 21:04:04

굳이 안될 이유는 없을듯한데요? 기프티콘과 함께 고백하실것도 아닌데요 뭘...

지금 그분께 맘이 있으시니 작은 행동에도 의미부여해서 내 마음 들킬까싶어 오바인것 같지만,

그분입장에선 그냥 좀 친절한 학생인가보다 할겁니다.


톡 물꼬 트고 그 담에 어찌할지는 글쓴분과 그분께 달렸고요~

럽럽럽

2017.12.02 23:07:13

정확하시네요!! 짝사랑하는 마냥 의미부여를 하고있네요.. 그분이 좀 누가봐도 훈훈한 외모이셔서 괜히 착각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제가 생각이 참~많습니다^^; 댓글감사하구 덜부담스러운 평일에 보내볼게요!

후크

2017.12.03 09:40:10

추천
2

남자입니다.


외모 훈훈한 강사라면 수강생들한테 카톡, 기프티콘 많이 받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 듯 합니다.


덧붙여서 

혹시 잘 되고 싶은게 고민이라면 좀 오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성이랑 접점이 많은 직업이라 보통 방법으로는 관심받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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