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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605

저는 어릴때 가난하게 자랐어요.
그러다보니 그런 티?가 스스로 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게 된것 같아요.
또 아 나 돈좀 많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대학 졸업이 이번학기 끝나면 한 학기밖에
안남아요. 지금 24살인데 1년동안 열심히해서
1억모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아직 오래해보지 않았으니까 1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승무원해서는 5~6년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인데...
싶어서 해보고싶기도해요.

이제 24살, 2018년에는 25살....
그렇게 돈 열심히벌고...26살에 승무원시험쳐도
늦은거 아닐까요?



유지나

2017.12.03 02:39:48

아니면 지금 바로 승무원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사실 빨리 졸업하고 돈벌고 싶어서 휴학한번 못해봤어요. 졸업앞두고 좋은 기회가 생겨서. 내가 열심히하면 12개월 1억모을수
있는 job인데. 불과 일주일전만 해도 생각해보지
않았던거여서...고민이많고 결정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비할데없네

2017.12.03 06:03:16

아직 기회가 있다면 해보세요.
그 순간에 후회가 남지 않게.
대신 그때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미야꼬

2017.12.03 09:36:15

추천
2

그 능력 그 경력에 1년에 1억을 벌 수 있는 일은 그런 일 일텐데 .. 그 일 한다면 부모님이 너무 마음 아파하실거에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시겠죠. 당당하게 말 할 수 없어서 모두에게 평생동안 숨길테니까. 미래의 남편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후크

2017.12.03 09:54:50

저는 그 전에 

그 일을하는 세계를 그만둘 수 있는지 부터 되돌아보는게 중요할것 같은데요.

돈과 유흥의 세계는 마약처럼 사람을 홀리게 만드는게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이 돈만 조금 벌고 나오자. 생각하고 시작하지만 소수의 사람을 빼고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특히 어린시절 가난을 겪으셨다니 더 우려가 되네요.

본인이 그만큼 굳은 사람인지 고민하는게 선행인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면 진짜 인생이 바뀝니다. 


뱀다리:

(전문직이나 기타 정상적인 사회활동이라면 1년만 할 수 있지 않을테니)

대학 갓 졸업한 여자가 큰돈 벌수 있는 곳은 유흥쪽밖에 없다는 생각에 댓글 달았는데,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일산앤디

2017.12.03 11:39:36

소설쓸라고 가입한건지 뭔지 모르겠으나

24살에 어떤일을 1년 하면 1억을 모을수 있는지 정보 좀 알려주세요

알거같기도한데......

유지나

2017.12.03 15:40:34

제가 오해되게 썼나보네요ㅜㅜ

유흥쪽 일은 아닙니다.

일산앤디

2017.12.03 20:32:51

24살에 1년에 1억이면 한달에 800정도 벌었다는건데

무슨일하셨는데요?

컬리넌

2017.12.03 20:35:51

여기도 빠가가 있네 과거형이 아니라 미래형입니다

Quentum

2017.12.04 23:25:30

여기 빠가가 얼마나 많은데요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ㅋㅋㅋ

Waterfull

2017.12.03 16:35:07

저도 유흥쪽의 일 아닐까 하는 상상은 했었어요.

------------------

아니라고 하시니


일단 너무 큰 돈을 버는 대신 나는 무슨 대가를 치루게 될까?

라는 것을 일단 생각해봐야합니다.


최소한의 시간이나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서 누구나 다 많은 돈을 벌고자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일정한 위험이 따릅니다.

외적인 위험이 뭐가 있을까요? 상상해보건데 

과도한 노동으로 시간이나 건강을 해할수도 있고 - 이것이 너무나 과도하면 아무리 젊어도

질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 호된 대가를 치뤄야했습니다.

(이건 제 경우긴 하지만요)

근데 더 걱정되는 것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문제입니다.

저는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나는 적어도 이런 정도의 돈을 벌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라는

고정된 가치간이 생길까 우려됩니다. 아마 그런 가치관이 생긴다면 그 이후에 더 적은 벌이가 있는

직업은 오래 버티기 힘들 것입니다.

또는 저의 경우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버릇이 생겨서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즉 산책을 한 번 하는 것의 여유로움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서 발걸음을 떼고 나가는데

그리고 그 시간을 있는 그대로의 흐름을 즐기는데 정말 많은 해독의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나 큰 대가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몸에 습으로 고착되어 버리는 것이 저는

걱정됩니다.


1억의 꿈은 참 야무지고 유혹적입니다만 (제 입장에두요)

저라면 그냥 지금 하늘 쳐다보면서 아 하늘 예쁘다. 하면서 그 자리에서

10분 정도 그 순간을 즐길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런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풍요로움 이더라구요.


이게 제가 해드릴수 있는 최고의 충고 같습니다.


미야꼬

2017.12.03 20:31:17

추천
1

그럼 1년 스폰 들어왔나요? 유흥이든 아니든 몸이 안들어가고는 1년에 1억이 생길 수 없을텐데요?


익명인 여기에서도 이 질문에 대답 못할 것 같으면 지금 그만 두시는게 좋을거에요.

컬리넌

2017.12.03 20:35:38

ㅋㅋ 순진하네요

1년에 1억을 버는 일이라니 ㅋㅋ

세상은 넓고 ... 참

카누

2017.12.04 05:32:32

제가 세상을 다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진리는 확실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게 그렇게 좋은 일이면 내가 하면 되지 뭐하러 남한테 시킬까요. 1억이 님 주머니로 고대로 안전하게 들어갈 지도 의문이지만 만약 들어간다면 그 대가를 과소평가하지마세요.

유지나

2017.12.04 06:36:18

아...ㅜㅜ오해가 생길만하게 제가 글 적었네요.
전속모델일이구요...

학교 홍보대사모델이랑(정말싫었는데장학금준다해서), 대기업 피팅모델(돈이필요해서)만 경험이 있어요.

정말 하기싫었고 적성에도 안맞아요.
무엇보다 스스로 끼도없고... 노래방도 한번도
안가봤을정도로... 노래도 못부르고 술도 한잔도 못마셔요... 또 낯가림도 너무 심해서 친한친구가 5명도
안돼요... 한 3명....?ㅜㅜ 내성적이어서 발표시간이
제일 싫었어요. 얼굴이 잘빨개지거든요. 당황하면.

다행히 승무원과외때는 제가 적응력이 빨라서
곧잘 따라갔었어요. 노력도 열심히했구요.

부모님은 상위권대학이기도 하고...취업도
얼마안남은 이시점에... 제가 전공과 동떨어진 승무원준비한다고 하는거에도 좀 반대를 하시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일을 말씀드리면 더 뜬금없다고
생각하셔서 저에대해 신뢰가 떨어져하실것같아
고민하고있다는거 말씀도 아직 못했네요...ㅜㅜ

평소 돈도 무지 짠내나게ㅜㅜ저 세달에 한번쯤
카페가서 커피사먹고 그래요.ㅜㅜ 매식도 안하구요.
그래서 없는돈에 1000정도 모았는데 학자금대출 빚도 저축한거보다 안되게 조금있어요ㅜㅜ 장학금받으며다녀서요.

빚갚고도 남을금액인 1억이라는 숫자에 흔들렸는데.
과연 내가 1년버틸수있을지.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 돈으로 때운다생각하고
26살에 승무원취업 도전해도 늦은 나이아닌지가
제고민의 요점입니다.ㅜㅜ

로이

2017.12.04 09:19:53

승무원 취업 도전은 늦은 나이는 아닙니다. 그 나이에 학원 다녀서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고..

중요한 건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은지, 돈보다는 하는 일이 중요한지 가 먼저 결정되어야 할텐데요.


우선 1년에 1억을 버는 일을 하면 한달에 800만원 정도를 벌게 되실 건데

1년 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 아니고,

그렇게 벌어서 생활하면 자연히 그 정도의 소비성향이 만들어지기 마련입니다.

한번 높아진 눈높이는 쉽사리 내려오지 않지요. 이건 지금 부정을 하시더라도.. 은근히 1년 길거든요.

나중에 승무원 월급으로 대략 250? 정도 받게 되면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돈이라는 거 정말 중요하니까요. 승무원 월급도 적은 건 아니지만.. 1년에 1억 받던 사람이 3000만원 받게 되면

일할 맛 안날 수도.


그리고 1년에 1억을 주는 일은, 그게 무엇이든 그만큼의 요구가 따르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듯이 유흥이든 몸쓰는 일이든 없을 수는 없을거고

설령 기적적으로 없다 하더라도 멘탈붕괴 건강붕괴 많이 받으실 겁니다.

돈만 보고 1년만 버티자! 라는 생각이 너무 가벼운 결심이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그저 제 생각엔. 1억 큰돈이긴 한데.. 인생 전체를 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거든요.

하고 싶은거 하세요. 남들 앞에서 뽐내기 좋아하고 끼 있는 친구들이 즐기면서 모델하게 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게 제일입니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도 스트레스가 있는데, 하기 싫은 거 돈 때문에 하진 마세요.

유지나

2017.12.04 06:45:57

지금 학교앞에 자취하는 방도 500에 55에살아요ㅜㅜ

오피스텔 전세금이라도 마련할수있지않을까.

그정도면 내 25살 1년 하고싶었던 승무원 지원 늦출만하지않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하며 고민갖고있어요ㅜㅜ

나리꽃

2017.12.04 09:46:39

전속모델이라는 세계도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보는 그런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머리도 좋고 어떤 면에서도 약삭빨라야 하는 거 같아요. 

제 동기 중에 2-3명은 잘 안되었던 케이스가 있습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15명 뽑는 데까지 갔었던 친구들이었는데, 저라면 승무원 할것 같아요. 


그 꿈을 응원합니다.  


toto

2017.12.04 12:48:23

모델일로 1억 벌고. 다시 시작하세요.

미상미상

2017.12.04 12:52:14

근데 선택하신 일이 어느쪽이든 잘되냐 안되냐에 따라서 어느 쪽이든 후회하실 확률이 있기 때문에 남들이 뭐라고 조언하긴 힘들 것 같아요. 지금 기회를 버리고 승무원준비에 매진했는데 잘 안될 수도 있고 금전적인 문제로 모델일 했는데 나중에 승무원취업이 잘 안되면 진작 시작할껄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구요. 결국엔 어느 쪽이든 본인이  덜 후회하거나 너무 하고 싶거나 해서 의지로 선택하셔야 하는데 저라면 승무원 준비할 것 같아요. 모델일이 싫다고 하셨고 장기적으로 어차피 승무원이 꿈이라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준비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칼맞은고등어

2017.12.04 16:28:06

이 고민글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라 주욱 살아갈 전형적인 한국인이 하게 되는 진로선택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답답해집니다.
소위 승무원 출신이라며 화려한 일상과 글롸벌한 식견을 뽐내며 살아가고 싶어하는 여자들.
하지만 그들이 한데 모여 뿜어내는 이상한 향기에 킁킁이다 보면 미인대회 출신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어느 모임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숨겨둔 성장배경과 막연한 바람은 각설하고.
님이 지향하는 삶이 뭔지에 대한 고민이 진짜 필요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거창한 목적의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명확한 지향점이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지만 목표가 애매모호할 경우 외부요인에 휘둘리기 너무 쉬운 사람이 되어버린다는게 진짜 문제라능.
무슨일과 어떤 생각을 하는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디서 얼마버는 지가 중요한 사람이 된다는거.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금수저 친구의 행운이 부러웠던 나머지 체인블록의 늪에 빠져든 성실한 친구의 안타까운 변화를 가까이서 목격한 뒤 느낀 먹먹함이 오버랩되는 사연. 이상하게 그런 이들의 옆에서 누구보다 도움이 되어야 할소울메이트또한 왜곡된 인생관을 따라 가더라능.
취집이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넘흐슬픈 진로고민.

듀냐

2017.12.08 10:29:51

블록체인이에요

권토중래

2017.12.06 18:51:04

26이면 그리 늦은 나이 아니에요. 뜻한 바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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