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780

알바를 며칠한 금액인데,문자보냈는데
안줄건가봐요...
사실 제가 한건 힘이 좋아서(?)택배 무거운거
부치고 몇가지 아이디어 냈는데,이것도
ㅈ선생은 넘 겸손하다며 좋은 아이디어라고,

며칠간 사장?분이랑 얘기 많이 했거든요.
수다죠.거의 제가 듣는 입장이었는데,
일할시간에도 수다떨고 그랬거든요.

암튼 어떤일로 그만뒀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한번 마음이 만난 분인데,
내 계좌 아니까 언젠간 입금되지 않을까.
설령 안되도 수다를 통해 많이 배웠으니까.
그걸로 된거 아닐까.ㅋㅋ
큰 금액이 아니어서 일까요..

생각잇기를 잘하는 저는
난 사기 당하기 딱이겠다.
그런대잖아요.돈을 떼이고도
아..그사람 그런 사람 아닐거야.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또 이런 생각도 13년째 못잊는
그사람.이렇게 사람 못 잊는 사람도.
사기당하기 쉬운사람 아닐까..
그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ㅋㅋㅋ

그냥 드는 생각이었습니다.흐.

힝 6만7천원이면 일주일 먹을 양식이라구.ㅠㅠ


덧)크하 전화했는데 입금해준대요.ㅡ.,ㅡ



Waterfull

2017.12.07 14:57:10

꼭 받아내길..

 

나리꽃

2017.12.07 15:01:54

달라고 전화 해요. 

이진학

2017.12.07 18:19:26

받을 돈은 달라고 해야 주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제가 겪어본 세상은 그랬어요.

웅녀

2017.12.07 21:12:06

안받아도 되는 돈이 아니라면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데 받으셔야죠

축하드리고요

다음에도 이런 일 생기면 나한테 필요없을 정도의 돈이 아니라면 꼭 받아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863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0342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843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313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132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245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455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025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6651 10
54535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루리라 2017-12-14 217  
54534 이직시 연봉협상 팁이 있을까요? [6] 생각중인강아지 2017-12-14 476  
54533 [4] 요가행복 2017-12-14 855  
54532 인생에 딱 2명 [2] 몽이누나 2017-12-13 824  
54531 섹스팅에 관해 [5] 아무렴2017 2017-12-12 1323  
54530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 살기 좋은 세상인듯 [1] 에스밀로저스 2017-12-12 538  
54529 [퍼온 글] 생리컵은 더러운가요? [4] Waterfull 2017-12-12 569  
54528 믿음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11] 룰루랄랄라 2017-12-12 993  
54527 아침에 일어나기 쉬우려면 [10] deb 2017-12-12 881  
54526 30대 남자 크리스마스 선물 [2] 코쿠리코 2017-12-12 593  
54525 소개팅 어플 실제 사용 후기 (다양한 앱) 로이와 2017-12-11 507  
54524 이사하려고 하는데 당산역 부근 괜찮을까요? [6] 웅녀 2017-12-10 504  
54523 무엇에 의지하며 살아가나요들 ?? [10] 복빙이 2017-12-10 1237  
54522 이상한 아이 [19] 너때문에 2017-12-09 1258  
54521 저 같은 경우가 또 있나 궁금합니다! (연애얘기 아니에요!) [4] 백만마리고양이 2017-12-08 553  
54520 보통 언제 퇴사하세요? [2] 사이다처럼 2017-12-07 698  
54519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4] TEDDY 2017-12-07 554  
» 알바비 6만7천원.. [4] 뜬뜬우왕 2017-12-07 635  
54517 난 요즘 애정결핍인가 보다 [4]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2-07 658  
54516 마인드컨트롤......휴우 [6] 몽이누나 2017-12-07 521  
54515 시댁 스트레스 겪는분계신가요 [17] lucky_jamie 2017-12-07 1156  
54514 대한민국에서의 노동의 가치 [3] 그래그렇구나 2017-12-06 482  
54513 와, 이 공간 참 많이 바뀐거 같아요. [3] topofit 2017-12-06 929  
54512 야합이라는 단어의 시작 [4] 나리꽃 2017-12-06 360  
54511 잡담 [2] attitude 2017-12-06 317  
54510 아저씨는 싫어 [12] 디자이어 2017-12-06 1037  
54509 목도리 배달 갑니다! [4] 유리동물원 2017-12-06 464  
54508 i am a white hand [1] 뜬뜬우왕 2017-12-06 401  
54507 오랜만에 가사에 치인 노래 runner 2017-12-06 276  
54506 국내에 조용하고 한적한 온천 여행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3] ver.4.0.1 2017-12-06 753  
54505 책 돌려보기 하실 분.... [6] Waterfull 2017-12-05 726  
54504 운동가야하는데- [7] 4000m걷기 2017-12-04 672  
54503 소개팅 후 비정상적으로 힘드네용 [3] 차가운여름밤 2017-12-04 1293  
54502 전쟁이 뭘까? [10] Waterfull 2017-12-04 505 1
54501 요즘 저는.. [9] 하늘꽃다지 2017-12-04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