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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인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고싶어요.

선물 받아본 적 많이 없어서 뭐받고 싶냐고 물어도 자꾸 괜찮다고만 하네요 ㅠㅠ

이런 말은 했어요. '내가 갖고 싶은 건 너무 비싸서 다음에 사면 돼'

갖고 싶은 게 차/신형 스마트폰/플레이 스테이션4 혹은 엑스박스 정도래요.



쇼핑하다가 중고 플레이 스테이션4가 있길래 '사줄까?'했더니

'나 게임 잘 못해서 막상사면 잘 안 할수도 있어' 이래서 또 헷갈리네요ㅠㅠㅋㅋ

지금까지 선물은 구두 운동화 가방해줬어요.

받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 뭘 갖고 싶은지 표현을 안해서 어렵네요.

남편분들은 선물로 뭐받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슈코

2017.12.12 08:05:46

제가 남편에게 선물해서 반응이 좋았던 건.. 스마트폰, 블루투스 이어폰 (좋은걸로..), 휴대성 좋은 목도리, 머니클립이예요. 남편도 플레이스테이션.갖고싶어했는데, 저는 지금까지는 실용적인 품목에 조금 더 투자해서 선물해줬어요. 연애할 때 부터 소소하게 가죽장갑이며, 옷이며 신발 등 선물했었지만.. 받았을 때 반응이나 사용빈도를 보면 위에 언급한것만 남아요ㅎ

비싸고, 잘 사용할지 확신 없더라도 정말 정말 갖고싶어하는 것이나 (정말 갖고싶어도 비싸니 미안해서 애매하게 말하는 경우도 많으니) 아니면.. 꼬옥 필요한 것 중에 선택해보세요 ^-^

훈장

2017.12.12 10:18:28

이번 선물은 님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군요.

시큰퉁 리액션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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