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8

어제 처음 말 섞어본 교회 동생이(7살 차이..) 갑자기 톡이 왔는데

 

자기야~

 

이렇게 보내네요

 

순간 뭐지.. 얘..? 한번 잘해줬다고 남친으로 생각하는 정신병 있나 아님 실수를 가장한 진심인가

(내가 미쳤지)

 

뭐 별 생각 다 들던데

 

뭐 걔가 잘못갔다고 하긴 했습니다만

 

어후.. 심쿵했네요

 

당황하기도 하고

 

자기야 소리 들어본게 오랜만이기도 하고

 

어후.. 찬물로 세수하고 카페나 가서 냉수먹고 정신차려야겠습니다




궁디팡팡

2017.12.14 18:27:07

잘못보낸게 아닌것 같은데...ㅎㅎㅎ

뜬뜬우왕

2017.12.14 18:33:07

잘못간거 아닌거같아요.저두 첫눈에 반해서 처음 말해본 남자한테 자기라고 부르고 싶었던적 있거든요.

투레주르

2017.12.14 18:50:37

네..? 

그럼 전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ㅠㅠ

이런적이 처음이라...

듀냐

2017.12.14 20:29:42

엥.. 당연히 잘못 보낸 거 아닌가여? 만에 하나 진짜 미친놈이라 일부러 저렇게 보낸거라고 해도 모른 척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때 그거 실수 맞니? 아니지 않아? 진심이지?"라고 물어보는 것도 웃기잖아요

고요

2017.12.15 09:51:26

그 동생한테 시덥잖은 일로 계속 연락오면 잘못 보낸게 아니고, 그러고 끝이면 잘못 보낸걸거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807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760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404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205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86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507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623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98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79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0177 10
54333 여자 손가락 반지 질문 [3] 투레주르 2017-12-17 880  
54332 춥습니다. [8] 섭씨 2017-12-15 745 1
54331 2018년에 해야할 일/하고 싶은 일 리스트 [4] Waterfull 2017-12-15 1077  
54330 승진이 너무 힘드네요 [1] 유명한산 2017-12-15 493  
54329 10년 안에 10억 벌기 [4]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2-15 897  
» 살다 살다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요 [5] 투레주르 2017-12-14 1306  
54327 2017년의 정리 [6] Waterfull 2017-12-14 904 1
54326 헤어지자고 할땐 잡지 않는게 정말 최선일까요 [5] 여르미다 2017-12-14 1418  
54325 내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 [6] 미미르 2017-12-14 1550  
54324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루리라 2017-12-14 278  
54323 이직시 연봉협상 팁이 있을까요? [6] 생각중인강아지 2017-12-14 706  
54322 [4] 요가행복 2017-12-14 907  
54321 인생에 딱 2명 [2] 몽이누나 2017-12-13 962  
54320 섹스팅에 관해 [5] 아무렴2017 2017-12-12 1591  
54319 [퍼온 글] 생리컵은 더러운가요? [4] Waterfull 2017-12-12 693  
54318 아침에 일어나기 쉬우려면 [10] deb 2017-12-12 1034  
54317 30대 남자 크리스마스 선물 [2] 코쿠리코 2017-12-12 705  
54316 소개팅 어플 실제 사용 후기 (다양한 앱) 로이와 2017-12-11 804  
54315 이사하려고 하는데 당산역 부근 괜찮을까요? [6] 웅녀 2017-12-10 653  
54314 이상한 아이 [18] 너때문에 2017-12-09 1439  
54313 저 같은 경우가 또 있나 궁금합니다! (연애얘기 아니에요!) [4] 백만마리고양이 2017-12-08 651  
54312 보통 언제 퇴사하세요? [2] 사이다처럼 2017-12-07 858  
54311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4] TEDDY 2017-12-07 749  
54310 알바비 6만7천원.. [4] 뜬뜬우왕 2017-12-07 737  
54309 난 요즘 애정결핍인가 보다 [4] 바람이불어오는곳 2017-12-07 820  
54308 마인드컨트롤......휴우 [6] 몽이누나 2017-12-07 636  
54307 시댁 스트레스 겪는분계신가요 [17] lucky_jamie 2017-12-07 1491  
54306 대한민국에서의 노동의 가치 [3] 그래그렇구나 2017-12-06 564  
54305 와, 이 공간 참 많이 바뀐거 같아요. [3] topofit 2017-12-06 1043  
54304 야합이라는 단어의 시작 [4] 나리꽃 2017-12-06 479  
54303 잡담 [2] attitude 2017-12-06 380  
54302 아저씨는 싫어 [12] 디자이어 2017-12-06 1175  
54301 목도리 배달 갑니다! [4] 유리동물원 2017-12-06 558  
54300 i am a white hand [1] 뜬뜬우왕 2017-12-06 527  
54299 오랜만에 가사에 치인 노래 runner 2017-12-0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