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34

make up

조회 567 추천 0 2018.01.07 13:25:02

난생 처음 프로필 사진을 찍을일이 있어서

역시 난생 처음으로 샵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았어요-!

 

청담 같은 곳에 있는 비싼 샵은 아니었고, 강남근처의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보통정도 가격대의 샵이었는데,

헤어는 완전 잘함...... 전문가에요 막 고데기 돌리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여...

잠이 덜깨 눈을 절반만 뜨고도 어케 좀 스킬을 배워볼까 싶어 열심히 눈으로 쫓았는데도 제가 절대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경외심이 드는 부분이었음...

 

메컵은 그렇게 꼼꼼하게 해주진 않더라고요.

피부표현을 젤 중요하게 생각해서, 평소에 엄청 공들이는데 

브러쉬도 안쓰고, 잡티커버도 슥슥슥 몇개만 해주고..  한 30분만에 메이크업을 후다닥 끝내시는데

거울보고 첨 든 생각은. 아, 피부표현은 내가 하는게 더 낫다(모공같은걸 꼼꼼히 안 가려줌 .. )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전문가의 힘인지 파데의 힘인지 혼자 할 때보다 확실히 들뜸과 무너짐이 덜 했음.

 

사진에 잘 담기기 위해

낙타 속눈썹같은 인조미 뿜뿜하는 속눈썹 붙였어요, 자연스런 메컵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어색하다 싶었는데..  어느새 적응이 됐는지

집에와서 붙인 속눈썹 떼니까 눈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든 느낌

 

멀랐는데, 속눈썹이 얼굴에서 엄청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능요??

마스카라 하는거랑 속눈썹 붙이는 거랑 천지차이난다능요??

 

메컵으로 참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것 같아요, 재밌기도 하고. (하지만 재밌음<귀찮음.)

 

뭐든지 하면 제대로 완벽하게 하고 싶은 저는 메컵 강의를 끊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2018 목표 하나 추가할까봐요, 화장잘하기.

얼굴생김새 피부다 중요하지만, 세련미는 화장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고급진 분위기 있는 사람 되고 파요.

 

 

재미없는 글 길게도 썼네요. 

일이 많아 주말 출근했는데 궁디가 계속 들썩거려요 어디 눕고 싶댜 ㅠㅠ

(어제 윗집 놈들이 테러해서 새벽 3시에깨서 7시 넘어 잠들었대요... 피곤해.)

 

 



뜬뜬우왕

2018.01.07 15:08:46

동생 결혼할때 한번 받아봤는데,속눈썹 처음 붙여봤고 파운데이션 몇겹을 발랐는데 미스코리아냐며...ㅋㅋㅋㅋ엄마 지인들이라서 이쁘게 봐주신 걸거라는..집에 와서 클린징 하는데 몇번을 씻어내곤 생각했습니다.보통일이 아니구나.

몽이누나

2018.01.07 15:29:50

크크 제가 간곳은 글케 진하게는 안해주던데 .. 혼주메컵이 아니어서 그런가.

화장하고 처음나왔는데 너무 어색했더랬죠.. 속눈썹때메 트로트가수같다는 생각도 해보곸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일이 아닌건 마즘 =_= 세상 쉬운일 하나 없다죠 흐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953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54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67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34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60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742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643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44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707 10
54544 국내 온천 후기 (1) 충남 아산 도고온천 file [3] bluemint 2018-01-13 973  
54543 여자 운동화ᆢᆢ [2] hades 2018-01-13 587  
54542 오늘 평창올림픽 북한 선수단 참가 뉴스를 보다가 [2] Quentum 2018-01-13 304  
54541 감기인지 뭔지 힘드네요 [3] 고구마는깡 2018-01-13 413  
54540 소소하고 소박한 토론회를 만들어 봤어요! 소소토 2018-01-12 334  
54539 결혼 후 친구 관계 [14] 수리수리 2018-01-11 1892  
54538 세종시로 이동.. [4] 이지데이 2018-01-11 737  
54537 토마토 달걀볶음 [7] 너때문에 2018-01-11 827  
54536 제가 문제일까요.. 스스로 괴롭게 하는 거 같아요. [6] 장미그루 2018-01-10 971  
54535 저에게 관심있는것 같은데.. [3] jann 2018-01-10 950  
54534 속물적인 저로 인해 그를 놓아주지도 잡지도 못하고 있어요.. [7] Yuna.J 2018-01-10 975  
54533 직장생활 VS 공무원 [27] 한 가지씩 2018-01-09 1517  
54532 관계없는 30대의 연애 가능한가요?(내용 펑) [29] 꽃길 2018-01-09 2246  
54531 고시생 여자친구의 마음가짐 [3] sunshine87 2018-01-09 794  
54530 어떤 사람 [2] 십일월달력 2018-01-09 396  
54529 어느 감흥의 순간 세가지 [1] 뜬뜬우왕 2018-01-09 447  
54528 딱 1년 전과 지금 [2] 두부한모 2018-01-09 534  
54527 힘들다는 소리 [2] dont 2018-01-08 503  
54526 <히치하이킹> 독서 모임 인원 모집해요. 제주바나나 2018-01-08 321  
54525 4개월동안 썸만 타고 있는 제 친구 얘기 좀 들어주세요 ㅜㅜ [8] coffeejoa 2018-01-08 1157  
54524 역시 경제적 자립은 중요합니다. [6] 미미르 2018-01-08 1087  
54523 소개팅 한후 친구처럼 지내기 가능한가요? [6] 방어기제 2018-01-07 868  
54522 2018년엔 [3] 뜬뜬우왕 2018-01-07 590  
» make up [2] 몽이누나 2018-01-07 567  
54520 강남 떡볶이 & 강북 떡볶이 [8] Waterfull 2018-01-06 786  
54519 여자들 생각보다 남자 몸 많이 보더라구요. [7] 페퍼민트차 2018-01-06 1401  
54518 굳이 이어나가야 할 인맥일까요, [3] redvelvetcake 2018-01-05 575  
54517 얼굴형 이쁜 분들이 최고 부러워요 [9] pass2017 2018-01-05 1381  
54516 카라얀과의 추억... [6] 나리꽃 2018-01-05 513  
54515 조언구합니다 [3] 아가비룡 2018-01-05 451  
54514 어르신들 설 선물 뭐가 좋을까용??!! [12] 다솜 2018-01-05 548  
54513 야나두 괜찮나요? [5] 디디에 2018-01-05 869  
54512 외국에서의 사회생활 [4] 섬처녀 2018-01-04 824  
54511 독한데, 왜 redvelvetcake 2018-01-04 318  
54510 연인 사이에 케어와 관심 or 구속? [3] Mk0987 2018-01-04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