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6

어머니께 돈을 드리고 나니 세상이 평안해요. 어머니도 내가 좀 심했나? 이런 생각 하시는거 같고요.

자식이 독립된 존재라고 인식시켜드리는데는 경제적 독립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연애한지 한달됐는데 어디서 이런 남친이가 내앞에 똑 나타났는지 세상에 인연은 있나봅니다.

쪼끔 걱정은 남친이도 집에서 귀한 아들인듯하고(집에서 가장 큰 방을 쓰고 있더군요. 보통 안방 자리인데)

우리집이야 언니오빠 결혼을 겪어서 너 좋고 고생 안할집 같으면 오케이 라는 느낌이 그래도 있는데

남친이네집은 남친이 개혼이어서 그런지 뭔가 저에대해 매우 궁금해하는점이 많은것 같은 느낌? 이 있네요.

30대 중반의 연애는 연애 한달만에 결혼얘기가 쪼끔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양쪽 부모님에게는 며느리/사위로 들어올 수도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중입니다.)

사실 저도 내심 후딱 해버렸으면 하는 맘이 없진 않고요 ^^;;;

결혼을 하게될지도 모르는 상대가 나오니 돈모아야 겠다는 생각에 재정점검도 하고 투잡도 뛰고 열심히 살게 되네요~!



노타이틀

2018.01.08 11:10:07

미미르님의 글맛을 좋아하고 성혼을 응원하는 1인.

미미르

2018.01.08 16:45:42

으하하 성혼응원 감사~! 별 글맛도 없는데 부끄럽군요

권토중래

2018.01.08 12:49:31

부모님 간섭을 줄이고 스스로 의사 결정하는 데 경제적 자립의 비중이 매우 크죠. 남친분이랑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미르

2018.01.08 16:46:29

정신을 좀 차려서 주말에 투잡뛰는 중입니다. 역시 경제는 중요합니다.

섬섬옥수

2018.01.08 14:52:35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한 선행과제 1번이 경제적 독립이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연애하세요^^

미미르

2018.01.08 16:46:44

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4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38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19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18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16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01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13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33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16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85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286 10
54261 관계없는 30대의 연애 가능한가요?(내용 펑) [29] 꽃길 2018-01-09 2423  
54260 고시생 여자친구의 마음가짐 [3] sunshine87 2018-01-09 1029  
54259 어떤 사람 [2] 십일월달력 2018-01-09 437  
54258 어느 감흥의 순간 세가지 [1] 뜬뜬우왕 2018-01-09 478  
54257 딱 1년 전과 지금 [2] 두부한모 2018-01-09 566  
54256 힘들다는 소리 [2] dont 2018-01-08 541  
54255 <히치하이킹> 독서 모임 인원 모집해요. 제주바나나 2018-01-08 365  
54254 4개월동안 썸만 타고 있는 제 친구 얘기 좀 들어주세요 ㅜㅜ [8] coffeejoa 2018-01-08 1371  
» 역시 경제적 자립은 중요합니다. [6] 미미르 2018-01-08 1136  
54252 소개팅 한후 친구처럼 지내기 가능한가요? [6] 방어기제 2018-01-07 1062  
54251 2018년엔 [3] 뜬뜬우왕 2018-01-07 620  
54250 make up [2] 몽이누나 2018-01-07 588  
54249 강남 떡볶이 & 강북 떡볶이 [8] Waterfull 2018-01-06 848  
54248 여자들 생각보다 남자 몸 많이 보더라구요. [7] 페퍼민트차 2018-01-06 1531  
54247 굳이 이어나가야 할 인맥일까요, [3] redvelvetcake 2018-01-05 605  
54246 카라얀과의 추억... [6] 나리꽃 2018-01-05 550  
54245 조언구합니다 [3] 아가비룡 2018-01-05 480  
54244 어르신들 설 선물 뭐가 좋을까용??!! [12] 다솜 2018-01-05 598  
54243 야나두 괜찮나요? [5] 디디에 2018-01-05 991  
54242 외국에서의 사회생활 [4] 섬처녀 2018-01-04 860  
54241 독한데, 왜 redvelvetcake 2018-01-04 344  
54240 연인 사이에 케어와 관심 or 구속? [3] Mk0987 2018-01-04 734  
54239 새해가 오기 전날 전여친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2] 고구마는깡 2018-01-04 655  
54238 PC방 알바녀가 좋아졌습니다. [6] 사천짜장맛있어 2018-01-04 639  
54237 4일간의 휴가... 책, 미스터리 SF 추리 소설 추천해주세요. [4] HoneyRose 2018-01-03 386  
54236 서로 다른 계절 [1] 십일월달력 2018-01-02 479  
54235 하프마라톤 나가보신 분 있나요? [4] 김열매 2018-01-02 519  
54234 30대 직장인 여친, 취준생 남친 헤어져야하는지.. [11] 블랙 2018-01-02 1494  
54233 내가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지 못하는 이유 [4] Waterfull 2018-01-01 930  
54232 친구의 여자 친구의 남자. [2] Go,Stop 2018-01-01 568  
54231 함께하자 [2] 뜬뜬우왕 2018-01-01 396  
54230 읽씹 왜 하는거에요? [2] 멜론워터 2018-01-01 905  
54229 사람과 진심으로 만난다는것 [3] 미미르 2017-12-31 1018  
54228 2년전 오늘 [2] Waterfull 2017-12-31 551  
54227 진짜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는데 여자들 심리 좀 알려주세요. [11] 페퍼민트차 2017-12-30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