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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247

어머니께 돈을 드리고 나니 세상이 평안해요. 어머니도 내가 좀 심했나? 이런 생각 하시는거 같고요.

자식이 독립된 존재라고 인식시켜드리는데는 경제적 독립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연애한지 한달됐는데 어디서 이런 남친이가 내앞에 똑 나타났는지 세상에 인연은 있나봅니다.

쪼끔 걱정은 남친이도 집에서 귀한 아들인듯하고(집에서 가장 큰 방을 쓰고 있더군요. 보통 안방 자리인데)

우리집이야 언니오빠 결혼을 겪어서 너 좋고 고생 안할집 같으면 오케이 라는 느낌이 그래도 있는데

남친이네집은 남친이 개혼이어서 그런지 뭔가 저에대해 매우 궁금해하는점이 많은것 같은 느낌? 이 있네요.

30대 중반의 연애는 연애 한달만에 결혼얘기가 쪼끔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양쪽 부모님에게는 며느리/사위로 들어올 수도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중입니다.)

사실 저도 내심 후딱 해버렸으면 하는 맘이 없진 않고요 ^^;;;

결혼을 하게될지도 모르는 상대가 나오니 돈모아야 겠다는 생각에 재정점검도 하고 투잡도 뛰고 열심히 살게 되네요~!



노타이틀

2018.01.08 11:10:07

미미르님의 글맛을 좋아하고 성혼을 응원하는 1인.

미미르

2018.01.08 16:45:42

으하하 성혼응원 감사~! 별 글맛도 없는데 부끄럽군요

권토중래

2018.01.08 12:49:31

부모님 간섭을 줄이고 스스로 의사 결정하는 데 경제적 자립의 비중이 매우 크죠. 남친분이랑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미르

2018.01.08 16:46:29

정신을 좀 차려서 주말에 투잡뛰는 중입니다. 역시 경제는 중요합니다.

섬섬옥수

2018.01.08 14:52:35

인생을 풍요롭게 살기 위한 선행과제 1번이 경제적 독립이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연애하세요^^

미미르

2018.01.08 16:46:4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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