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09

힘들다는 소리

조회 555 추천 0 2018.01.08 21:39:14
늦은 나이에 연애 시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중입니다(반년정도)
남친은 항상 직장일이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본인은 집돌이가 꿈이다 힘들다
옛날에 공부 안한게 후회스럽다
돈을 못 모으고 벌면 그냥 써버린게 후회된다
출근할땐 아 출근하기 싫다 관두고 싶다
이런소리를 진짜 출근할때마다 합니다
처음엔 힘내라 으쌰으쌰 해줬지만
3개월정도 지나니까 듣는 저도 힘이 쭉쭉 빠지기 시작하고 이런남자를 믿고 결혼해도 될까 라는생각도 들고 이젠 힘내라는 말도 하기 싫어요
주위에 고민을 얘기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남자들은 다 그런다 우쭈쭈 해줘라'
뭐 얼만큼 우쭈쭈 하라는건지...
연애경험이 몇번 안되지만 이런이유로 힘들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얼마전엔 혼내듯이 잔소리처럼 말도 해봤었고
직장에 무슨일이 있나 물어도 봤구요
달래듯이 말도 해봤는데 계속 힘들다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Waterfull

2018.01.08 23:04:43

남친의 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떤가요?

진짜 직장이 힘든 것인지

내면에 무기력증이 있는 것인지

알아봐야겠죠.

freshgirl

2018.01.12 17:24:32

남자친구 분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해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여잔데.. 제가 요즘 딱 본문의 남자친구 분과 행동이 똑같거든요.... ㅠ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3] 캣우먼 2019-03-18 424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294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018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85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23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588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53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38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44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66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413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10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607 10
54204 관계없는 30대의 연애 가능한가요?(내용 펑) [29] 꽃길 2018-01-09 2514  
54203 고시생 여자친구의 마음가짐 [3] sunshine87 2018-01-09 1166  
54202 어느 감흥의 순간 세가지 [1] 뜬뜬우왕 2018-01-09 482  
54201 딱 1년 전과 지금 [2] 두부한모 2018-01-09 570  
» 힘들다는 소리 [2] dont 2018-01-08 555  
54199 <히치하이킹> 독서 모임 인원 모집해요. 제주바나나 2018-01-08 375  
54198 4개월동안 썸만 타고 있는 제 친구 얘기 좀 들어주세요 ㅜㅜ [8] coffeejoa 2018-01-08 1443  
54197 역시 경제적 자립은 중요합니다. [6] 미미르 2018-01-08 1152  
54196 소개팅 한후 친구처럼 지내기 가능한가요? [6] 방어기제 2018-01-07 1184  
54195 2018년엔 [3] 뜬뜬우왕 2018-01-07 627  
54194 make up [2] 몽이누나 2018-01-07 591  
54193 강남 떡볶이 & 강북 떡볶이 [8] Waterfull 2018-01-06 870  
54192 여자들 생각보다 남자 몸 많이 보더라구요. [7] 페퍼민트차 2018-01-06 1570  
54191 굳이 이어나가야 할 인맥일까요, [3] redvelvetcake 2018-01-05 609  
54190 카라얀과의 추억... [6] 나리꽃 2018-01-05 556  
54189 조언구합니다 [3] 아가비룡 2018-01-05 489  
54188 어르신들 설 선물 뭐가 좋을까용??!! [12] 다솜 2018-01-05 640  
54187 야나두 괜찮나요? [5] 디디에 2018-01-05 1080  
54186 외국에서의 사회생활 [4] 섬처녀 2018-01-04 863  
54185 독한데, 왜 redvelvetcake 2018-01-04 347  
54184 연인 사이에 케어와 관심 or 구속? [3] Mk0987 2018-01-04 749  
54183 새해가 오기 전날 전여친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2] 고구마는깡 2018-01-04 729  
54182 PC방 알바녀가 좋아졌습니다. [6] 사천짜장맛있어 2018-01-04 659  
54181 4일간의 휴가... 책, 미스터리 SF 추리 소설 추천해주세요. [4] HoneyRose 2018-01-03 397  
54180 서로 다른 계절 [1] 십일월달력 2018-01-02 492  
54179 하프마라톤 나가보신 분 있나요? [4] 김열매 2018-01-02 528  
54178 30대 직장인 여친, 취준생 남친 헤어져야하는지.. [11] 블랙 2018-01-02 1697  
54177 내가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지 못하는 이유 [4] Waterfull 2018-01-01 945  
54176 친구의 여자 친구의 남자. [2] Go,Stop 2018-01-01 578  
54175 함께하자 [2] 뜬뜬우왕 2018-01-01 403  
54174 읽씹 왜 하는거에요? [2] 멜론워터 2018-01-01 973  
54173 사람과 진심으로 만난다는것 [3] 미미르 2017-12-31 1025  
54172 2년전 오늘 [2] Waterfull 2017-12-31 555  
54171 진짜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는데 여자들 심리 좀 알려주세요. [11] 페퍼민트차 2017-12-30 1547  
54170 사랑의 끝..... [1] Nietzsche 2017-12-30 8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