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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709

저는 30대 초반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입니다.

서로 완전한 끌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알고지낸지는 1년이 넘었고 

사귄지는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빠가 좀더 관심, 호감이 많았고 저는 아니었는데

어쩌다 오랜만에 만난 후로는 제가 더 마음이 가서 호감을 표현했지만 

오빠는 좀 애매한 태도를 보여서 저를 좀 애타게 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제 마음, 생각을 얘기하던 자리에서 오빠가 키스를 하고 그날 부터 사귀게 됐습니다.


며칠은 정말 평범한 연애를 하나 싶었는데,

자꾸 저녁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내가 정말 보고 싶어서, 나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늘 집에 오기를 원하고, 가면 관계는 갖지 않았지만 키스하고 스킨십하고..제가 방어하지 않으면 관계도 가졌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게 불만이다 서운하다라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데도, 오빠 집에 와서 하라는 둥.. 정말 이 사람 안되겠다 생각하기도 했어요..


전 키스나 스킨십이 싫은건 아니지만 우리가 연애를 하는 건지, 

아님 자기 욕구충족 시키기 위해 만나는 건지 혼란스럽더라구요.

평소에 제가 원하는 연락의 빈도나, 밖에서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존중해줬으면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을테지만 늘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뜸하고 한달 동안 밖에서 데이트 한 건 두번 뿐이네요.


여기까지 읽으면 너무 확실하죠?

그런데 또 제가 1년 동안 봐온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제가 바보인걸까요?

저는 원래 사람을 잘 못믿는 성격인데 1년동안 봐온 오빠에게는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고, 거기에다가 뜬금없지만

이성적인 끌림도 생겨서 만나게 된건데.. 첫날 부터 그 사람 침대까지 가서 딥키스 한게 저를 쉬운 여자로 보게 한걸까요?


얘기를 나누고 난 후 결론은 자기는 스킨십, 잠자리가 중요하다는 얘기였고, 

키스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제가 불만이었던 거겠죠. 

전 다리, 허벅지 만지는 것도 싫어하고 다른 곳도 물론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저랑 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더니, 그렇게 한번 하기에는 자기가 저한테 들이는

시간이나 모든게 너무 크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100퍼센트 맞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기도 해요.

사귀고 나서는 별로였지만, 그 사귀기 전 1년은 정말 피곤해도 저를 만나러 나오고 데이트비용이랄 껀 없지만 

저녁도 거의 오빠가 다 사고, 출장다녀오면서 큰 선물은 아니지만 소소한선물도 몇번 사다주고 했거든요


또 저하고 잠자리를 가질 만큼 저를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좋아할 수(?) 있을 거 같다더군요..


다시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랑 자고 싶을 만큼 좋을 때 다시 연애를 시작하자고 하네요.

개소리인 줄알면서, 전 아직도 그 사람이 보고 싶고, 그 사람과의 키스가 생각나고, 

그 사람이 제가 정말 좋아서 그러는 거 였으면 하고 바라는데 아니겠죠..? 


저는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 경험이 없어서 순간적인 감정으로

오빠에 대한 확신 없이 잠자리를 갖고 나서 후회하거나, 제 마음이 제멋대로 너무 커질까봐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나서 관계를 가져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무기대 없이 내 감정 우선으로 치고 한번 관계를 가져볼까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지금까지 오빠가 저를 대한 모습을 생각하면 결과가 뻔할거 같으니 너무나 괴로워요.

내가 왜 오빠에게 이런 사람이 되었는지..저를 탓하게 되네요..


정말 30대인 우리 관계에서, 제가 스킨십에 대해 너무 보수적이고 오빠가 원하는 것에 타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는 안되는 걸까요? 아님 제가 연락안하면 3일도 연락없던 적이 있고, 사귀고 낮에 데이트 한번 안한 

이 남자가 저한테 마음 자체가 아예 없던 것일까요?









튜닉곰

2018.01.09 18:32:28

글쓴님도 나쁜사람 아니고 남성분도 나쁜사람 아니에요.

단지 가치관이 차이날뿐이죠


지금 하고싶은대로 하시는게 나을거에요.

왜냐면 분명 어떤 선택을 해도 분명히 후회할거니까요.


꽃길

2018.01.10 06:47:27

나쁜 사람이라는 건 아닌데, 마음이 없으면서 스킨쉽만 하길 원하면.. 그것도 좀 서로한테 못할일이 아닌가 생각해요.

만나면 또 좋고, 잘해주고 하는데.. 보통 때는 연락도 잘 안하고 대답도 뚱하다가 스킨십에 보수적인 저를 기다려주지

못하는 거 같아 서운하구요.. 그냥 제 마음 가는 대로, 제 마음을 다 주자 싶다가도 남자든 여자든,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생각때문에 주저하게 되네요..

ssaetion

2018.01.09 19:31:04

와 무슨 19살도 아니고 30넘은 사람들끼리 이거 실화냐....

꽃길

2018.01.10 06:49:48

쫌 그렇기도 하죠?ㅎㅎ 제가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더 진한 스킨십이나 잠자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좀 생겨야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어렵네요. 그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저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제 몸만 원하는 거 같아 마음이 힘들어요..

너나나나도찐개찐

2018.01.09 20:15:27

최소한 제가 지금껏 만났던 남자들은 초반에 백프로 다 하나같이 자자고 엄청 졸랐어요.
나쁜 사람 아무도 없었구요..

그 중에 4년 연애한 사람도 있었어요.
지금까지 고마운 사람으로 남아 있구요.

제 생각에 님이 님 나이에 걸맞는 경험이 좀 부족하신 거 같아요. 뭐 어때요.
하고 싶은 대로 해보세요. 연애잖아요!

꽃길

2018.01.10 06:53:00

네 맞아요. 저는 경험이 좀부족해요. 스킨십이 두렵다기 보다 저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욕구만 채우는 거 같아 밉고.. 

어떤사람들은 남자가 마음이 없으니 연락을 안하는거다, 사랑하면 스킨십에 보수적인 여자를 존중해준다 그게 아니면

거의 몸만 원하는거다 라는 글들을 많이 봐서 혼란스럽네요ㅠ 

사람냄새

2018.01.09 20:32:40

섹스 즐기지 못하는 커플이군요...

뭐...요즘은 섹스리스 부부도 많으니...

결론은 서로 성적으로도 즐기는 사이가 좋아요...

홧팅용

꽃길

2018.01.10 06:53:41

서로를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면 그때 저도 하고 싶네요ㅠㅠ

카누

2018.01.10 00:05:40

그냥 안맞는 사이입니다. 님이 그런 상태로 남친 하자는 대로 해주면 뭐 되게 행복할 거 같은가요. 안타깝지만 사로 다른 사람 찾는 게 좋겠습니다.

꽃길

2018.01.10 06:54:35

잘 맞는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라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Go,Stop

2018.01.10 12:07:58

동감

나리꽃

2018.01.10 09:22:27

음란 소년이 노래 해요. 

오빠는 이럴려고 너 만나는 거야...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찾고 계시면 그런 사람 만나면 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내가 그부분을 감수할 수 있으면 만나는 거구요. 

꽃길

2018.01.11 16:35:37

마음이 참 이상한거 같아요. 분명 맞지 않는사람인거 알면서도 기다리게 되고 그 사람 말을 합리화 시키려고 하고..

참 바보같습니다..행동으로 다 보여줬는데도 말이죠..

디자이어

2018.01.10 09:35:42

요는 작성자분이 느끼기에 관계를 가지기에는

좀더 견고한 믿음,사랑 이런걸 쌓고 하길 원하신거 같네요.

허들이 동년배에 비해 높았다고 할까..


꽃길

2018.01.11 16:39:51

네.. 근데 저는 솔직히 많은 분들이, 그 남자 이상하다. 목적이 그것뿐이다 헤어져라! 라고들 많이 하실 줄 알았는데 그냥 성향 차이고 맞지 않는 사람들 뿐이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좀 다시 돌아보게 된거 같아요..저는 저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만나고 그래서 관계만 중요시 한다고 생각 했었거든요..어렵네요ㅠ

jejusamdasoo

2018.01.10 10:52:38

썸을 1년이나 그것도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거기다 모든 비용을 지불하며...

제 기준으로 남자는 할만큼 한거 같은데

여자분의 기준으로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사실 요즘 30대 중반 남자가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전 남자분을 칭찬하고 싶네요. 대단합니다.


꽃길

2018.01.11 16:42:03

네, 사귀기 1년은 참 한결같고 이성간의 감정은 크지 않았지만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구요.. 그런데 제가 먼저 다가서고, 사귀고 난 후가 너무 달라져서? 혹은 제 기대가 넘 커서였는지 스스로 혼란스러웠던 거 같습니다..

처음

2018.01.10 11:16:43

저는 육체적 관계가 연인 사이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연애 때도 남편보다 제가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던 편이에요.

그런데 글쓴이님이 자꾸 망설여지는 것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썸은 썸인 거고, 사귀고 한 달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아직 신뢰가 쌓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연애 초반인데도 자꾸 집에서만 보려고 한다면 저도 글쓴이님처럼 싫을 것 같아요.

자꾸 마음에 부담을 주는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랑 자고 싶을 만큼 좋을 때 다시 연애를 시작하자'니요. 

상대방(글쓴이님)이 마음 있는 걸 알고 있고, 그러나 아직은 성관계는 부담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연애를 끌고 가려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꽃길

2018.01.11 16:44:24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마냥 어린 사람들이 아니니까 관계를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저도 '자고 싶을 만큼 좋을때 연애 하자'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접는 중입니다.. 다 지나가겠죠..?ㅎㅎ

몽이누나

2018.01.10 13:20:02

사람마다 다른건데 싫을수도 있죠 왜?

왜 나이 30이 넘으면 그걸 좋아해야 하죠? ㅋㅋㅋ

20 넘었는데 좋아하면 밝히는거고 30 넘었는데도 관심없음 재미없는 사람인가?ㅋㅋ

댓글들 완전 웃기네요.ㅋ

 

아직 그걸 허락할 정도로 같이 지낸 시간이 길지않고, 믿음도 깊지 않은데, 왜 내맘과 다르게 행동해야 하죠? 

내 몸에 대한 주체권을 뺏기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정황상 남자분이 배려심도 없고 .. 너무 별로에요.. 내친구가 저런 남자 만났다면 뜯어말렸을꺼야..

 

 

 

꽃길

2018.01.11 16:45:47

그쵸 넘 배려심 없죠?ㅠ 그전에 제가 알던 모습은 다 뭘까 싶어요..저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다는데, 그렇다 해도 넘 밉네요..

순수의시대

2018.01.10 13:33:30

연애에서 속도도 중요한것 같아요.

아닌것 같다하면, 미련없이 돌아서 다른 잘 맞는 성향의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꽃길

2018.01.11 16:47:43

성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게 정말 성향의 문제인가요? 그 사람의 목적이 너무 정확해 보여서 저는 사귀는 동안 마음이 너무 안좋았거든요..정말 속도의 차이일 뿐일까요?ㅠㅠ

뜬뜬우왕

2018.01.10 14:47:52

요새드는 생각은 잘거같지 않으면 키스도 하지 않아야한다. 여자인 저도 브레이크가 잘 안걸릴것 같은데 남자는 더하겠죠. 좋은게 문제예요.내가 좋은 이사람과 그사람이 좋은 나는 다른 차원같더라구요.그분은 님이 바로 잠자리를 해주는게 좋은걸거구 님은 그분이 기다려주는게 좋은걸텐데.그러나 게다가 그분은 좋아질수 있을것 같다?아닌거 같아요.뭔가 어긋나는 느낌입니다.

꽃길

2018.01.11 16:50:19

ㅎㅎ그쵸? 좋아서 잔다는 거짓말을 해도 마음이 열리기 힘들꺼같은데.. 거짓말도 못하는 사람인가봐요ㅋ 사람 마음의 무게가 비슷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마제스티

2018.01.10 17:17:29

그냥 성향이 서로 다른 거 같은데요. 마음 맞는 분을 찾으시는 게 빠를지도...

꽃길

2018.01.11 16:51:02

서른넘다보니 또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질질 끄는 거 같아요 제 마음이..ㅎㅎ 하지만 단념할 건 단념해야겠죠..저를 위해서! 근데 정말 이게 성향의 문제인가요?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욕정만 채우려는 사람같은데ㅠㅠ..

마제스티

2018.01.11 18:29:57

연애 관계에서 욕정을 중시하는 성향의 사람도 있으니까요.  스킨십이 빠른 커플도 있는 반면, 엄청 느린 커플도 있는 것처럼요. 그냥 서로 안 맞는거예요.

꽃길

2018.01.17 12:46:29

스킨십이 빠른 것도 괜찮은데.. 어느 때는 2~3일도 연락없고, 제가 무슨 말해도 성의 없이 답장하는 톡, 밤에만 만나고 싶어하는 것.. 이런 것들이, 아 이 사람은 내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여자가 필요한 거구나 이런 생각을 들게 했어요ㅠ 마음이 너무 쓰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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