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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775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연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라고 하긴 좀 그런가요, 왜냐면 가볍게 시작한 관계이고.. 굳이 관계를 정의하고 싶지 않았지만


남자친구 쪽에서 확신을 가지고 저를 대하고 싶다하여 그렇게 시작된 관계이지요



그런데 이친구는 참 저를 막대하는것 같습니다


약속도 항상 멋대로 취소해버리고.. 잠자리를 할때 피임도 안하려고 하고..


또 남들 앞에서 성적인 이야기를 정말 스스럼없이 해요


예를들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자리에서 제게 스킨십을 하면서 하고싶다고 말을하거나...

(쓰면서 보니 양아치네요 ..ㅎㅎ)


시도때도없이 섹드입을 치거나 뭐 그래요..


또, 술을 너무좋아하다보니 술을먹으면 연락이 잘안되고, 믿음이 잘 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놓고 제가 연락이 안되면 엄청나게 화를 내죠...무슨 상황인지 이게..참..ㅎㅎ



저도 뭐 처음부터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니었지만 우선 그렇게 관계를 정의해놓고 나니 신경을 안쓸수도 없고


무작정 가볍게만 만날수없어서 적당히 받아치고 거의 무시하고는 있는데..


요즘은 피임을 자꾸 안하려 합니다. 처음에 할땐 사올분위기가 아니였기에 피임을 하지 않았고..


점점 그 뒤부턴 무조건 콘돔을 사용하라고 강요를 했구요..


하지만 콘돔을 사용하면 이 친구는 흥분이 안된다고 하네요.. 느낌도없고.. 그래서 실랑이 하다가


서로 기분이 상해서 하지말자고 하거나.. 그냥 그날은 기분이 많이 상해있습니다 (둘이 양보를 잘 안하나봐요)


몇일전에는 하게될 기회가 있어 모텔콘돔 말고 직접사자라고 하니.. 그거 사러가는게 창피하다고 하네요


... 그래도 사오라고 보냈는데...죽어도 자기 안끼고싶다고 그러길래 하지말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차에 두고 내리더라구요... 다음에 혹시모르니 여기다 넣어논다고..자기가 들고다니기 싫다고


ㅋㅋㅋ제가 남자친구라면 절대 내여자친구의 차나 가방에 콘돔을 넣어주진 않을거같아요...


콘돔이란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회사사람이나 친구들이 제차에 탔을 경우 조금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잖아요


아무튼 몇번이나 그만둘생각으로 연락도 끊어보곤 했는데.. 잘안되네요 무슨 미련이 남아서 연락을 못끊는건지도..


여자친구를 위해 피임하나 안해주는 남자 어떻게 보내버릴까요..


아 진짜 쓰면서도 내가 왜 애랑 만나지란 의구심과 함께 정신을 똑디차리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쓴소리좀 부탁드려요



뜬뜬우왕

2018.01.15 15:05:14

추천
1
괄호안에 답이 있는거 같군요.

십일월달력

2018.01.15 15:52:29

끼리끼리 만나는 겁니다. (쓴소리)

젤리빈중독

2018.01.15 16:44:41

이미 본인이 답 알고계신데요
대체 어떤 정신머리의 남자가 확신을 갖고 대하는 여자를 저렇게 대하나요
그 남자가 갖고 있다는 확신이 저런거라면, 알고도 계속 만난다면 스스로 그렇게 대해도 되는 여자가 되는겁니다.
피임없이 섹스하다 임신되서 더 큰일치르지 마시고 정신차리세요(여동생이나 친한친구가 저런 남자만난다고 하면 어떨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요)

십일월달력

2018.01.15 18:58:49

추천
1

작성자님의 작성글 보기 하니까 꽤나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학

2018.01.15 20:36:51

결정장애 입니다.

또다른나

2018.01.15 22:37:11

나라는 존재의 가치는 나의 선택이 만드는 겁니다... 
차라리 외로운솔로가 위의 글의 주인공 보다 낫지 않을까요.........?

수퍼고양이

2018.01.16 09:47:15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갉아먹고 계시군요. 계속 그런 취급받으며 만나고 싶으신가요?

짹짹

2018.01.16 16:38:42

정답을 아시면서 회피하시는것 같네요

미상미상

2018.01.17 12:49:28

아마 잘해줄 때 다정할 때의 그 따뜻함이 좋아서 미련을 갖게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타입은 교묘하게 함부로할 때랑 붙잡아야할 때를 알아서 상대의 마음을 가지고 감정을 즐기는 타입인거 같아요. 연하인데다가 그런 똥깡아지(^^;; - 아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같은 타입은 밉다 밉다 하다가도 또 으이그 하면서 받아주게 되더라구요.

근데 긴 시간 함께보내거나  장래가 있는 타입은 아니니까 슬슬 마음 정리를 하셔요.


저같은 경우는 딴짓하다가 저한테 발각되어서 칼같이 정리했습니다. 처음 2,3일은 애착이  안떨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밤에 받지도 않는데 전화를 해대고 집앞 주차장에 가서 기다릴까  하는 생각을  했던ㅎㅎ) 뭐 어차피 내 인연이면 내가 놓아도 돌아올꺼고 내 인연이 아니면 잡아도 갈테니 놔둬보자 마음먹으니 갑자기 들끓던 마음이 촥 하고 가라앉으면서 별로 미련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던 물건 돌려주려고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제 태도가 차분하니까 상대방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그만뒀어요. 그 후에도 약간 미련을 떨긴 했지만(제가) 결과적으로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해요.

gravity3

2018.01.18 14:20:02

저는 아기도 있는 유부녀인데요. 지금 신랑 만나기 전에 만났던 남자 중에 제게 이렇게 함부로 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엔 그녀석이 좋았어서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막 끌려다녔었는데요.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 현재도 그냥 문득문득 그녀석이 아주 안좋은 기억으로 떠오를 때가 있어요. 그 미친자식은 내게 왜 그렇게 함부로 했을까. 나는 그걸 왜 다 받아줘서 내 자신을 깎아먹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져요. 그때는 제마음이 사랑이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객관화해서 볼 수 있는 현재에서 그시절을 보니 그냥 제가 제 자존감을 마구 깎이도록 방치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새끼한테 화가 나고 또 멍청이같았던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니까 나를 함부로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남자는 무조건 안만나는게 맞더라구요. 그걸 저는 너무 늦게 알았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감내하며 만나지 마셨으면 해요. 그런 사람은 사랑해줄 필요도 없구요. 내 사랑으로 감화시켜서 변하게 한다? 같은 생각도 절대 통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은 그냥 끝까지 그런 사람입니다. 안변해요. 그리고 나만 상처받고, 그 상처의 기억은 생각보다 오래가는 것 같아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확실히 끊으세요.
그런 자식들은 능구렁이같아서 연락도 어찌나 잘해오는지. 정말 결단하지 않으시면 계속 끌려다니시게 될거에요.

Waterfull

2018.01.18 14:23:05

한겨레 신문에 이 내용의 기사가 떴네요.

 

[ESC] “누군가 당신의 심리를 조종한다면?”…정신적 학대 ‘가스라이팅’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28307.html#csidx4f08500ae7882a7ab4594a4349a53c5

Waterfull

2018.01.18 14:23:11

그는 성관계 도중 충동적으로 콘돔을 빼버릴 때가 많았다. 혹여나 임신이 되더라도 “결혼하면 그만”이라는 식이었다. 송지수(가명·32)씨는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에 동의한다고 해서, 출산과 육아라는 ‘옵션’까지 동의하는 건 아니었다. 일주일째 생리를 하지 않던 어느 날, 송씨가 임신중절(낙태) 수술의 가능성을 거론한 뒤였다. ‘살인’을 운운하는 비난과 함께, ‘결혼으로 책임’진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질타가 날아왔다. 그가 싸늘한 표정으로 일갈했다. “난 이기적인 여자는 질색이야.”

그 후로도 그는 비슷한 화제가 나올 때마다 송씨를 ‘이기적인 여자’라고 몰아세웠다. 그가 보기에 낙태를 옹호하거나 출산을 거부하는 건 이기적인 여자들이나 하는 짓이었다. 송씨는 어쩐지 억울한 기분이었지만 대꾸를 할 수도, 화를 낼 수도 없었다. 오히려 그가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이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자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피임약을 먹을 때조차 죄책감을 느꼈어요. 남자친구 모르게 먹었거든요. 임신과 출산을 꺼린다고 미움을 받느니 몰래 먹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40년 전, 영국 런던에서 공연된 <가스등>이라는 연극이 있었다. 대략의 내용은 이렇다. 남편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만들고는 집안이 어두워졌다고 말하는 아내에게 “아냐. 당신이 잘못 본 거야”라며 아내를 탓한다. 아내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남편의 책략이었지만, 그걸 알 리 없는 아내는 자기 자신을 점점 불신하게 된다.

‘가스라이팅’(Gas-lighting)은 여기서 유래한 심리학 용어다. 정신적 학대의 일종으로,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자신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를 뜻한다. 대체로 친구나 가족, 배우자, 연인처럼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데, 피해자의 공감능력이나 동정심, 온순한 성품 등이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했을 뿐인데 가스라이팅에 휘말리는 사례도 흔하다.

송씨의 경우가 그랬다. 그들의 관계는 처음부터 공평하지 않았다. 송씨가 대학원에서 만난 그를 ‘쫓아다녔기 때문에’ 애정의 무게추가 명백히 기울어져 있었다. 아쉬운 사람은 당연히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었고, 송씨는 그가 바라는 것은 뭐든 해주려 애썼다. 옷차림과 피부 상태를 넘나드는 ‘지적질’도 새겨들었으며, 의견이 갈릴 때면 그의 비위를 맞추느라 자신의 생각 따윈 알아서 굽혔다. 그야말로 ‘입안의 혀’처럼 굴었다고 할까. “제가 목매는 사람과 사귄 건 처음이다 보니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강하게 작동했던 것 같아요.”

미국 심리상담사 로빈 스턴의 저서 <가스등 이펙트>에 따르면 가스라이팅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는 것은 피해자가 그의 말을 믿고 잘 보이려 노력할 때부터다. 신뢰와 호의를 어이없게도 폭력과 학대로 되돌려주는 셈이다. 이때 괴롭히려는 의도가 실제로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타인을 통제하고 지배하려 든다면 그 사람이 바로 정신적 학대의 가해자, ‘가스라이터’다. 성희롱·성추행 가해자들이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봤자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가스라이팅에 노출된 피해자는 갈수록 자기 자신의 판단력과 인지능력, 현실감각 등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정말 내가 이상한 건가?’ ‘내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 ‘아무래도 내가 잘못한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은 가해자에 대한 의존도를 한층 더 높이기도 하며, 당연히 학대관계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더욱더 요원해진다. 궁극적으로 피해자는 자존감을 상실한 채 ‘가해자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알 수 없는 자책감과 죄의식의 늪으로 빠져들기 일쑤다.

송씨의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 그 남자의 사랑과 인정을 구하려던 송씨의 눈물겨운 노력은 쌀 한 톨만큼의 수확이라도 있었을까? 아니다. 2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했지만, 그의 ‘지적질’과 ‘세뇌’는 수그러들 줄 몰랐다. “스키니진 입으면 살쪄 보여.”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 “나니까 널 좋아하지 누가 또 좋아하겠어?”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송씨의 마음속에 떠오른 것은 초라하고 멍청하고 보잘것없는 자아상이었다. ‘가해자 시각’에서 바라본 자기 자신이었다.

데이트폭력이나 가정폭력 가해자가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것 역시 가스라이팅에 속한다. “왜 날 자꾸 자극하는 거야?” “그러니까 날 좀 화나게 만들지 말랬잖아!”

박정민(가명·29)씨는 연인과 다툴 때마다 이런 말을 들었다. 다툼의 원인은 항상 박씨에게 있었다. 박씨가 그를 소리 지르게 만든 게 잘못이었고, 밤 11시까지 귀가하라는 그의 말을 듣지 않은 게 잘못이었고, 박씨를 걱정하는 그의 마음을 몰라주는 게 잘못이었다. 이유가 뭐였건 다툼은 언제나 박씨의 사과로 끝났다. 쌍욕을 들은 박씨는 데이트폭력에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던 것이다.

사회적 차원에서의 가스라이팅도 있다. 다름 아닌 한국 사회에 만연한 ‘피해자 비난 문화’다. 데이트폭력이나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도 사회 전반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이런 시선을 보낸다. ‘네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왜 그 시간까지 술을 마셨지?’ ‘옷은 또 왜 그렇게 입었고?’ ‘싫으면 거기서 죽어라 저항했어야지!’ 위로나 지지를 받기는커녕 피해자를 탓하는 ‘2차 가해’ 분위기에 그들은 만신창이가 된 채 스스로 의심하기에 이른다.

한국여성의전화 송란희 사무처장은 “폭력 중에 가장 그악하고 남들한테 들킬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신체적 폭력이라면, 그걸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은밀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통제행위”라고 말했다. 또 “이 통제행위가 사회적 통념이나 고정된 성 역할과 결합할 때 정서적 폭력이 일어나며, 통제행위와 정서적 폭력의 목적은 상대방을 평가하고 조정해 자신의 입맛대로 길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지수씨가 더 늦기 전에 그 남자로부터 헤어 나온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유착이 깊어진 상황에서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자임을 자각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되도록 수월하게 통제하기 위해 피해자의 친구나 가족을 폄하하거나 못 만나게 하는 등 피해자를 사회적·심리적으로 고립시키는 경향이 있다. 만약 지인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간단하다. ‘조용한 오지랖’이 답이다. 끝까지 친구로 남겠다는 각오로 당사자의 말을 최대한 들어주되, 피해자건 가해자건 쉽게 비난해서는 안 된다.

송지수씨에게도 항상 그의 옆을 지켜준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송씨의 죽 끓는 듯한 변덕에도 진심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 덕분에 송씨는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제는 만나면 말할 수 있어요. 이기적인 인간은 내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라고요. 동의 없는 ‘노콘’(콘돔 없는 성관계)을 일삼고, 타인의 고통에는 눈곱만큼도 관심 없었던 당신이야말로 최고로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28307.html#csidxa6a70450cec47c4a40b57eb4834174c

고구마는깡

2018.01.19 22:07:44

예전에 봤던 글의  분위기다 싶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요 . 

근데 정신 차리고 말게 아니라  본인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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