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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170

또라이 보존의 법칙

조회 900 추천 0 2018.01.17 23:30:37


어딜가나 또라이는 꼭 한명씩 있고, 

만약에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본인이 또라이라는 말..있자나요.

어떤 또라이가 주변에 있나요? 

저는 큰 조직도 아닌데, 뉴요커 한명때문에 짜증나 죽겠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데, 자기밖에 모르고 

본인 위주가 되지 않으면 진짜 또라이라서 어떤 짓을 할지 모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로 일관하고 있는데

주변에 똥이 있는게 냄새나고 너무 싫네요. 

다들 유연하게들 지내는 것 같은데 

전 진짜 지나다닐때마다 아우 똥냄새나 이러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 형국이랄까요?

그냥 위로받고 싶네요. 

내주변엔 더 큰 빅똥이 있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Quentum

2018.01.18 00:39:33

불변의 진리라고 봅니다. 집단의 숫자가 더 커지면 커질수록 비례하는 사실

헐헐

2018.01.18 11:13:51

그렇겠네요 사람보다 많아지면 또라이가 많아지는구나 하아..

Waterfull

2018.01.18 09:47:15

저는 최근 한 개똘을 겪었는데

니 똥은 니가 치워야 하고

내가 치워주길 원한다면

한 건당 100만원이라고

아주 우아하고 우회적으로 알려주었더니

돈 얘기에 딴소리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개똘이 나한테 똥질한 것 자체가 기분이 너무 더럽죠.

왜 나야? 이러면서요.

내가 그리 만만해? SSang!

헐헐

2018.01.18 11:14:24

왜 나야? 진짜 이거 레알 ㅠㅠㅠ
내가 그리 만만해! ㅠㅠㅠㅠ

365봄

2018.01.18 22:42:34

추천
2

어우 저도요. 전 직장에서 그런 적 있는데,

전 결국 똥을 건드렸고 똥이 먼저 싸지르고 퇴사한 뒤 저도 퇴사하였지요. ㅎㅎ 정말 도라이(똥 오브 똥)는 안건드리는게 답일지도요. 그녀는 성도 '변'씨였어요. ㅎㅎ

바람이불어오는곳

2018.01.21 21:47:38

저희 회사 또라이는 어떤일을 하던 항상 문제을 일으키고 무슨말을 하던 사람 기분을 더럽게 하는 재주가 있답니다 나이 낼모레 마흔되는 노처년데 불쌍하다 싶다가도 저한테 튀는 똥이 너무 더럽고 열받아서 참다가 참다가 한번 불꽃터지게 말싸움한적 있는데 이 멍청한 여자가 내가 논리적으로 반박하니 자꾸 딴얘기를 하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논리적 반박으로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들었어요
그동안 왜 참고 살았나 몰라요 ㅋㅋㅋ그리고 전 저런사람들 직장에서 만나면 힘들다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보다 실력으로 승부해서 콧대를 납짝하게 해주겠다 또는 내가 왜 저런애 때문에 일을그만둬? 하고 오히려 독기를 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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