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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32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누구집 아들 여친은 연실 왔다갔다 하더라

근데 저는 그러지 못하겠습니다.
불편하고. 결혼하기도 전에 며느리짓 같은거 하기 싫고.
식장들어가기 전까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
그냥 어른들 상대하는게 어렵고 힘들고 불편해요.
그냥어른도 아니고 시댁이라고 생각하면 더 그렇구요.
싹싹한 성격도 아니고, 여우짓 할 줄도 몰라요.
알아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

결혼을 하게되면 생신, 기념일, 명절같은 특별한 날에는 오고가고 하겠지만 그냥 평상시에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남자친구는 저희집에 자주 오곤 합니다.
저희집에서 초대한건 한두번정도.
주말마다 가족끼리 식사하는데, 남친이 컵라면 먹는다길래 와서 같이먹어 그러면 바로 오고
몇번은 그렇게 제가 불러서 왔고
그 외에는 자기가 알아서 오려고 합니다.
(하면서 저도 그래주길 바라면서, 제가 그렇게 못해주니 남친도 서운해하고 되려 화내요. 저는 저대로 답답하고 힘들구요.)

그 후에, 남친 부모님께서 저를 두어번 초대한 적이 있어요.
한번은 교대근무 할 때 당직서는 날이기에 거절하게 되고
한번은 퇴근하기 몇시간 전에,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라고 저와 같이 식사하고 싶어하신다고 초대를 했어요.
위에서 말했듯이 어른들 만나는거 상당히 불편해하는데, 두분의 기념일에 저를 왜 초대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고
기념일이라니 더 부담을 가졌고
더군다나, 퇴근 몇시간 전 갑자기 오라니까, 상당히 꼬질꼬질하고 우중충한 상태여서 거절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뵙는거면 좀비상태로 뵙기 싫었어요.
씻고 다시 준비하려면 한시간을 기다리시게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지않나요.

그렇게 거절하게되었더니
남친 어머니께서, 너 여친은 오지도 않는데 뭐하러 저집에 가냐 자존심도 없냐 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이제 초대안한다,
너네가 인사드리러 온다 해도 똑같이 거절할거다
이런 말씀을 하셨대요.
이런말 그대로 전하는 남친도 참,,
가시방석에 앉아서 미운털 밖히고 스트레스받다가 제가 언제 괜찮냐고 남친한테 날잡으라니 정말 두세번 퇴짜맞았어요.
그냥 무턱대고 남친집에 찾아뵈었네요..
막상 뵙고나니 절 엄청 좋아하신다고 그럽니다.

저 문제때문에 남친이랑 싸웠었고
최근 또 비슷한 문제로 싸웠습니다.
자기는 하는데 저는 안한다는 식으로요.

남친 할머니께서 저를 보고싶어 하시나봐요.
얼마전 남친이 삼촌 생신인데, 할머니 댁에서 다같이 식사할 거 같다며 저도 오라고 그러셨대요.
삼촌께서 저한테 의사 묻기도 전에 할머니께 제가 온다고 그랬대요, 그리고 나서 저 오라고 남친한테 말한겁니다.
그러면 저는 당연히 오라면 오는 존재인건지 ;; 왜 제 뜻과 무관하게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지 이해안가요.
(남친 삼촌이랑 저희집 식구들과 아는 사이입니다.)
할머니께서 편찮으시기도 하고, 남친을 거의 키워주셨기 때문에 당연 인사는 드려야겠다곤 생각하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었을 때 그러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이지, 굉장히 부담스럽거든요.
아직 결혼한 게 아니고 결혼얘기만 오고가는 정도이고
가족들 기념일엔 가족끼리 해야하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자꾸 저를 기념일에 초대하려니까;;;;;;
결혼도 상당히 망설여집니다.
고민하다가 부담스러워서 못가겠다고 말했다가
남친이랑 다퉜어요.
인사를 드리려거든, 그냥 기념일이 아닌 날. 평소에 식사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만 결혼기념일. 누구 생신. 가족 행사에 부르시는지 저는 정말 난감해요.

초반엔 남친이 저를 더 좋아하다가
얼마전까지 제가 남친을 더 좋아했었는데
최근 남친이 제 앞에서 휴대폰만 하고, 하지 말라그래도 계속 폰만함, 관계를 맺고 난 후에도 폰만함, 통화하는 와중에도 스피커폰 켜놓고 폰함, 방구끼고 코풀고,,
폰은 나 안만나고 있을때 하면 안되나, 저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받겠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비워갔던거 같아요.
남친은 저보다 저희집에 잘 보이고 싶어하는데 멍청한게 저한테 마이너스면 저희집에 잘 보여봤자 무용지물 아닌가요.... 나는 이제 결혼할 마음이 사라지는 중인데..

남친 집안이나 남친 때문에도 결혼을 하고싶던 마음이 조금씩 멀어지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마 더 가기 싫었던 거 같아요.
결혼할 남자라는 확신이 있었으면 가서 기살려주고 잘보이고 싶었겠죠.

더군다나 남친이 중간역할 정말 못해요.
제가 한 말 부모님께 전하고, 어머님이 한신 말씀 저한테 전하는데, 저 시댁살이 시킨다는 말, 남친이 제대로 못하면 저한테 불똥튈거라는 말, 주말마다 와서 같이 요리하자는 말. 누가 이런 말 듣고 시집가고 싶어 하겠어요?
(아들 하나 잘 챙겨줘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시댁 반찬까지 챙겨야하나. 각자 자기가정 잘 지키면 되는거지 주말마다 같이 반찬하자는 말에 기겁했어요. 저도 주말에 하루반 쉬는건데,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시댁살이는 전 절대 못하겠어요. 결혼을 안하고 말지....
며느리를 원하는 건지, 식모를 원하는 건지;; 누가 시집가고 싶어하겠나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
남친 지인들과 한번 만난적 있는데, 남친놈은 나몰라라 지 옆사람과 얘기하기 바쁘고, 저는 뻘쭘하게 어색하게 있다가 체했어요. 이 때 굉장히 실망했고 이제 남친과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가 않거든요. 남친집에 갔을때도 남친은 먹느라 바빠서 저를 안챙겨주더라구요.

결혼하게되면 시댁살이 할 거 같은데, 저는 시댁살이 정말 싫거든요.
딱 설 명절 양가 부모님 생신 까지만 챙기고 싶고
삼촌? 친척생신을 왜 같이하는지도 모르겠고 친척들이랑 웬만하면 엮이기 싫어요.
그리고 효도는 각자 자기부모님 챙기고 싶거든요.
여기저기 다 챙기는거 생각만해도 피곤하고 힘들어요
( 저 그냥 혼자살아야 가능한 마인드일까요? )

정말 감정이란게 뭔지. 서서히 감정이 식어가는 중이지만. 이런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제가 답답하고. 감정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상황이 참;;
제가 제 삼자입장이었으면 왜만나냐. 헤어져라. 했을텐데 당사자입장이니 쉽지가 않네요.
정떨어 지다가도 좀만 잘해주면, 좀만 사랑해주는게 느껴지면 그세 풀어졌다가 또 이런 고민하다가 반복입니다.


주절주절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긴 했지만.... 글쓰는 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시길..
무튼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제가 양보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양보하면 얻는건 뭘까요.
마음에도 없는 자리 참석해봤자 가식적인 웃음 연기하다가 체해서 집에 터덜터덜 돌아오는게 전 싫어요.

제가 유별난걸까요?
다른사람들은 왕래를 잘 하는 거 같던데 내가 유난떠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다들 결혼하기 전에도 오라면 오고, 오란 말 없어도 찾아뵙고, 생신챙겨드리고 그러나요??????


젤리빈중독

2018.01.21 12:42:04

아직 날 잡은거 아니면 그럴 필요 있나요?
날 잡아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최대한 안 할거구요 전.
근데 이 문제에 대해 남친분과 의견차가 더 큰 문제 같은데요. 본인이 남친집에 가기 싫으시면 남친도 부르지 마시고, 근데 남친이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면 얘길 하세요
"너는 우리집 오는거 편하고 좋은거 같은데, 난 아니거든. 나 너 오라고 안할테니까 너도 오지마(혹은 안와도 되). 나는 니네집 가는데, 넌 왜 우리집 안와?라고 하지마"라구요.
중간역할 못하는 것도 좀 걸리긴하네요. 지금도 저러는데 결혼 하면 무슨 편지전하는 비둘기처럼 양쪽말 고스란히 전달하고 거기서 생기는 문제에선 쏙 빠질거 같네요(저희 친오빠가 결혼 초반에 저래서 무지 문제 많았어요. 새언니가 산후우울증도 와서 이혼 얘기까지ㅎㄷㄷ)
짜증나고 힘드시겠지만, 결혼 후 어떤 동반자를 원한는지(며느리가 아니라) 허심탄회하게 진중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뜬뜬우왕

2018.01.21 13:18:29

시댁과 잘지낼 생각조차 하질 말아야 할것 같아요. 잘 지내려구 고분고분 의견 다 따라주면 호구로 알아요.지금 잘 하고 계신데,문젠 남친이 미덥지 않아보이네요. 결혼해도 크고작게 의견충돌할 일이 있을텐데,그때마다 고대로 전하고 고대로 가져오고 할거면 그야말로 헬이 되는거죠.지금 꼭 이남자와 결혼해야되,이남자 없인 안될거 같아.하시면 결혼하세요.그렇지 않음 더 힘들거예요.그래도 힘들텐데요.

Waterfull

2018.01.21 13:38:18

1. 집안 분위기가 다른 것 같네요.

2. 한국 사회에서는 남녀가 느끼는 부담감이 차이가 엄청납니다.

남자분이 이 부분을 간과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3. 결혼을 결심하고 나면 가기 쉬워질 것입니다.

가겠다고 결심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몽이누나

2018.01.21 14:52:25

추천
1

1//

우리집에 자주 와달라고 부탁했나요? 본인이 좋아서 해놓고서는, 왜 나한테는 똑같이 못하냐고 부담주죠?

왜 내 감정은 이해받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죄인취급을 받아야 하죠?

이부분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해보신거에요? 아님 그냥 속상하다..하고 혼자 삭히시는 거에요?

 

2//

윗분 댓글처럼 한국사회에서 남녀가 느끼는 부담감 차이는 확연한 것 같아요, 글쓴분만 해도 "나는 싹싹하지 못해서.." 라며 남친부모님에게 성격좋고 애교많은 며느리로써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것 처럼요.

근데 이분말고 다른 분을 만나더라도, 그런 부담감은 갖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왜 유독 대한민국 며느리들은 다 싹싹하고 애교많아야 한다는 압박을 견디면서 살까요? 반면 "사위"는 이래야 한다 라는 역할모델은 들어본적 없는것 같아요. 경선님이 그러셨죠, 시부모님은 '옆집 어르신' 정도로 포지셔닝하고 대하는게 좋다고요. 적당한 거리감에 적당히 예의차리면서요.

 

3//

주식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되지만, 결혼은 하이리스크는 무조건 폭망-이라고 들었습니다. 남친이나 남친부모님의 에티듀드 어쩜 저렇게 배려심없고 유치할까요... 남친의 2번의 초대 타이밍이 매우 일방적이고 구렸을뿐 아니라, 어쩔수 없는 거절에 "나도 똑같이 너넬 거절할꺼다-"라고 말하는 어머님의 발언..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사와 부하직원같은 수직적인 관계처럼 보여요. '너가 어떻게 날 거절해?' 라는 우월감도 보여요. 

우리도 한 사람으로써 똑같이 대접받고 싶은거잖아요, 우리 부모님이 저런 얘기를 알면 얼마나 속상해하실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죠, 아닌 것 같은 관계에 너무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 않으셨음 해요.

아직 여친인 데도 이 난리인데, 진짜 우리집 며느리가 됐다고 하면.......... 상상만으로도 싫으네요. 

미상미상

2018.01.21 15:41:21

일단 양쪽 집안 문화가 다르고 남친이 바라는 배우자의 모습에 시댁에 잘하고 어우러지길 바라는 마음이 큰거 같은데 싸우지 마시고 서로 담담하게 허심탄회하게 어느 정도 선에서 절충이 가능할지 건설적인 대화를 거듭해보세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섭섭한 부분들이 나한테 중요한 점이라면 확실히 어필을 하고 개선이 되는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부분인지 살펴보시구요.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는거면 그냥 즐겁게 같이 데이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결혼해서 좋은 파트너가 될수 있는지 모색하고 맞춰가는 기간이니까요.


저도 갑작스럽게 초대하거나 때마다 부르시는거 별로라서 확실히 별로인 상태에서 갑자기 뵙는거 부담스러우니까 초대하실 거 같으면 미리 알려주면 좋겠다. 부모님께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고 굉장히 스트레스받으니 꼭 지켜달라고 말은 부드럽게 하셔요. 중간에서 여과없이 말전해서 결혼자체가 힘들거나 관계가 안좋아지는 일 없도록 조심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본인이 바라는 선과 남친이 바라는 선을 절충가능한지 모색해보시구요.


그리고 우선 결혼상대자로 심성이 고운 사람인지 책임감은 있는지 대화로 개선이 가능한지 사람을 배려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살펴보고 순간순간의 감정이나 정으로 가시밭길 눈가리고 뛰어들지 마시구요.


그리고 곰보다 여우가 낫다고 때론 여우처럼 행동하는 것도 필요하고 싫어도 상대를 위해 나중에 더 수습하기 어렵게 될 일들은 순간의 감정표출을 참으시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lemonny

2018.01.22 20:11:40

절대 유난떠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남친분.. 결혼해서 남편이 시댁 말 잘 걸러전하고 불편할까 중간에서 세심하게 배려해줘도 어려운게 시댁입니다. 글로 봐서는 남친 어머님 성격도 만만치않은데 남친 태도보면 결혼 고민될만 하구요.
아직 결혼확신도 없는데 집안행사 참석하고 집안사람들까지 친하게 지내는게 유난이고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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