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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도가 치던 내 마음이 


열정은 사라졌지만 강한 고요함으로 내 자신을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파도가 치는 날이면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었을텐데 


고도하니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뉘적뉘적 노를 젖는 느낌이다. 


힘들땐 잠시 중단도 하고 싶다.   하지만 언제 파도가 올지 모른다는 후유증에  쉬지 않고 노를 젓는 느낌이다. 

그래도 좋다.   


내 자신이 노를 젓고 가는 길이가 어느정도인지 분간이 된다.



뾰로롱-

2018.02.04 00:55:48

연륜에서 오는 여유가 느껴져서 부럽네요~ 

전 아직 작은 파도에도 배가 휘청휘청하는 돗단배라.. 

방향을 잃지 않기위해, 난파되지않기 위해 용쓰는 중입니다~

뜬뜬우왕

2018.02.04 09:04:31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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