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94

누군가

조회 575 추천 0 2018.02.08 18:47:38
확실한 내편이 생겼음 좋겠단 생각이예요.
그 안에서 날 미워해도 좋고 아프게 해도 좋으니.
떠나지 않는 사람이 생겼음 좋겠어요.

"죄의식"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오만방자하고 희롱을 잘하며,타인의식에,
솔직하지 못하면 병나는데다 수줍음은 잘타는데,
이런 복합적인 나를 좀 알아주는,
이런 나라고 맨날 욕해도 좋으니
떠나지 않는 사람이 생겼음 좋겠어요.

정말 한사람이 간절하네요.


노타이틀

2018.02.08 20:54:28

여자들의 "내 편" 정서가 평소에 이해 안 되었지만 최근에 저에 대한 오해와 일부 사람의 떠남을 경험하여 저도 내 편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비슷한 걸런지.

튜닉곰

2018.02.08 22:54:18

[확실한 내편이 생겼음 좋겠단 생각이예요.
그 안에서 날 미워해도 좋고 아프게 해도 좋으니]


이 부분에서 이성간 가치관 차이때문에 아마 어려울듯 싶습니다.

페퍼민트차

2018.02.09 18:56:11

차가운 현실은 예쁘면 남자들이 알아서 그렇게 해주고, 못생기면 해달라고 울고 사정해도 절대 해주지 못한다는 거..  여태 안됐다면 앞으로도 안될 확률이 100프로라는 거...

감귤

2018.02.16 15:06:24

남자도 마찬가지

태양계

2018.03.02 13:46:39

남자도 마찬가지 2222. 키크고 잘생기면 아무 노력 없이 홈런 쉽게 가능 ^^. 못생기면 아무리 각종 선물공세에 울고 사정해도 힘듦.

뾰로롱-

2018.02.12 06:54:04

전 남이 제편이 된다는것에 믿음이 좀 적은것 같아요;;; 


학창시절 저에게 데스노트가 있었다면, 고민도 없이 제일 먼저 엄마의 이름을 쓰고 봤을텐데;; 

오랜시간 많은 이슈들이 있고 난뒤, 지금은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제편은 엄마외에 또 있을까? 세상에서 엄마가 사라지고 나면,, 

엄마같이 오롯이 나를 이해해주고 내편이 되어줄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언젠가 부터 타인을 믿는건 해머를 쥐어준 상대에게 내 발등을 언제든 찍어내릴수 있게 내어놓는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6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561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84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updatefile [7] 캣우먼 2017-01-23 4719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16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02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10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29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08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74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250 10
54334 어른상대하기 너무 싫어요. 혼자 살아야 할까요 [12] 장미그루 2018-02-24 1043  
54333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스포츠정신에 입각하여 최선을 다하니 결승까지... [2] Quentum 2018-02-24 366  
54332 삐뚜러진 근황 [12] 뜬뜬우왕 2018-02-23 947  
54331 죽음에 관하여 라는 웹툰 보시는 분 계신가요? [2] clover12 2018-02-23 496  
54330 문재인을 왜 비판하겠어요? 너무 수가 빤히 보이니 말이죠. [1] Quentum 2018-02-22 309  
54329 요새 문빠들 입닫고 있는거 보니까 되게 꼬숩네요. ㅋㅋㅋ [26] Quentum 2018-02-22 846  
54328 매도-ㄱ [1] 십일월달력 2018-02-21 425  
54327 프리랜서의 애매한 책임감 [6] 노랑눈 2018-02-20 560  
54326 이번에 성폭행 사건으로 이윤택 감독? 문재인 친구라네요? Quentum 2018-02-20 310  
54325 평균 연봉 문의 [5] 지닝 2018-02-20 1132  
54324 무조건적 사랑의 조건 [22] Waterfull 2018-02-20 1444  
54323 남편과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25] 라떼가좋아 2018-02-19 1981  
54322 장거리연애로 인한 외박문제. [1] Hiro 2018-02-18 704  
54321 행복의 나라 : 만화카페 [3] 백야 2018-02-17 399  
54320 근속연수 짧을 때 이직사유를 이직하는 회사에서 물을 때 [1] frida39 2018-02-16 485  
54319 다이어트의 또 시작 [5] 그저웃지요 2018-02-16 679  
54318 공황장애가 온 관심남 [5] 바람이불어오는곳 2018-02-15 924  
54317 전세계 치욕을 받고 사는 우리 이니 Quentum 2018-02-15 337  
54316 lime & pepper [2] 그저웃지요 2018-02-15 352  
54315 요즘 러패에 사람이 없긴 한거같아요~ [6] 뾰로롱- 2018-02-15 911  
54314 올림픽 콘돔 배포량을 보니 문득 궁금해지네요. Go,Stop 2018-02-14 550  
54313 [마감]2018 설날 꾼 꿈- 투사 해드립니다. [32] Waterfull 2018-02-13 818  
54312 Trouble Maker... [8] 뾰로롱- 2018-02-12 839  
54311 소개팅 후기.. 위로받고싶네요 [8] 노력이답 2018-02-12 1848  
54310 올림픽 대재앙 file [13] Quentum 2018-02-11 1041  
54309 연애하고 싶어요. [6] 아틀란티스 2018-02-10 1105  
54308 금수저가 좋긴좋네 = [4] 또다른나 2018-02-09 1311  
54307 화려하게 생겼다는 말 [5] 폼폼이 2018-02-08 1151  
» 누군가 [6] 뜬뜬우왕 2018-02-08 575  
54305 지금 컵라면 사서 먹고 들어올겁니다. [4] 고구마는깡 2018-02-08 570  
54304 혼자 끝낸 짝사랑, 그에게 자꾸만 연락하고 싶어요 [2] 쪽진머리 2018-02-07 934  
54303 자신감이 정말 밑바닦이네요. [3] 두상미녀 2018-02-07 887  
54302 연차 있으세요? [6] 바야흐로 2018-02-07 733  
54301 연애 트라우마 [1] 미미르 2018-02-07 625  
54300 또 위로받고 갑니다. [4] 건복네 2018-02-07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