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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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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괜히 신경쓰여서 한 번 올려봐요
저는 종종 화려하게 생겼다는 말을 듣거든요
그냥 처음에는 좋은 말이다 생각하고 넘겼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 분야를 놓고
-너는 화려하게 생겼는데 **일을 하는걸 보니 어울리지 않는다-

제 전공을 들으면
-너는 예체능 하게 생겼는데 아니라니 놀랍다

그리고 최근에 어떤 언니는 술자리에서 저보고 야하게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작 저는 제 자신을 생각할 때 피부가 까맣고 다크서클 내려온 피곤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구요..그리고 옷차림 규정이 느슨한 직장이라 청바지랑 티셔츠밖에 안 입고 화려한 악세사리를 하거나 염색을 하지도 않았어요

처음에는 화려하다는 말이 예쁘다는 말로 들렸는데 이제는 그말이 좀 듣기 싫어졌어요


Quentum

2018.02.08 23:32:59

그래서 어쩌라구요? 한마디 해주셔야죠. 오지랍은 그만~

젤리빈중독

2018.02.09 11:15:13

다시 볼일 없거나 싫은 사람이라면
생각없게 생기셨네요.하겠지만ㅋㅋㅋ 사회생활이란게 그렇지 못하니ㅋㅋㅋㅋㅜ
윗분들처럼 그래서요?라고는 해주세요ㅋ

Waterfull

2018.02.09 14:15:33

저는 조신하고 모범생처럼 생겼는데

내면이 발랑 까졌어요.

욕도 잘하구요. 내면이 야해요.

 

뜬뜬우왕

2018.02.09 14:25:19

표준적인 섹시함이 있잖아요,김혜수씨를 보면 주로 섹시함을 느끼게 되잖아요.그러나 그건 만들어진게 많을것같고 누군 청순함이나 조신함을 느낄수도 있겠죠.저는 타인이 보는 그사람의 이미지는 그 타인이 그사람에게서 보고싶은 이미지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분위기나 장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구요.
사무실에서 조신하게 봤던 동료가 회식후 노래방을 갔는데 트로트에 춤까지 춘다면 다르게 보이겠죠.(음,이게 예가 맞을런지..ㅎㅎ)

꾸미쭈

2018.02.10 10:41:54

자기인생이나 잘 살라고 해요. 아는 오빠중 그런부류 있어요. 자긴 못살면서 북한욕하는거만 신경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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