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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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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알게된 관심남이 있어요

개인적인 연락은 한두번 한게 다이고

대화도 많이 나눠본적은 없지만

사소한 행동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아무튼 이분이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어서

다음주말에 송별회가 있을 예정인데요

그분과 가깝게 지내는 분으로 부터 들은 얘긴데

공황장애가 와서 가족들 있는곳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마음 표현도 못해봤는데

이대로 보내자니 후회할것같고

근데 그분이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데

섣불리 표현했다가

괜히 더 신경쓰이게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나무안기

2018.02.15 23:43:28

차나 커피 한 잔 하시면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이나 차 선물을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탑블레이드

2018.02.16 01:34:31

저라면 한쪽이 힘든 상태에선 시작하지 않을것 같네요

서로 솔직한 모습으로 맞춰보는게 연애초반에 하는일인데 이런 관계에선 그게 힘들것 같아서

서로 조심하게 되고.. 뭔가 불편하지 않을까요?


뜬뜬우왕

2018.02.16 08:20:38

건강하시고 응원한다는 문자는 어떨까요.

ㄷㅊㅋ

2018.02.16 20:52:48

차 마시면서 대화 나누는 거 찬성이요!


그 분에게 느낀 호감 무겁지 않게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이성적 호감을 바로 얘기하기보다는 그동안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다,

앞으로도 알며지내고 싶다,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를 긍정해주는 사람과 만나서 얘기나누면

마음 힘든 분에게도 큰 위로가 될 거라 생각해요.

strawberrygirl

2018.02.23 05:18:42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닌데 그런 걸 아는 티를 내는게 더 부담일 것 같습니다. 용기주는 따뜻한 말, 차 한 잔 이런거 도움 안됩니다. 그냥 모른 척 하시는게 그 분을 제일 위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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