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674


안녕하세요

 

100일 넘게 2살 연상과 연애하고 있는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최근들어 남친한테 섭섭한게 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만나면 서로 애정표현도 하고 잘지내고 좋습니다( 선물도 자주 사줌 )

근데 몇일전 같이있을때 새벽1시에 카톡이 와서 몰래 폰을 봤는데 다른여자랑 카톡내용을 지우고 기프티콘을 보냈더라고요

그냥 모른척하고 물어봤는데 정말 친한 후배이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응급실에 가 있어

선물을 보낸거라 신경안써도 된다 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찝찝함을 무엇이까요

(4일전에 일어난일)

근데 둘이 저녁에서 밥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가도 되냐고 묻길래.. 가만히 있다가 가지마! 이러니까 ..

혼잣말로 자기 인간관계 다 끊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가.. 뭐 어쩔 수 없지 하며 말하니

농담식으로 자기는 여자랑 단둘이 밥먹어도 되지만

너는 절대 안된다며 ... 그대로 약속을 진행하더라고요.

하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그 여자랑 둘이 밥먹는 날이 오늘) 나 오늘 너랑 연락안할거야 라고  내 나름대로

삐친티를 냈더니

알았어 수고해라고 하네요..

이게 뭐죠...?

분명 자기도 제가 기분나빠하는걸 알텐데..


사귄지 12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주 다툼이 있어

제가 헤어지자고 2번 말할때마다 잡아서 만나는 중이고

현재 남친이랑 장거리로 1달동안 못보는 상황입니다



몽이누나

2018.03.05 14:33:06

추천
1


1. 카톡을 지운것에 대한 찝찝함.
진짜 친한 후배로서만 대했다면 뭐하러 번거롭게 카톡을 지웠을까요
보면 안되는 내용이 있는건 아닌지

2. 연인의 이성친구 문제는 절대적으로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내 연인이 이성친구랑 단둘이 보는걸 용납하지 않는다 하면, 그거에 따라주는게 예의아닌가요.
그리고 난 되고 넌 안된다는 이기적인 심보는 뭔지..

 

신사

2018.03.05 16:06:02

동감입니다!!

ㄷㅊㅋ

2018.03.05 18:05:50

기싸움 피곤해요ㅠ

기싸움 하다보면 연애 너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질투심은 나쁜게 아니에요 

그걸 알고도 '그럼 수고...'라고 반응하는 건 관계에서 나쁜 거예요.

님의 감정을 알고도 외면하는 거니까요.


기싸움 마시고 감정을 솔직히 나누는 게 좀 더 관계에 좋을 것 같아요

뾰로롱-

2018.03.06 10:18:24

연애는 기본적으로 혼자있을때보다 더 즐거우려고 한다 를 전제로 하는 저로썬- 

글만 봐도 너무 피곤하네요; 


음음 저역시 다른 무엇보다 나는 되고 너는 안돼가 제일 나빠보여요. 

오렌지향립밤님 - 너 여자만나는날 너랑 연락안할거야 가 남자친구에게 임팩트가 있는 무언가가 맞긴한가요?? 

차라리 너 여자만나는 날 나도 친한 남자 (혹은 구남친급) 만날거야가 더 임팩트있고 싸움걸기 좋지 않아요? ㅋㅋ 


쿨하지 못할거에 쿨한척 하는것 만큼 뒷맛 안좋은게 없어요- 

싸움을 걸거면 스스로만 속썩고 말게 하지말고 그사람한테 사랑받겠다는 마음 내려놓고 걸어야해요- 

오늘 너에게 연락안할거야는 솜방망이도 안될거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2] 캣우먼 2019-03-18 82  
공지 <캣우먼>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재개합니다. 캣우먼 2019-03-05 178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909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687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07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7408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380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21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29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48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27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95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424 10
54344 더불어 만진당????? [1] Quentum 2018-03-06 293  
54343 여러분들 꿈에서 깨어나십시오. Quentum 2018-03-06 285 1
54342 미투 운동이라길래 홍준표 측근 다 날라가는가 싶었는데 Quentum 2018-03-05 339 1
54341 제주여행 3일차 [3] 뜬뜬우왕 2018-03-05 488  
54340 퇴사 이유 [7] 사랑은러려워 2018-03-05 875  
54339 고객관리로 나를 설레게하는.. [5] 아름다운녀석 2018-03-05 671  
» 연인간 기싸움 어떻게 하시나요 [4] 오렌지향립밤 2018-03-05 1142  
54337 엄마의 무리한 환갑잔치 선물요구 [6] HoneyRose 2018-03-05 980  
54336 마음에 들어가기 [1] 너때문에 2018-03-05 440 1
54335 공단 취업 1년차, 퇴사를 고민합니다.. [6] 파라독스 2018-03-04 1062  
54334 남자친구 있으나 마나, 근데 헤어지진 못하고.. [10] 으리 2018-03-04 1345  
54333 사랑앞에 약해진 우리 [1] 3월의 마른 모래 2018-03-03 445  
54332 제주예요... [1] 뜬뜬우왕 2018-03-03 331  
54331 드라마 연애시대 마지막 대사 [1] 존스미스 2018-03-03 936 1
54330 친구의 전여친을 좋아하게됐습니다. [1] 그대로있어도돼 2018-03-03 623  
54329 들이대는 것과 존중해 주는 것 [7] 너나나나도찐개찐 2018-03-03 709  
54328 김기춘,윤창중을 뽑은 박근혜와 임종석, 문정인을 뽑은 문재인중 누가... Quentum 2018-03-02 140  
54327 독서모임 <히치하이킹>, 3월 도서 '도플갱어 (주제 사라마구)' [4] 하루아범 2018-03-02 302  
54326 - 일상톡 - [9] 뾰로롱- 2018-03-02 523  
54325 썸녀정리 힘드네요... [2] SaDam 2018-03-02 1138  
54324 뻗글>>두상이 작으면 예뻐보이나요? [4] 두상미녀 2018-03-02 592  
54323 30대 수험생활 한계가 온 듯 합니다. [14] 안나20 2018-03-01 1424  
54322 ME TOO 사태에 떨고있는 주변 남자들.. [12] 그저웃지요 2018-02-28 1398 2
54321 포기 [2]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7 404  
54320 결혼하신 분들, 솔로일 때 시간 있을 때 이거는 꼭 해라 하는 거... [5] Marina 2018-02-27 1598  
54319 어떤책방의 3월 심리독서모임 [타.타.타] [1] 어떤책방 2018-02-26 356  
54318 천안함 폭침의 주범 김영철의 방남은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십니까? Quentum 2018-02-26 170  
54317 약혼자있는 남자...자꾸 맘이 가요. [1] Hanny 2018-02-26 747  
54316 덕이 있는 사람이 되어라. [1] 두상미녀 2018-02-26 440  
54315 나이차이나는 사람과의 연애 [29] 지나인 2018-02-26 2141  
54314 어른상대하기 너무 싫어요. 혼자 살아야 할까요 [12] 장미그루 2018-02-24 1046  
54313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스포츠정신에 입각하여 최선을 다하니 결승까지... [2] Quentum 2018-02-24 367  
54312 삐뚜러진 근황 [12] 뜬뜬우왕 2018-02-23 951  
54311 죽음에 관하여 라는 웹툰 보시는 분 계신가요? [2] clover12 2018-02-23 499  
54310 문재인을 왜 비판하겠어요? 너무 수가 빤히 보이니 말이죠. [1] Quentum 2018-02-22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