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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249

어제 검사를 받았는데
라식 라섹 둘 다 가능한 눈이라며 병원에서 저보고 선택하라고 하네요.
너무 고민이 되요.

라식은 다음날이면 일상생활 가능하고 큰 관리도 필요없고 병원재내원도 많지않지만 라섹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하고...

라섹은 극심한고통과 관리도 많이 필요하고 회복기간도 좀 길다고하는데 어떤걸 선택할까요?

라식이나 라섹 해보신분 어떠세요? 만족 하세요? 부작용은요?



감성빈티지

2018.03.13 12:13:38

저는 라섹이 아프다고 해서 라식으로 급하게 갈아타서 수술한지 벌써 5년차인데요
안경을 십칠년정도 쓰다가 라식하니까 초반에는 눈이 많이 뻑뻑해서 한 1년?간은 적응기간이였던것같아요
완전히 편한 상태가 아니랄까..
지금은 완전하게 편안상태이며 최근 건강검진에서도 좌촉 1.5 우측 2.0나와서 너무편하게 다니고있습니다

몽이누나

2018.03.13 13:36:58

라섹 10년차.  난시도 거의 없었고 각막이 두꺼워서 라식도 가능하다고 했으나 그냥 라섹으루 결정.

10년전이니까 꽤 비쌌던 기억.. 요즘은 많이 저렴해졌더라고요.

없던 안구건조증과 약간의 빛번짐이 생겼어요. 초반엔 2.0까지 나왔었는데 요즘은 1.0~1.2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아, 수술후 3~4일은 너무 고통스러워요.. 엄청난 눈시림 ........ 과 눈을 떠도 모든게 흐리게 보이는 공포.......

그치만 이 모든걸 뛰어넘을 만큼 안경 없는 삶은 사랑입니댜....:)

+ 예산 되면, 렌즈삽입술이 제일 괜찮을텐데요!

attitude

2018.03.16 18:32:27

저는 라섹 6년 차입니다! 

저도 병원에서 글쓴이님과 같은 질문을 받았고, 내구성(?)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라섹을 선택했어요.

사실 그 병원에서는 라섹만 전문으로 한다는 말도 있었고요.


위의 댓글 달아주신 분들처럼 저도 수술 후 2~3일은 정말 눈도 뜨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차차 시력도 좋아지면서 나아짐을 느꼈습니다. (제 동생도 수술을 받았는데 저와는 달리 별로 힘들어하지 않더군요. 개인차가 심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1.0 1.1정도로 유지되고 있어요. 그리고 40~50대가 되면 노안으로 안경 쓸 각오는 미리 하고 있습니다..ㅎㅎ 


부작용으로는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크게 이렇게 두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일상생활에 별로 무리가 없을 정도여서 신세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글을 읽어보니 이것 또한 개인차가 심한 모양입니다.


좋은 선택하셔서 건강하시길!

Rooibos12

2018.03.17 13:12:12

저는 라식한지 만 9년 되었네요. 안구건조증있는 거 빼고는 만족하고, 다시 돌아가도 할 수술입니다

라식이라 통증은 거의 없었고, 하루이틀 눈에 모래알 들어간 거 같은 기분 정도만 들었던 거 같아요.

시력은 저도 1.0-0.9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눈 많이 쓰는 편인데도 아직은 괜찮아요

암튼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다니긴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총각남

2018.03.21 20:28:45

저는 라식 9년전에 했어요
지금은 시력이 안좋아졌어요
처음에는 1.2 1.0 유지하다가 5년차 정도 되니깐
0.7 0.7 ? 아무튼 지금 멀리있는거 잘 보이지않아요
병원다녀왔는데 정상이라네요 ㅋ
네이버 지식인에 저랑같은사람많더군요
라식해도 좋은시력 유지하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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