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20

직장생활 8개월을 넘어 9개월로 가고 있어요


긴긴 프리랜서 생활 끝에 운좋게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하고 엄마아빠도 엄청 좋아하셨고 저도 다행히 적응을 잘 해서 즐겁게 일했어요


프리랜서로 하던 일을 이어서 할 수 있었고, 또 애초에 이 필드가 프리가 많아서 그렇지 프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거든요


직장동료가 생기고 소속감이라는 것도 느껴보고,


원하면 평생 다닐수도 있는 안정적인 일이고 연봉도 괜찮고 워라밸도 나쁘지 않고... 불만을 갖자면 있긴 하지만 어쨌든 나쁘지 않은 직장입니다.


일 자체는 어려울게 없고 경력으로 온지라 일 잘한다고 인정도 받고 그런대로 즐거웠어요.



그런데 6개월이 넘어가면서, 계기가 좀 있긴 한데, 아무래도 우울증인 것 같아서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고 있을 정도로 의욕이 떨어져버렸습니다. 정신적인 상태가 신체적인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지경이 되어서... 자도자도 피곤하고 기운이 없습니다.


프리랜서의 장점과 단점을 다 알기 때문에... 불안한 프리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지만...

그때도 정말 일 많이 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내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고 항상 의욕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나 자신으로 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너무나 듭니다. 8시간 중에 6시간 동안 일하기 싫어서 멍때리다가 마지막 순간 대충 끝내버리는 스스로의 태도에 자괴감이 들어요


단순히 지금 일시적인 상황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직장생활이란 원래 이런 거고 그만두고 프리로 돌아가는게 나을까... 고민이 돼요.  물론 당장 홧김에 관두진 않을거지만... 직장에서 제 표정관리도 어렵고 애써 밝은척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무리 숨기려해도 검은 오오라 열라 뿜고 있는데... 특별히 물어보거나 하는 사람도 없지만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힘든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1월말 있었던 상황을 적어볼게요. 이 상황보다도 이 상황을 대처하는 저의 태도가 어떠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제가 맡고 있던 2가지 업무가 있었는데 A와 B가 있다고 하면

업무가 많기는 하지만 집중하면 6시전에 대부분 끝낼 수 있는 수준이었고 직장에서 요구하는 일 수준이 높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2명이 하던 업무를 제가 TO 부족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막내라는 이유로 온갖 잡일도 떠맡게 되는 상황도 좀 있었습니다. A를 한명이하고 B를 한명이 해야 하는데 저 혼자 A, B를 다 하고 있었던거죠

그런데 저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는 사실상 A였고, 회사 내의 모든 사람이 저를 A 담당자로 알고 있습니다. A는 저 혼자 하는 일인데, 제가 없으면 대직이 아예 안돼서 휴가가도 전화오는 일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A 업무에 집중을 하는게 맞았지만 피드백도 없고 별 재미가 없는 일이라 저는 같은 사무실 사람들과 같이 하는 B 업무가 피드백도 있고 재미있어서 B를 좀더 좋아라 하며 일을 했습니다. 가끔 B업무가 많아서 일이 버거워서 일부는 외주를 주자는 제안도 했지만 예산없다고 통하지 않아서 그냥 제가 했어요. 일욕심이 없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그런데 새로운 팀장이 오면서 저를 B 업무에서 빼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이 많아 허덕이는 상황을 보시고, 예전에 제가 하던 일을 대부분 외주로 돌렸죠

새 팀장님은 굉장히 합리적이고 저와 생각이 맞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여기 문화가 워낙 상명하복이라...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제가 애정을 갖고 하고 있던 업무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일단은 제 업무가 A인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무런 반발은 하지 않았어요. 제가 B 업무로 출장이라도 가있으면 A 업무가 안 되어 난리가 나고 하는 일도 몇번 있었고... 채용 당시에도 A업무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 과정에서 B업무를 같이 하던 팀원들이 약간 저에게 배신감 같은 걸 느꼈나봐요

전에 없이 냉랭하게 대하더군요

저는 풀어보려고 면담을 요청하기도 하고 자존심 상하지만 일단 밑도끝도 없이 사과도 했고

그런데도 계속 냉랭하게 대하고 저를 무시하니까... 저도 짜증이 나고 오기가 생기더군요


뭐 이런 식의 트러블이 시작되면서 기존에는 별 문제없이 넘어갔던 것들이 다 문제처럼 보이고 다 마음에 안 들고

사람들이랑 같이 점심 먹는 것도 싫어서 위염 때문에 식이요법 핑계로 혼자 먹습니다


언제까지 이럴수도 없는데... 제가 먼저 숙이고 손을 내밀었는데도 거절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그 사람 자체가 너무 싫어져버렸습니다


이럴 때는 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팀장한테 말해서 자리를 옮겼어요. 하루종일 거의 얼굴도 볼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루종일 옆에 붙어 앉아서 부글부글 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그럼에도 제 의욕이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불편하게 지낼 건가... 싶기도 하고


사람 사회에서 감정 상하는 일은 언제나 있는 건데 내가 이정도도 감당 못하는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직장에서 뭘 기대했나... 싶기도 하고, 또 그 안에서 마인드 컨트롤 못하고 안피우던 담배도 피워가면서 스스로의 속을 해치고 있는 자신에게 실망스럽기도 하고


친구들은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하는데 '이정도 갖고 징징거리는' 것 같아서 말도 잘 못하겠고.


어쨌든 중요한 A 업무는 재미도 없고... 솔직히 남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멍때립니다 ㅋㅋㅋ

예전에는... 수습이 일없어서 멍때리고있으면 회사 홈페이지라도 읽어보라고 했는데

처음에 할일없을때 저도 3년치 사보 다 읽어보고.. 남들 안읽는 서류도 다 읽어보고... 엄청 proactive하게 일하던 사람인데

이제는 그냥 8시간 중에 6시간 기사 보고 멍때리다가 나중에 일밀려서 스트레스 받고 대충 끝내고 6시 되면 집에 가버리고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제 평판도 당연히 나빠질 수밖에 없을텐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기분장애인것같아서 상담을 받아보려고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상담이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긴 합니다


저 스스로 극복할 힘을 갖고 싶은데 이게 상황 때문인지, 아니면 직장생활이란 원래 이런 것이고 계속 참는 게 답인 것인지, 제가 그걸 이제사 깨달은 것 뿐인지... 자유를 원한다면 퇴사만이 답인지 ㅋㅋ 고민이 많습니다.


예전의 의욕 넘치고 일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있던 제 모습이 그리워요


적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뜬뜬우왕

2018.03.13 15:40:37

A일엔 괜찮은 사람들 없나요?저는 정에 많이 이끌리는 타입인데,그걸로는 카바가 안되더라구요.회사는 회사가 원하는 내 업무능력과 인성이 있고 동료랑 사이좋은거랑은 별개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섶섬지기

2018.03.13 15:45:35

A일은 저 혼자 하는 일이라서 진짜 하루 종일 아무랑도 아무 말도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A일이 중요한 일이라서 뭐랄까 절 무시하거나 하는 사람도 없고 A해야 해서 B에서 빠지라는 지시에 B 팀원들도 (제 역할이 커서 멘붕을 했다고 하지만) 아무도 반발은 못했었던 상황도 있구요 ㅎ

처음엔 그냥 B를 다시 하고 싶다고 팀원에게도 말했는데(야근 좀 하고 맘 편한게 백배 나으니까) 감정이 상했는지 '팀장님 뜻이다' 라는 식의 답변을 들어서 그냥 마음을 정리했는데 A일이 요즘 한가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B 일 허덕허덕 하면서 기한 10일씩 넘기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제가 놀면서도 마음이 불편합니다. 근데 자기들이 싫다는데 제가 도와줄 이유도 없잖아요... 끙


어수선하게 늘어놓은 글에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몽이누나

2018.03.13 17:01:27

회사생활은 원래 그런가봐요.
저도 겁나 힘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사람이 힘들게 하더니
요즘은 일이 힘들게 하고... 차라리 일이 힘든게 낫기 하지만 멘탈 무너질것 같은 건 매한가지.

어떻게 하면 회사에 안다닐수 있을까, 늘 궁리하며 살아요.


힘내세요......

섶섬지기

2018.03.13 17:19:14

티라도 안내고 싶은데 힘든티 팍팍 내면서 다니는 스스로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ㅠㅠ

어떻게 하면 티라도 안낼수 있을까요 휴 ㅋㅋㅋㅋㅋㅋㅋ

몽이누나

2018.03.13 18:06:24

저야말로 프로생색러라...
근데 생색내줘야 쟤가 고생하는구나, 힘들구나, 알죠... 하고 ㅋㅋㅋ 합리화중 ㅠㅠ

칼맞은고등어

2018.03.14 10:18:14

불필요한 외래어 오남용.
실력없는 ㅈ문가들의 뭔가 공통적인 악습.
팀장의 눈높이에서 재배치가 필요해 보였다면 님이나 기타등등의 입장과는 상관없는 풀칠 가위질이 필요한 상태가 맞는경우가 십중팔구.
일 잘한다는 소릴 듣지만 힘들어 죽겠단 9급 공무원의 푸념을 들으며 느낀 감상들이 왠지 떠오르는 고민글입니다.

아웃쏘오싱을 하는 게 꼭 원가절감 때문만은 아니라는 거.
프리랜서와 직장인 생활을 같이 해 보셨다면 알고 계셔야 할 거 같습니다.
몸은 직장인인데 아직 아웃쏘오싱용 외주인력의 시야에 머물러 계신 듯 해 한 말씀.

팀장의 시야룰 갖는게 아니라 이해 정도만 해도 직장생활이 뭔가 크게 달라질 거 같은 느낌줙인 느낌.

섶섬지기

2018.03.15 17:56:31

팀장님은 일단 합리적인 결정을 하신거라 생각해요 '합리적'인 것이 조직원 개개인의 감정에 다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그러나 합리적인 결정이 조직에 항상 합리적인 결과를 가져다주지는 않지요

어쨌거나 제가 반년간 하던 일을 다른 직원들이 하게 되면서 저에게 화풀이하듯 따돌리게 됐고 그걸로 감정이 상해 지금 사무실 분위기가 엄청 안좋거든요 전반적으로.


조직의 리더와 결정권자는 쉽지 않은 위치지만 각자의 입장이란 것은 있겠지요.

권토중래

2018.03.14 11:55:05

행복까진 무리인 거 같고 가끔 충만감 정도를 느낄 때는 있는 것 같아요.

섶섬지기

2018.03.15 17:53:30

행복.. 하고싶네요..........

미상미상

2018.03.14 15:00:55

  저는 지금 상황은 인간관계 문제만 아니면 팀장님이 업무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안해줬다면  보통 팀장님께 B업무를 다른 대체인력을 구해주든지 외주로 돌리든지 해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해야할 A업무가 혼자 하는데다 익숙하므로 시간도 남아돌고 당연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쉽고 활기차게 할만한 여건은 아니지만 직장이란게 내게 딱맞게 적당한 스트레스와 동기부여를 시켜주지는 않는거라서요.


냉정하게 말해서 B업무 자체가 앞으로의 나의 커리어에 중요한거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명 몫의 급여를 받으면서 두명 몫의 업무를 장기적으로 맡아야할 이유가 없죠. 원래 업무에 지장을 받아가면서 말이죠.


그리고 B업무를 같이 하던 팀원들의 반응은 좀 미성숙하다고 생각해요. 원래 과중한 업무를 맡고 있었다가 정상적으로 조정이 된건데 본인의 업무가 힘든건 팀장님께 어필할 일이지 글쓰신 분께 감정표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충분히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는데도 말이죠. 그건 시기질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할만큼 했는데도 관계개선이 안되면 지금처럼 얼굴 안보고 적당히 수인사나 하면서 지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본인이 해야할 일이 아닌데도 지금까지 힘을  보태고 있었던건데 아마도 막내니까 팀장님께서 특혜를 줬다고 생각하고 불만인거 같은데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채우시면 어때요. 그쪽 일에서 좀더 나은 레벨이 되거나 장기적으로 다른 일을 하고 싶다면 좀더 플러스할 기술이나 자격증 준비를 해도 좋구요. 저는 최근 3개월간 업무폭주로 인간다운 생활을 못하다보니 적당한 업무와 휴식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느끼게 됐어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건데요. 저라면 A업무 잘하고 능력인정받고 남는 시간에 업그레이드하고 나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감정표현에 굴하지 않고 적당히 허허실실 낮은 자세로 척은 지지 않고 지낼 것 같아요.

섶섬지기

2018.03.14 15:23:24

우와 제가 생각하던 걸 정확하게 집어내주셨어요!

B업무를 같이 하던 팀원들의 미성숙한 반응 --- 제가 가장 힘든 부분이 이거였던 것 같아요.

업무가 바뀐 것에서 오는 허탈감이나 별수없는 매너리즘, 스트레스는 그래도 합리적인 업무조정에 따른 것이었다고 생각해서 극복해보려 했는데 친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냉랭해지니 정말 어찌할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아 뭐야 이사람들 후져.. 라는 생각을 하니 직장 자체에 대한 애정이 뚝 떨어지고 '후진'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다는 생각도 들고 불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어요.


나중에 그나마 말통하는 분과 이야기를 좀 하게 됐는데 결국 딱 그거였어요 팀장에 대한 불만을 저한테 쏟아낸... 여기 조직이 워낙 상명하복이라서... 그과정에서 저또한 자칫 미움받을구도구나! 짐작은 했지만 그럼에도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은 있었겠지만요, 사과를 했는데도 계속 싸늘하게 대하니... 자기 감정은 사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로 풀리지 않아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다면 그렇게 말해줬다면 좋았겠지만... 사람 마음이 다 저같지는 않겠죠?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 감정도 조금은 풀린것 같긴 한데 제가 받은 상처가 있어서 전처럼 편하게 지내지지가 않습니다. 좀더 시간이 필요한 문제겠죠? 일단은 얼굴 보는게 불편해 자리도 옮기고 점심도 따로 먹고 있는데 언제까지 피할수 없다는 생각도 하긴 합니다... 이런 고민이 지금 우울증의 핵심인 것 같아요.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주시고 자세한 댓글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해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 날도 있고 신경이 쓰이는 날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더 뻔뻔하게(?) 놀고 저 하고 싶은 거 합니다. 그러다가 또 매너리즘에 빠지면 우울해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겨나가야겠죠.


고맙습니다. 힘이 됐어요.

미상미상

2018.03.14 16:05:56

저는 예~전에 학창시절에 그런 경험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을 너무 신경쓰고 관계에 집중한 나머지 저 자신을 깎고 무디게 해서 지나놓고 돌이켜보니 그 사람들은 내 인생에서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이고 결국에 남는 것은 내 자신뿐인데 어쩌다 그런 대상이 되어 공격받는다고 해도 묵묵히 나 자신을 빛나게 갈고 닦는게 시간이 지나면 남는거구나 싶었어요.


또 시간이 지나면 역학관계란 바뀌기 마련이고 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어울리며 지내되 내 갈 길은 묵묵히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날씨도 점점 좋아지고 이렇게 좋은 봄날 나를 존중하지 않는 다른 사람의 감정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4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41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234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34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30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166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300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48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31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99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413 10
54440 나이 차이, 얼마까지 괜찮으신가요. [11] freshgirl 2018-03-19 1395  
54439 강경화 "김정은, 비핵화 약속했다…대화 위한 보상 없다"(종합) [1] Quentum 2018-03-19 172  
54438 연애란 무엇일까요? [2] 몽봉구 2018-03-18 641  
54437 저 연애해요^^ [8] ㉬ㅏ프리카 2018-03-18 964  
54436 월하정인 십일월달력 2018-03-16 291  
54435 당신이 날 지적해? 뜬뜬우왕 2018-03-16 381  
54434 회사 그만둔걸 얘기 안하는 남자. 절 못믿는 건가요 [6] 챠밍 2018-03-15 846  
54433 어떤날 테이블 [1] 너의이름은 2018-03-15 325  
54432 듀얼모니터의 재배치 [6] 또다른나 2018-03-15 533  
54431 끄적인 시 올려봐요. [6] 십일월달력 2018-03-15 302  
54430 윗집 고양이 [14] 뾰로롱- 2018-03-15 597  
54429 6개월 전 풀지 못한 화, 이제라도 화를 내면 괜찮아 질까요? [14] deb 2018-03-14 1033  
54428 외국인과 친해지기~ [2] 행복행복해 2018-03-14 478  
54427 봄의 너에게 뜬뜬우왕 2018-03-14 269  
54426 퇴사까지 D-12 [2] 백야 2018-03-14 594  
54425 잠시 들려서는 긴 글. [3] 5년 2018-03-13 591  
54424 경차 살건데용 !! [4] 다솜 2018-03-13 501  
» 직장생활을 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을까? [12] 섶섬지기 2018-03-13 1261  
54422 라식이나 라섹 하신분 계시나요? [5] 누누 2018-03-13 501  
54421 이곳에 온지 1년하고 3일되는 날이예요. [3] 뾰로롱- 2018-03-13 402  
54420 타투..하고싶어요 - [17] 또다른나 2018-03-13 533  
54419 내 Soul을 위한 Recipe [6] Waterfull 2018-03-12 654  
54418 헤어진지 한달 [2] 헤일리 2018-03-11 895  
54417 부모님의 외모지적 팩폭 투하에 미치겠어요 [5] SweetKitty 2018-03-11 888  
54416 나는 그 사람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4] Quentum 2018-03-10 723  
54415 대한민국 남자들이 과묵해 질 수밖에 없는 이유 칼맞은고등어 2018-03-09 631  
54414 잠이 부족해 [2] 몽이누나 2018-03-08 415  
54413 일기 [2] Waterfull 2018-03-08 349  
54412 소개팅 후기 (펑예) [13] ㉬ㅏ프리카 2018-03-08 1600  
54411 나만의 시그니쳐향...? [2] sangam91 2018-03-07 538  
54410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행동하면서 일본에다가 위안부 문제로 욕... [2] Quentum 2018-03-07 258  
54409 한드 추천해주세요 :) [21] 몽이누나 2018-03-07 857  
54408 한라산 등반기 [4] 뜬뜬우왕 2018-03-07 370  
54407 이번을계기로 많은게 바뀌면 좋겠어요. [15] 빛나는순간 2018-03-07 920 1
54406 제주 생각나서요 [8] 십일월달력 2018-03-07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