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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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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사비가 내리는 조금은 우울한 일요일밤 또다시 시작될 월요일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우면서도 다시 한 주를 잘 견디고 싶은 의지를 다져봅니다. 벚꽃이 만개했지만 4월이야기가 아닌 겨울일기를 써야 하나 싶을만큼 변화무쌍한 날씨때문인지 아니면 외로움 때문인지 제 마음속에 봄은 찾아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따스한 날씨가 찾아오면 4월이야기를 함께 쓸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키 178정도에 마르지않은 체격이고 조금 듬직한 느낌이 들기도 할거에요. 나이에 비해서는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는편이고 성격은 차분한편이지만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고 좋아하는 일에 열정이 많은편이에요. 그런 성격에 비해 집에만 있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직장과 집만을 오가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주말에 산에 가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또한 카페에 가서 책을 보거나 가벼운 여행으로도 기분전환을 하기도 합니다.이런 취미들을 즐길 때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면 더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오늘같이 날씨가 흐릴때는 카페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은 걷는걸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지만 과음하지 않고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분입니다. 한 가지 정도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다면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분이 계시다면 쪽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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