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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24

김기식 씨를 보며

조회 536 추천 0 2018.04.13 00:20:31

그는 참여연대 소속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 단체는 우리가 속칭 말하는 적폐를 적발하여 걸러내는 일도 했던 단체.

현재 참여연대 출신 정치인들과 내각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했었다. 

세상이 바뀌면서 어느정도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그들이 기존의 적폐를 처단하기 전부터 새로운 유형의 적폐를 생산해 냈었다는것 


국회에서도 이런다고 한다. 카메라가 비추면 서로 죽일듯 노려보며 고성을 외치고 때로는 기물을 파손하다가도,

더 깊숙한 장소로 들어가 카메라의 시선이 다가갈수 없는 곳에서는 서로 안아주며 형님 아우 한다고. 

그들이 외치는 적폐는 이 세상 사람들이 인식하는 적폐와는 많이 다른것 같다. 



미야꼬

2018.04.13 01:57:41

[김기식/금융감독원장/당시 국회의원/2014년 : "이렇게 기업의 돈으로 출장 가고, 자고, 밥 먹고, 체재비 지원받는 것. 이거 정당합니까?"]


[김기식/금융감독원장/당시 국회의원/2014년 : "권위와 신뢰가 무너지면 금융감독 체계 전체가 무너지는 거지요. 물러나실 생각 없으세요? (저는 전혀 없습니다.) 참 부끄러움을 모르시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565560


이제는 더이상 놀라울 것도 없는 그들만의 정의 ..

Quentum

2018.04.14 22:32:58

이번주 썰전을 보면서 유시민 작가의 실드치기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묵시적 청탁' 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진영에서 김기식을 감싸다니요. 

참 후진 정치 상황을 봤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그들의 논리라면 박근혜는 무죄?

미야꼬

2018.04.13 08:14:03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누리꾼 3명이 구속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세력이 여론 공작을 펴고 있다는 정황을 보여주고 싶어 댓글 조작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06161


끝이 없어라..

미야꼬

2018.04.13 08:36:29

수행비서가 아닌 정책비서 자격으로 출장길에 동행했는데도 이날 면담장소까지만 따라갔을 뿐 실제 면담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268921


미담은 계속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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