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931

김기식 씨를 보며

조회 397 추천 0 2018.04.13 00:20:31

그는 참여연대 소속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 단체는 우리가 속칭 말하는 적폐를 적발하여 걸러내는 일도 했던 단체.

현재 참여연대 출신 정치인들과 내각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했었다. 

세상이 바뀌면서 어느정도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그들이 기존의 적폐를 처단하기 전부터 새로운 유형의 적폐를 생산해 냈었다는것 


국회에서도 이런다고 한다. 카메라가 비추면 서로 죽일듯 노려보며 고성을 외치고 때로는 기물을 파손하다가도,

더 깊숙한 장소로 들어가 카메라의 시선이 다가갈수 없는 곳에서는 서로 안아주며 형님 아우 한다고. 

그들이 외치는 적폐는 이 세상 사람들이 인식하는 적폐와는 많이 다른것 같다. 



미야꼬

2018.04.13 01:57:41

[김기식/금융감독원장/당시 국회의원/2014년 : "이렇게 기업의 돈으로 출장 가고, 자고, 밥 먹고, 체재비 지원받는 것. 이거 정당합니까?"]


[김기식/금융감독원장/당시 국회의원/2014년 : "권위와 신뢰가 무너지면 금융감독 체계 전체가 무너지는 거지요. 물러나실 생각 없으세요? (저는 전혀 없습니다.) 참 부끄러움을 모르시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565560


이제는 더이상 놀라울 것도 없는 그들만의 정의 ..

Quentum

2018.04.14 22:32:58

이번주 썰전을 보면서 유시민 작가의 실드치기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묵시적 청탁' 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진영에서 김기식을 감싸다니요. 

참 후진 정치 상황을 봤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그들의 논리라면 박근혜는 무죄?

미야꼬

2018.04.13 08:14:03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누리꾼 3명이 구속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세력이 여론 공작을 펴고 있다는 정황을 보여주고 싶어 댓글 조작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06161


끝이 없어라..

미야꼬

2018.04.13 08:36:29

수행비서가 아닌 정책비서 자격으로 출장길에 동행했는데도 이날 면담장소까지만 따라갔을 뿐 실제 면담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268921


미담은 계속 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9516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10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31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394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22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336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305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12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7372 10
54896 말로 표현 못할 사랑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6 298  
54895 서른살의 넋두리 [6] 예쁘리아 2018-04-16 840  
54894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Waterfull 2018-04-16 219 4
54893 어제 꾼 꿈이야기 (약간 무서움) [7] 또다른나 2018-04-16 286  
54892 직장 내 괜찮은 사람 [1] bee 2018-04-15 482  
54891 누가 제 상황 정리좀 해주세요~ [3] 로멩가리 2018-04-15 476  
54890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루... [10] 뜬뜬우왕 2018-04-15 444  
54889 사귀는 건 가요? [4] fink 2018-04-15 448  
54888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지병은 재앙이란걸요. [3] grams 2018-04-15 652  
54887 러패에 오랫만에 왔네요 [2] Blanca 2018-04-15 183  
54886 나를 찔러보는 남자들 [4] 여자 2018-04-14 762  
54885 오늘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와요 [1] 미미르 2018-04-14 358  
54884 아무나 만나보는것 어떠신가요? [7] Solarsolar 2018-04-13 807  
54883 저 짝사랑중인가봐요.. [8]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3 664  
54882 임경선작가님 도그우먼 2018-04-13 259  
» 김기식 씨를 보며 [4] Quentum 2018-04-13 397  
54880 나저씨 키키코 2018-04-12 195  
54879 장거리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께~~ [7] 다솜 2018-04-12 546  
54878 이별 속상...극복... [3] breen42 2018-04-12 391  
54877 여자가 늙는다는것 [9] 키키코 2018-04-11 1050  
54876 남친이 점점 더더더 좋아져서 고민이에요 ㅠㅠ [4]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1 728  
54875 유부남을 좋아해요. [10] lanytheband 2018-04-11 1098  
54874 삼프터 맞는걸까요? 알린 2018-04-10 224  
54873 상대방과의 앞날이 기대된다는건....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0 474  
54872 남친집에서 두번째로 발견 된 전여친사진 [10] 지롱롱 2018-04-10 767  
54871 우울과 무기력의 원인을 제거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봄님 2018-04-09 516  
54870 첫출근 뭐가 필요할까요 [3] 오렌지향립밤 2018-04-09 364  
54869 혼자 산다는 것 [2] 바두기 2018-04-09 521  
54868 오랜만의 연애.. [2] freshgirl 2018-04-09 477  
54867 남친이 저랑 있으면 졸리데요..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4-08 628  
54866 비가 내리는 일요일밤 남겨보는 셀프소개팅글입니다. 바닐라카페 2018-04-08 359  
54865 할머니에 대한 사랑 vs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 [5] pass2017 2018-04-08 299  
54864 후르츠 캔디 버스 - 박상수 [1] 5년 2018-04-08 153  
54863 남자분들...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4-07 537  
54862 합의 하에 헤어짐. [5] 로로마 2018-04-07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