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74

나를 찔러보는 남자들

조회 1110 추천 0 2018.04.14 13:18:04
그냥 남자들의 심리가 궁굼해서 그래요

저는 유독 과거에 만났던 남자 사람 친구들인데

알고 지낸지는 거의 10년,

스무살 정도에 만났으니까요~ 몇 년 동안

연락 없다가 최근에 다시 카톡이 오거나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한 두어번 만났는데

썸인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그 뒤로 연락을

안해버리는 ㅜㅜ ! 솔직히, 두 명이 최근에 그러는데

한 명은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을때

헤어지고 나서 그런거고 저도 개가 남자로 보여서

나간게 아니라 오랜만이서 반가워서 나간거라

별로 미련은 없지만.. 이번에 연락왔었던

오빠눈 좀 아쉽네용..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하려구요.

남자들은 여자를 진짜로 좋아하면

햇갈리게 하거나 찔러보거나

안봐도 괜찮지 않지 않나요~~?

여자가 먼저 데쉬하는거 좋아요. 저도 해봤었고

근데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남자 마음을 알고 싶어요


사람냄새

2018.04.14 13:48:10

님이 매력이 있어서 그래용

다크나이트

2018.04.14 20:09:17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현실도 생각해야하고, 적당히 본인 자존심도 지켜야하고...

 

아쉽겠지만...

10~20대도아니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맹목적으로 열렬한 사랑을 고하며 따라다니는 것은...

나이도 그렇고... 또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젠 여러모로 리스크가 클 나이죠.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다르다보니 여러 케이스가 있겠지만...

썸이라는 전재하에,

저 나름대로 소설을 써 보자면 이렇네요.

 

긍적적으로 써 보자면...

' 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나한테 관심이 없나?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괜히 고백했다가 그나마의 관계가 서먹해지면 어쩌지?

  고백한거 주변사람들한테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지...?

  인기도 많을 것 같은데... 됐다 그냥 포기...  '


부정적으로 해석하자면...

' 괜찮아 보여서 먼저 용기내서 먼저 만나자고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 나와는 맞지 않네./ 내가 감당하기 어렵겠다. / 고백하기엔 좀 부족해 보이는데...? ) '

 

뭐 이런거 아닐까요?

꾸미쭈

2018.04.15 12:14:02

여자나 남자나 같은심리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0271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1918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7997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64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91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408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595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74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8012 10
54794 엄마와의 화해 [2] 뾰로롱- 2018-04-23 277  
54793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4-23 368  
54792 여성분들,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의 정의를 내려주실수 있나요? [4] 싸으랑랑해 2018-04-22 1159  
54791 좋아하는 음악은? [13] 3월의 마른 모래 2018-04-22 689  
54790 이기적인특강 아르미미 2018-04-22 296  
54789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말을 걸면 좋을까요? sweetian 2018-04-20 395  
54788 좋은사람 [7] alliswell 2018-04-20 1021  
54787 댓글 부대와 드루킹 Quentum 2018-04-19 165  
54786 사랑의 3요소 너때문에 2018-04-19 390  
54785 인상은 좋은데 성깔있게 생겼다?(초스몰톡) [4] 뜬뜬우왕 2018-04-19 500  
54784 그냥 스몰톡 [4] 이건 2018-04-19 375  
54783 이건 아웃인거죠 [6] fink 2018-04-19 774  
54782 돌싱이 되었고 연애를 합니다. [4] 시몬스터 2018-04-19 1046  
54781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를 보며 file 예쁘리아 2018-04-18 326  
54780 재미없는 썸이요. [5] 창조자 2018-04-18 908  
54779 잘 받기 [10] 헐헐 2018-04-18 765  
54778 장거리 연애..그리고 일상 [2] 두부한모 2018-04-18 397  
54777 ㅇ 언젠가는 이라는 말만 하는 [3] 에로고양이 2018-04-17 457  
54776 1825(paper crane) file [6] 예쁘리아 2018-04-17 454  
54775 전남친의 카톡 [4] 미미르 2018-04-17 784  
54774 남자친구가 한 말이 계속 생각나요. [9] 하항 2018-04-17 1203  
54773 말로 표현 못할 사랑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6 369  
54772 서른살의 넋두리 [6] 예쁘리아 2018-04-16 1180  
54771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Waterfull 2018-04-16 289 4
54770 어제 꾼 꿈이야기 (약간 무서움) [7] 또다른나 2018-04-16 369  
54769 직장 내 괜찮은 사람 [2] bee 2018-04-15 722  
54768 누가 제 상황 정리좀 해주세요~ [3] 로멩가리 2018-04-15 599  
54767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루... [10] 뜬뜬우왕 2018-04-15 669  
54766 사귀는 건 가요? [4] fink 2018-04-15 649  
54765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지병은 재앙이란걸요. [3] grams 2018-04-15 910  
54764 러패에 오랫만에 왔네요 [2] Blanca 2018-04-15 248  
» 나를 찔러보는 남자들 [3] 여자 2018-04-14 1110  
54762 오늘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인사와요 [1] 미미르 2018-04-14 457  
54761 아무나 만나보는것 어떠신가요? [7] Solarsolar 2018-04-13 1113  
54760 저 짝사랑중인가봐요.. [8] 아하하하하하하 2018-04-13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