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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931
그냥 남자들의 심리가 궁굼해서 그래요

저는 유독 과거에 만났던 남자 사람 친구들인데

알고 지낸지는 거의 10년,

스무살 정도에 만났으니까요~ 몇 년 동안

연락 없다가 최근에 다시 카톡이 오거나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한 두어번 만났는데

썸인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그 뒤로 연락을

안해버리는 ㅜㅜ ! 솔직히, 두 명이 최근에 그러는데

한 명은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을때

헤어지고 나서 그런거고 저도 개가 남자로 보여서

나간게 아니라 오랜만이서 반가워서 나간거라

별로 미련은 없지만.. 이번에 연락왔었던

오빠눈 좀 아쉽네용..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하려구요.

남자들은 여자를 진짜로 좋아하면

햇갈리게 하거나 찔러보거나

안봐도 괜찮지 않지 않나요~~?

여자가 먼저 데쉬하는거 좋아요. 저도 해봤었고

근데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남자 마음을 알고 싶어요


사람냄새

2018.04.14 13:48:10

님이 매력이 있어서 그래용

다크나이트

2018.04.14 20:09:17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현실도 생각해야하고, 적당히 본인 자존심도 지켜야하고...

 

아쉽겠지만...

10~20대도아니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맹목적으로 열렬한 사랑을 고하며 따라다니는 것은...

나이도 그렇고... 또 시대가 시대인지라...

이젠 여러모로 리스크가 클 나이죠.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다르다보니 여러 케이스가 있겠지만...

썸이라는 전재하에,

저 나름대로 소설을 써 보자면 이렇네요.

 

긍적적으로 써 보자면...

' 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나한테 관심이 없나?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괜히 고백했다가 그나마의 관계가 서먹해지면 어쩌지?

  고백한거 주변사람들한테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지...?

  인기도 많을 것 같은데... 됐다 그냥 포기...  '


부정적으로 해석하자면...

' 괜찮아 보여서 먼저 용기내서 먼저 만나자고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 나와는 맞지 않네./ 내가 감당하기 어렵겠다. / 고백하기엔 좀 부족해 보이는데...? ) '

 

뭐 이런거 아닐까요?

키키코

2018.04.15 00:19:23

헷갈리게 하거나 찔러본다구요..
아니요
여자나 남자나 같아요.
상처받고 싶지않는것도 ....,확인받고
싶은 마음도 같아요.

꾸미쭈

2018.04.15 12:14:02

여자나 남자나 같은심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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