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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248
일주일쯤 전 크게 "빡"치는 일이 있었고,
한 일주일 멘붕이다가 이제 좀 잠잠해 졌습니다.

러패도 잠시 떠나 있었는데,
암것도 모르면서 한참 어린 동생들한테
공감하나 안되는 댓글이나 달고 있고,ㅉㅉ
이런 제가 넘 한심하여서요.

그런데 여기라도 놓치면 안될거 같아서요.
그래서 컴백했어요.ㅠㅠ

좀 밝아졌음 좋겠어요.
(우중충)


attitude

2018.04.15 17:16:53

이럴 때일수록 마음 다잡고,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면 조금 나아질 것 같아요! 힘내요-!

뜬뜬우왕

2018.04.21 08:18:57

한발짝 뒤!^^

뾰로롱-

2018.04.16 08:45:39

뜬우님 힘내세요!! 

뜬뜬우왕

2018.04.21 08:19:09

감사해요!!

와사비

2018.04.20 14:14:30

분노가 우울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분노를 푸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뜬뜬우왕

2018.04.21 08:27:46

생각지 못했는데 일리 있네요.
저두 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저는 사춘기의 분노가 해결이 안된듯한 느낌...ㅎㅎ


Waterfull

2018.04.20 14:17:03

어머니에게 오랫동안 유착되어 있으려고 하는 것에 대한

자연의 보복이 우울증이다.

라고 융 선생의 제자 본프란츠 여사가 말하던데.

뜬뜬우왕

2018.04.21 08:23:57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오랫동안 유착 맞아요. 장점도 있어요.물론 독립(공간적,정신적?)해도 장점도 있겠죠. 독립=내맘대로 사는것.인것도 같지만,나쁜것을 섭취할 기회도 더 많을것이고, 한편으론 나쁜것도 섭취해야 좋은것도 소중한게 알것도 같구, 그러나 언젠간 독립의 때가 올거라 믿습니다.그때 어떤 혼란과 멘붕이 올지두 모르지만,그때 감내할수 있는 정신적 능력이 되었음 좋겠어요.억지로 하려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 거 같아서요. 

Waterfull

2018.04.21 10:22:19

조금의 상처도 없이 독립하는 일은 없어.

 그리고 내가 감내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해보지 않고 상상만으로는 절대 알수 없어.

뜬뜬우왕

2018.04.21 12:12:12

ㅎㅎ자꾸 바꿔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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