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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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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미터 밖에서부터 목소리가 들릴정도로 밝고 유쾌한 사람인데 업무적으로 제가 말 걸면 쳐다보지도 않고 딱딱하게 대답하는 거 보면 저한텐 그닥 관심 없는 상태같아요.

그동안 저가 업무적인 용건 아니면 말을 걸어본 적이 없는데
담주 금요일에 기습적으로 말을 걸어볼까해요.

업무적인 질문으로 시작해서
짝남이 또 단답 무뚝뚝하게 대답하면

“근데 뫄뫄님 피곤하세요? 기운이 없어보이세요”
뭐 어째서 그렇다 괜찮다 그러면

“오늘은 금요일이잖아요. 힘내세요!”
이러고 총총 사라지고 싶은데...


... 알아요^^ 연애 고자티나죠^^ 너무 힘준 거 티나는데
임팩트도 없지요..?

대화를 해봐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텐데
말 걸기 힘드네요ㅠㅠ 보는 눈은 또 오지게 많고요

다들 첫 시작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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