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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24
안녕하세요 27남자입니다.
읽으시기에 기분 나쁘실수도 있겠지만 나쁘지 않은 외모와 둥근 성격탓에 평범한 남자정도의 연애의 횟수를 했습니다. 그 동안 모든연애가 여자측이 먼저 고백하고 좋아해줘서 사귀고 헤어져도 큰 후폭풍이 없었어요.

그런데 작년12월경 소개팅을 해서 한 분을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고 상대방측에서도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00일정도 연애하다가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싸우거나 다툼은 없었어요. 그냥 자신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군요.

그때는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헤어졌으니 그냥 알겠다 했는데 요즘들어 왜! 라는 생각과 너무 보고 싶어 힘드네요.. 전 연애와는 다르게요.. 오래 만난것도 아니지만.. 매일 생각나서 어떡하죠..
한달이 지났지만 일과 생활이 잘 안되네요..ㅜㅜ


몽이누나

2018.05.08 10:49:04

사귄 기간과 마음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짧은 기간 만난 후 헤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어서 여운이 더 길어지는 것 같기도하고요.

날씨 탓으로 돌려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래!!!!!!!

미미르

2018.05.08 11:46:34

날씨가 잘못했네~!

달콤한나의도시

2018.05.20 23:32:18

대부분의 여자들이 본인을 좋다고했는데, 본인을 좋아하지 않다고 헤어지자고하니 당황스럽고 미련이 남는 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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