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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963

주식 문외한입니다.


3백만원을 가지고 대충 2년 안에 5백만원의 수익을 내는 게 100명 중 몇 명 정도가 가능합니까? 


질문 자체가 황당한 건가요? ㅎㅎ



미미르

2018.05.08 11:44:44

300만원 가지고 마이너스 200만원 만들기는 일년안에 100명중 50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력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시사랑한다고..

2018.05.08 13:13:14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죠.. 

원금의 100%를 수익 낼수 있다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1년에 몇프로 수익인지 알아보신다면...


튜닉곰

2018.05.08 13:28:35

소액이니까 10명은 가능할듯 싶네요.

안타까운건 그렇게 번 10명 다 운입니다.

주식이라는게 상식적으로 돌아가질 않고 상상력으로 돌아갑니다.

노타이틀

2018.05.08 14:04:03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공부하는 중입니다.

SnLnBnS

2018.05.08 14:42:22

그냥 한 마디만 던지고 가면, 제 딸이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주식을 공부한다"는 표현을 쓰면 딸더러 헤어지거나, 호적에서 out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할 겁니다.


주식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기업가치평가 모델을 공부하고 나름대로의 시야로 회사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남자라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사기꾼들에게 속지마세요.

미상미상

2018.05.08 14:53:55

저는 주식은 안하지만 주변에 하는 남자분들 꽤 많았는데 전체 기간대비 +, - 를 낸다면 + 결과를 내신 분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대부분이 가끔 수익이 나긴 하지만 총 기간동안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면 마이너스라는 ㅎㅎ 회사에 잠시 계셨던 분 중에 투자를 잘하셔서 정확히는 모르는데 5억 내지 10억 버셔서 여유롭게 신혼여행 다니고 하는 분도 봤는데 그런 분은 정말 극소수인거 같아요. 어떤 과정으로 그렇게 된건지는 별로 안 친해서 물어보지도 못했고 별로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서 ㅎㅎ


암튼 만약에  투자를 한다면 다 잃어도 좋을만큼의 여유돈으로 우량주를 사서 찬찬히 시기를 보아 적당한 시점에서 팔고 그 이익만큼 합쳐서 다시 해보고 그런 식으로 할꺼 같아요. 어차피 기업가치를 제대로 판단해서 초히트 대박 수익률을 낼 회사를 찾는다는게 하늘의 별따기라서요. 믿을만한 합법적인 정보를 얻는다는 것도 아주 행운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내가 그냥 찍은 회사가 갑자기 상한가를  칠 가능성만큼 희박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우량주는 좀 떨어져도 시간이 한참 지나면 대개 원래 내가 산 가격만큼은 돌아오니까 뭐 이자비용을 안 따지면 IMF가 오거나 갑자기 변고가 생기기 전까진 안전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수익률도 크진 않겠지만요. 저는 주식을 잘 몰라서 주변 얘기 주워들은대로 써봤어요^^;;

lazymin

2018.05.08 15:03:43

0명입니다.. 

Quentum

2018.05.09 01:53:00

글씨요. 케바케입니다만 저는 익게이니 푸는 썰인데 이번에 남북정상회담에 맞춰서 SOC분야 투자해서 정확히 2배 불리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즌 외에는 항시 주식 투자 하는일은 없을 겁니다. 

주식으로 인생을 바꾸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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