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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08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공시준비를 하고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매일 빠짐없이 다니다보니
항상 같은자리에 공부하시는분들보면서
얼굴이 익히게 되었네요
그러다 꾸준히 열공하시는분이 있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의지하게되고 마음이
이끌리더라구요.

매일 끝까지 남아서 열정적으로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자극이 되고 마음이 열리게 되었는데 다가가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것 같고 곧 지방직 시험이기도해서

시험 마치고 한번 다가가고싶은데
걸리는게 있어요.
저는 33살이라서 나이가 있다보니 조심스럽네요
상대방은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시준비하시는거보니 대학졸업후 준비하는것 같아서 20대중반(24~25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나이에 혹시 다가가는건 실례일지
여성분들에게 질문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람냄새

2018.05.14 14:00:59

잘생겼으면 고 아니면 민폐

미상미상

2018.05.14 14:46:48

음 뭐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몇살인지도 모르는데 만약에 대쉬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서로 공부에 지장이 있지 않다면 표현을 해봐도 좋겠죠. 지금은 연애보다는 두분다 공부가 최우선이니까요. 

대개 24~25살이면 제가 그 나이 때를 생각해보면 남자분이 33살이라고 하면  좀 나이차이가 있게 느껴질꺼에요. 그래두 여자분 마음이 어떨지 모르니까 시험 다 치고 한번 의사를 타진해보고 거절을 한다면 담백하게 받아들여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미미르

2018.05.14 15:45:53

시험치고 난 다음에 살짝 다가가는거면 괜찮을거 같아요. 매일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자극이 되서 열심히 공부했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얘기하면 인간적으로 호감도 생겨날거 같아요. 그렇지만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여서 한번 얘기하고 싶었다는 그런 마음으로 가볍게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분도 공시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같이 얘기거리도 많을것 같고요.

mai

2018.05.14 16:14:20

아무 문제 없어요 

판단은 여성 본인이 하실거에요 

쵸코캣

2018.05.14 23:02:32

나이보다는 액면가, 스타일, 그리고 자신감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여자들 의외로 마음에 쏙 드는 남자는 나이 안봅니다...

심지어 외모가 괜찮은 남자라면 공시생이든 뭐든 일단 만나는 볼 것 같네요.

님께서 그냥 평범한 스타일시라면 확률은 반반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질 것 같네요.

특히 20대 여성분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모르는 사람이 접근할 때는 겉보기로 판단할 수 있는건 외모 그리고 태도 뿐이니까요.

자신감을 가지고 진실되게 그렇지만 유쾌하고 재치있게 웃는 얼굴로 접근해 보시길 바래요. 쭈뼛거리거나 자신감 없는 남자는 매력 떨어지더라고요... 자신감 있는 미소 장착, 목소리랑 자세도 당당하게 하시고요.

이지데이

2018.05.17 08:47:51

나이는 크게 문제가 아닐듯. 근데 잘안되면 나이 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래도 처음부터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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