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new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47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공시준비를 하고있어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데
매일 빠짐없이 다니다보니
항상 같은자리에 공부하시는분들보면서
얼굴이 익히게 되었네요
그러다 꾸준히 열공하시는분이 있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의지하게되고 마음이
이끌리더라구요.

매일 끝까지 남아서 열정적으로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자극이 되고 마음이 열리게 되었는데 다가가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것 같고 곧 지방직 시험이기도해서

시험 마치고 한번 다가가고싶은데
걸리는게 있어요.
저는 33살이라서 나이가 있다보니 조심스럽네요
상대방은 몇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시준비하시는거보니 대학졸업후 준비하는것 같아서 20대중반(24~25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나이에 혹시 다가가는건 실례일지
여성분들에게 질문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사람냄새

2018.05.14 14:00:59

잘생겼으면 고 아니면 민폐

미상미상

2018.05.14 14:46:48

음 뭐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을 수도 있고 몇살인지도 모르는데 만약에 대쉬했다가 거절당했을 때 서로 공부에 지장이 있지 않다면 표현을 해봐도 좋겠죠. 지금은 연애보다는 두분다 공부가 최우선이니까요. 

대개 24~25살이면 제가 그 나이 때를 생각해보면 남자분이 33살이라고 하면  좀 나이차이가 있게 느껴질꺼에요. 그래두 여자분 마음이 어떨지 모르니까 시험 다 치고 한번 의사를 타진해보고 거절을 한다면 담백하게 받아들여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미미르

2018.05.14 15:45:53

시험치고 난 다음에 살짝 다가가는거면 괜찮을거 같아요. 매일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자극이 되서 열심히 공부했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얘기하면 인간적으로 호감도 생겨날거 같아요. 그렇지만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여서 한번 얘기하고 싶었다는 그런 마음으로 가볍게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분도 공시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같이 얘기거리도 많을것 같고요.

mai

2018.05.14 16:14:20

아무 문제 없어요 

판단은 여성 본인이 하실거에요 

쵸코캣

2018.05.14 23:02:32

나이보다는 액면가, 스타일, 그리고 자신감이 중요할 것 같아요.

여자들 의외로 마음에 쏙 드는 남자는 나이 안봅니다...

심지어 외모가 괜찮은 남자라면 공시생이든 뭐든 일단 만나는 볼 것 같네요.

님께서 그냥 평범한 스타일시라면 확률은 반반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질 것 같네요.

특히 20대 여성분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모르는 사람이 접근할 때는 겉보기로 판단할 수 있는건 외모 그리고 태도 뿐이니까요.

자신감을 가지고 진실되게 그렇지만 유쾌하고 재치있게 웃는 얼굴로 접근해 보시길 바래요. 쭈뼛거리거나 자신감 없는 남자는 매력 떨어지더라고요... 자신감 있는 미소 장착, 목소리랑 자세도 당당하게 하시고요.

이지데이

2018.05.17 08:47:51

나이는 크게 문제가 아닐듯. 근데 잘안되면 나이 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래도 처음부터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화이팅입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36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6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06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10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84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06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25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06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83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187 10
54792 남자는 시각적 동물인가? [1] Nietzsche 2018-05-27 796  
54791 마음이 외로워요 [5] Nylon 2018-05-27 639  
54790 요즘은 클래식이 좋네요. [7] 권토중래 2018-05-27 462  
54789 인간관계에 너무 어려워요... [3] 인내고독 2018-05-26 717  
54788 분명 못생겼는데, [2] 뜬뜬우왕 2018-05-26 864  
54787 유아적 감정을 용기로 포장했던 날들에대한 소회 [5] 너의이름은 2018-05-25 585  
54786 짝사랑을 지켜보면서 [7] Quentum 2018-05-25 567  
54785 [광고] 마하마야 페스티발 file Waterfull 2018-05-25 203  
54784 남친의 단톡방을 보고 말았습니다.. [20] 글로리아 2018-05-24 1961  
54783 요즘에 셀프소개팅 보는 재미에 가끔 들어와요. [1] 귀찮아요 2018-05-24 498  
54782 강남역에 조용한데 맛있는 술집, 또는 밥+술집 아시나요? [2] deb 2018-05-24 374  
54781 코스트코 단상 [6] 뜬뜬우왕 2018-05-24 631  
54780 불편함 [8] Waterfull 2018-05-22 760  
54779 남자들은 정말 그냥 궁금해서 연락하나요? [3] 간장게장 2018-05-22 813  
54778 전남친 연락인데 궁금해서요. [10] 파랑초록 2018-05-22 970  
54777 불안함에 대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갑자기 아득합니다. [8] S* 2018-05-20 865  
54776 마음 다짐 [5] Waterfull 2018-05-20 566  
54775 마음을 정리해야만 하는 순간, [4] 여자 2018-05-20 845  
54774 이성적인 여자? [9] freshgirl 2018-05-19 1300  
54773 잊고 있었던 실수 [4] Bonfire 2018-05-19 496  
54772 연애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10] 티키티키타타 2018-05-19 1085  
54771 퇴사얘기... [5] 캐리석 2018-05-19 688  
54770 목욕탕 하수구 뚫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18] Waterfull 2018-05-18 730  
54769 생일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외롭지 않은 생일이 되었어요... [16]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498  
54768 셀럽과 관종 그 사이. 헬조선에서 연예인 엄마로 산다는 것 칼맞은고등어 2018-05-16 641  
54767 S에게 [6] 십일월달력 2018-05-16 753  
54766 3개월간 휴가를 얻는다면 뭐 하고 싶으세요? [9] 챠밍 2018-05-15 655  
54765 헤어짐을 결심하는 때 [15] Thym 2018-05-15 1446  
54764 [살롱 드 조제]홍대 독서 5월 모임 모집합니다. 나리꽃 2018-05-14 337  
54763 이런게 결혼전 우울증일까요 [3] 미미르 2018-05-14 1010  
» 나이부담 때문에 여성분께 질문드려요. [6] 미유 2018-05-14 1068  
54761 왜 저랑은 영화를 안 볼까요 ㅠㅠ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5-14 619  
54760 헤어진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무슨 말을 하죠? [1] dazzling 2018-05-14 745  
54759 박사모, 문빠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 [2] Nietzsche 2018-05-13 287  
54758 [재공지] 직장인 재테크 스터디 모임 진행 [2] 다시사랑한다고.. 2018-05-13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