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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07

생일축하해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미역국도 먹고 케잌도 선물받아서 케잌도 먹고! ㅎㅎ 

새벽에는 우울했는데 마지막에는 즐겁게 마무리했네요^^ 러패분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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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9살 공시생인 여자입니다.


오늘 생일이네요

회사를 때려치고 패기있게 공시준비를 해서 1년안에 붙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장수생의 길을 걷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네요.

공시 시작하면서 호기롭게 핸드폰도 폴더폰으로 바꾸고

사람들과의 연락교류를 끊고 지냈더니

올해 생일은 진짜 너무 외롭네요. 축하문자 하나 받지 못했습니다.

뭔가 갑자기 잘못 살아왔다는 기분도 들고

비까지 내리는데 더 우울해지네요.

이러다가 인간관계 다 없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해까지만 외로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축하받고 싶어서 여기와서 올려요.

제 생일 축하해주세요 흑흑


원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축하받고 싶었는데

이번주는 다 바쁘다고 하네요.

물론 그 사람은 제 생일인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구요.

알아봤자 부담스럽고 미안해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에 글 한번 올렸다가 다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글을 삭제했었는데 (그때 댓글달아주신 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분에게 오랜만에 연락을 했고

혹시 내가 거길 가면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함께 밥을 먹거나 술 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진짜 또 제 가슴은 쿵쾅쿵쾅

너무 좋아하는거 티 내면 안 됐었는데  리액션부터가 너무 티가 났습니다. "우와! ㅎㅎ 그럼 이번주도 가능하나요?"

했더니 이번주는 스케쥴이 꽉 차있다고 다음에 시간을 잡아보자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눈치있게 알겠다고 다음에 그럼 시간을 잡아보자고 잘자라고 했어야 했는데

"바쁘구나ㅠㅠㅠ" "바쁠 줄은 알았는데 진짜 되게 바쁘구나ㅠㅠ" 라며

못만나서 너무 슬픈티와 평소에는 동생들과 지내서 그런지 저런 ㅠㅠ 를 잘 안쓰는데

오빠라서 그런지 갑자기 징징거리게 되더라구요. 이 부분도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일하고 나서 되게 피곤한 상태였을텐데 제가 계속 말을 이어가는 바람에

그 분이 먼저 "그래 다음에 잡아보자. 근데 나 이제 자야할 것같아. 잘자"

라고 하셨네요.


뭔가 너무 민망했습니다. 원래는 자기전에 카톡했던거 다시 한번씩 보는데

이번 카톡은 다시 볼 수가 없더라구요.

아 조금만 더 눈치가 있어야했는데...  너무 좋아하는걸 티낸건 아닌지...징징거려서 약간 거부감이 들겠구나라는

하... 여러생각도 들면서 더 우울해졌습니다.


저 상태로 톡을 끝내버려서 왠지 다시 연락을 하면 그 분도 뭔가 시간을 정해야 하는 부담도 가질 것같고,

저는 만남에 환장한 여자로 보일 것 같아서

그 뒤로는 조용히 제 할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뭔가 이대로 끝나는건 아닌가 하는 노파심도 들긴하지만... 여기선 기다림이 최고겠죠...?

편한 남사친이었으면 바로 다음주제로 " 비 완전 많이 와! 덥다더워"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넘겨버릴텐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돌다리도 열심히 두드리는데 왜 자꾸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이라 새벽감성이 폭발하네요.

 

근데 고민하나가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동안이라고 해봤자 한번이네요. 남자친구가 된 후 1:1로 술은 먹어봤지만

대학시절 이성과 1:1 로 술을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술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마셔도 늘 3명이상이 함께 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술 한잔 할 수 있다는 말에 좀 당황했습니다.

술을 먹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편하게 밥을 먹는게 좋을까요?

근데 분위기상 그동안 나 오빠 좋아했었고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술 마시면 하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너무 부끄러워서 제 주량을 넘겨버릴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2년동안 술을 한모금도 안해서 소주 한잔에도 취할 것같은!

술을 먹는게 좋은 기회일까요? 아니면 더 최악의 상황이 될 지 상황판단이 잘 되지는 않네요.

이건 뭐... 매우 앞서나간 쓸데없는 걱정이긴한데 쓰다보니 행복한 고민이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남자가 여자(어쩌다 아는 동생)한테 술 한잔 할 수 있다는 건

여자친구가 없다는 뜻이겠죠?  저는 저 술 한잔에서 여자가 없다는 것을 확신했는데!

그리고 평일과 주말 다 일한다고 해서 여자친구 만들 시간도 없었겠구나라는 확신...?

똥촉이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자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촉이 틀린건 아니겠죠? 제발제발..



여튼 이런 쓸데없고 장황한 글을

집중해서 읽어주신 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글을 쓰고나니 친구한테 비밀이야기 해놓은 것처럼 뭔가 후련한 기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마음속으로 제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동정을 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오늘 비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꿉꿉해서 불쾌지수가 높은 하루가 될 것 같은데 조금만 덜 짜증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쵸코캣

2018.05.18 02:52:40

생일 축하해요~~!

술한잔 하자는 말에 너무 의미 부여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가볍게 맥주나...아니면 반주로 소주 약간 하면서 밥 먹는거 정도를 생각한 것 같네요. 만약에 취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술도 분위기를 돋궈주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만약 본인이 술이 약하고 술 마시는거 자체가 부담이 된다면 그냥 밥을 먹고 커피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3:27:30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술 한잔 하자는 말에 엄청나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어요. 당연히 호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쵸코캣님 답변을 보고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남자들 사이에서는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 일수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성했습니다. 정말 혼자서 너무 멀리까지 나갔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설렘이라서 혼자 끙끙거리고 조급해 했었던 것 같아요. 좀 천천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래도 한여름이 되기전에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ㅜㅜ  

Waterfull

2018.05.18 07:25:19

남자 曰

가끔 술 마시고 싶을 때가 있는데

혼자 마시긴 그럴 때

너를 부를 순 있어.


정도로 해석하는게 적당해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태도로 봐서

고백하지 마세요.^^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3:55:04

답변감사합니다! 그리고 생일축하도 감사드려요! ㅎㅎ  

그런데 워러풀님의 해석을 보니 뭔가 서글퍼지네요ㅠㅠ....  고백은 당사자에게 너무 부담일 수 있으니 '조금 더 서로 친해지고 와야지!' 라는 마음으로 다녀와야겠어요. 저도 괜히 "고백하러간다!!!!!!" 라고 생각하면 대화도 잘 못하고 눈도 잘 못마주치고 덜덜 떨고 벙어리가 되어있을 것같네요! 그것보다 일단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혼자 김칫국 엄청 마시고 있어요.  

뜬뜬우왕

2018.05.18 08:24:55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두 수험생활 해봤지만, 저는 학원샘을 좋아해서,
알바비 그샘 수업듣는데 다 썼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맛있는걸 드셔보세요. 외롭고 힘듬과 싸울땐,
맛있는거 먹는게 힘이 되더라구요.^^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3:59:24

우왕님 생일 축하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유일한 랜선남자친구가 학원강사님이네요ㅎㅎ 

가족보다 친구보다 더 자주 만나고 있지요. 그래도 우왕님은 실강이라서 그런 재미라도 있으셨다니 부럽네요.

인터넷 강의보다보면 강의책상에 음료와 편지들이 놓여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제 편지를 읽어주면 괜히 뿌듯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러나 인강으로 듣는저는... 외롭습니다. 

오늘 저녁에 롤케이크를 사러 갈려구요.

달달한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땡기네요^^ 맛있는거 먹고 오늘하루 행복해지겠습니다!  



로이

2018.05.18 09:30:02

해피해피 빠스데이~ 축축축하하하

생일이시니 긍정적인 얘기를 해드릴게요 쿄쿄

일단 여자친구는 없을....거에요! 있는데 일대일로 술먹자고 하는 남자는 아닐거에요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 그럴 사람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술 보다는 밥으로~

취하면 단어선택이 좀 어려워지고 생각이 말로 전달이 잘 안되더군요

밥 먹으면서도 톡톡 매력어필 가능하잖아요~? 여우가 되어 봅시다

내 생일도 모르는 남자 꼬시기인데.. 일단 최악의 상황을 상상합시다

그럼 이제 점수 딸 일만 남았지요??

게이 아닌 이상 여자의 애교 싫어할 남자 없고 나좋다고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좀먹어봅시다 으흐흐....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4:03:55

로이님 생일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생일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조언하셨을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여우보다는 둔하고 둔한 곰탱이가 더 어울리긴 하는데 리액션하나는 자신있습니다.애교.... 는 자신이 없지만

제 내면 깊숙하게 어딘가에서 숨어지내고 있는 귀요미를 꺼내서 일더하기일은 귀요미부터 연습해 봐야겠네요ㅎㅎ

공부도 연애도 쉬운게 없네요! 부담스럽지 않고 과하지 않게!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미상미상

2018.05.18 10:04:25

축하축하해요. 지금은 좀 그래두 막상 합격하고 나면 여유가 생겨서 못 봤던 친구들도 보고 새로운 인간관계로 바쁠테니 지금의  이 고요함도 너무 외롭다 생각마세요.


그리고 그 오빠는 흠 술먹고 돌직구 고백하는거 비추인데 그냥 만나서 매력발산만 팡팡 하고 오세요. 고백은 하는게 아니라 고백하게 멍석만 펴주는게 성공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 어차피 그 오빠가 글쓰신 분이 좋다면 고백을 못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차근차근 1부터 10까지 가야지 2에서 갑자기 10으로 가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어요.^^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4:11:35

미상미상님! 생일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가족이 최고다라고 느끼네요. 

가족에게는 찐한 생일축하받았습니다ㅎㅎ 타지에 있었으면 더 외로웠을텐데 집에 있는게 눈치는 보이지만 

그래도 누군가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일이네요ㅎㅎ 

매력발산.................... 매력발산은 해본적이 언제였던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더니 너무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요. 아마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면 또 10으로 엄청 들뜰 것 같긴한데

부담스럽게 하지 않기! 계속 명심하겠습니다!! 

 

워닝

2018.05.18 18:46:55

멋진 누나!! 생일 축하해요~~!!

저도 공시생인데 허헛; 저도 일하다가 잠깐 접고 공시준비중인데 이 길도 쉽지가 않네영ㅠ.ㅠ

친구들 얼굴 보기도 힘들고..

저도 어디 징징 거리고 싶은데 그럴데도 없고 갑갑해요ㅋㅋ

언제까지 버티면 될지..

같이 힘내요!!


1:1로 술 먹자고 하는거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여친이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ㅎㅎ

근데 왜 밥이 아니라 술일까요? 저같으면 밥이나 먹자고 할듯..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9:17:59

안녕? 멋진 동생 ㅎㅎ  생일축하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같은 공시생이라니... 동병상련이구나ㅎㅎ 

나도 이 길이 쉽다고 선택한건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오래걸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ㅠㅠ

오늘은 정말 집중도 안되고 그냥 징징거리고 싶은 날이네요ㅠㅠ

근데 답변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새벽보다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ㅎㅎ


아! 그리고 좋아하는 분 답변이 " 밥이나 또는 술 한잔 정도 할 수 있는 시간은 있어 ~" 있었어요.

저보고 선택하라는 것 같았어요. 나는 밥도 괜찮고 술도 괜찮으니 선택은 너가 해라 ~ 라는 느낌 ㅎㅎ

그래서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ㅎㅎ 밥이 좋을까? 술이 좋을까? 저도 밥이 더 좋을 것같아요 ㅎㅎ

맛있는거 사달라고 그래야겠어요 ㅎㅎ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요 ㅎㅎ 우리 공시 힘내요! 곧 합격할 수 있을 겁니다! 잘 견뎌내봐요 파이팅!  



권토중래

2018.05.18 18:51:43

생일 축하합니다. 빠른 합격 기원드리고 남자분이 호감이 전혀 없는 건 아닌 것 같으니 시간을 들여 친밀감과 호감을 더 쌓아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19:20:30

생일축하감사합니다 ㅎㅎ 되게 객관적으로 봐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너무 부담주지 않고 천천히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공시도 빨리 합격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이진학

2018.05.18 20:39:26

뭐든 행복해질려고 하는 건데 미래에 행복하자고 현실을 불행하게 사는 건 좀 미련해 보여요.

현실과 미래 두개를 모두 행복하게 하는게 정답 입니다.

너무 스스로를 몰아 세우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시길.

공부도 생활이 안정되야 잘 됩니다.

밀크티가좋아요

2018.05.18 22:53:42

뭐든지 중간, 적당히가 참 힘든 것같아요. 그냥 덤덤하게 공부하자 싶다가도 부모님을 보면 갑자기 조급해지고 그럽니다. 더 노력해야겠죠 ㅎㅎㅎ 미래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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