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8

가끔 뜬금없이 연락 오는 남자들이 있어요.

보통 물어보는건 간단한 안부에요. "잘 지내?" 아님 "뭐하고 지내?" 등등. 

정말 친한 남사친이면 그냥 부담없이 저도 안부 묻고 그럴텐데

친한 남사친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 애해한 사람들이 연락이 와요.

예를들어 친구의 친구인데 옛날에 한번 같이 밥 먹은... 정도?


정말 그냥 궁금해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나요? 

싱글인 경우 약간의 관심이 섞여있어서 연락하는걸 느끼긴 하지만 

어쩔땐 여자친구 뻔히 있는 남자가 연락오면 

도대체 왜 연락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정말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연락하는거라고 믿고 싶네요.


연락이 오면 보통 저도 안부 간단히 묻고

최대한 대화를 짧게 하려고 해요. 


참고로 전 잘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이에요.

저와 친한 친구들/최근에 본 사람들은 당연히 내가 연애하는걸 알지만, 

SNS로만 제 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SNS에 티 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쵸코캣

2018.05.24 02:05:42

심심하거나 갑자기 생각나거나 별뜻없는 안부 연락이거나 항상 생각하고 있거나 등등...이유야 수도 없이 많겠죠.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카톡 연락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시고

의미 부여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SnLnBnS

2018.05.31 16:48:55

잘 짜르고 있으신듯

그냥 연락받은 채널에 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 같은거 하나 걸어놓으세요

윌리엄

2018.07.10 16:03:39

남자가 잘 모르는 여자에게 날리는 소식은 그냥, 문득 이런게 없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문득인 척 하는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78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723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99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201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81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502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618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93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75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0126 10
54778 결혼정보회사 가입하지 말아요 [1] 사람냄새 2018-06-01 928  
54777 사람찾기 [3] allysun 2018-06-01 661  
54776 등산 [5] attitude 2018-05-31 507  
54775 숏컷_ [11] 뜬뜬우왕 2018-05-31 661  
54774 그지 같은 회사 퇴사했습니다!!!!! [12] 지닝 2018-05-31 1088  
54773 항문성교가 보편적인가요? [24] 지나인 2018-05-31 2152  
54772 신형 그릴 [2] 로즈마미 2018-05-30 294  
54771 세번의 만남 그리고 끝맺음 [7] 아임엔젤 2018-05-30 1117  
54770 최근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소 질문) [2] 설레니서레 2018-05-30 912  
54769 생각도 행동도 묵직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3] 골든리트리버 2018-05-29 690  
54768 초여름의 맥주 [8] 십일월달력 2018-05-29 689  
54767 오해와 진심사이 [8] 뾰로롱- 2018-05-29 767  
54766 여자는 관심없어도 답장해주고 전화도 하나요..??잘모르겠어서써봅니다... [8] 내사랑멍멍이 2018-05-28 1013  
54765 알 수 없는 그 아이, [1] 여자 2018-05-28 444  
54764 설레서 또 창피함 [3] dudu12 2018-05-28 572  
54763 남자친구가 외롭게하네요 [9] 줄리아로봇 2018-05-28 1248  
54762 남자는 시각적 동물인가? [1] Nietzsche 2018-05-27 896  
54761 마음이 외로워요 [5] Nylon 2018-05-27 671  
54760 요즘은 클래식이 좋네요. [7] 권토중래 2018-05-27 476  
54759 인간관계에 너무 어려워요... [3] 인내고독 2018-05-26 743  
54758 분명 못생겼는데, [2] 뜬뜬우왕 2018-05-26 897  
54757 유아적 감정을 용기로 포장했던 날들에대한 소회 [5] 너의이름은 2018-05-25 609  
54756 짝사랑을 지켜보면서 [7] Quentum 2018-05-25 598  
54755 [광고] 마하마야 페스티발 file Waterfull 2018-05-25 209  
54754 남친의 단톡방을 보고 말았습니다.. [20] 글로리아 2018-05-24 2063  
54753 요즘에 셀프소개팅 보는 재미에 가끔 들어와요. [1] 귀찮아요 2018-05-24 523  
54752 강남역에 조용한데 맛있는 술집, 또는 밥+술집 아시나요? [2] deb 2018-05-24 412  
54751 코스트코 단상 [6] 뜬뜬우왕 2018-05-24 648  
54750 불편함 [8] Waterfull 2018-05-22 787  
» 남자들은 정말 그냥 궁금해서 연락하나요? [3] 간장게장 2018-05-22 933  
54748 전남친 연락인데 궁금해서요. [10] 파랑초록 2018-05-22 1023  
54747 불안함에 대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갑자기 아득합니다. [8] S* 2018-05-20 897  
54746 마음 다짐 [5] Waterfull 2018-05-20 577  
54745 이성적인 여자? [9] freshgirl 2018-05-19 1425  
54744 잊고 있었던 실수 [4] Bonfire 2018-05-19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