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91
명절 때 선물받은 참치 세트.
살코기 참치는 다 먹고 이제 야채와 고추 참치들만 선반 위에 덩그러니 남아있네요.
문득 생각해보면 저는 오리지널 형태의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치킨도 그냥 후라이드, 피자도 수퍼슈프림..
후라이드를 통으로 한마리 시켜서 소스에 찍어먹는 걸 선호하는데 와이프는 양념치킨이나 핫후라이드 같은 걸 시키곤 합니다.
그냥 문득 야채참치, 고추참치가 있는데도 굳이 살코기 참치를 사온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곱씹으며 글을 남깁니다.


Waterfull

2018.07.07 12:22:20

저도 그래요.

고추 참치가 매운 맛뿐 아니라 아주 미묘하게 조미료 느낌 나는

단맛이 있어서 전 매우 싫어하는데

이게 김치찌개 끓일 때는 아주 쓸만합니다.

그냥 먹지 마시고 김치찌개에는 고추 참치 넣어주세요.

님은 찍먹 와이프는 부먹

이런 갈등이 지속될 입맛 차이 같네요.

그런 것도 없으면 타인과 같이 사는 재미 없죠.

권토중래

2018.07.07 13:15:22

안 그래도 이번 핫후라이드 주문이 실패하면서 다음은 그냥 후라이드로 결정됐습니다 ㅋㅋ

Air

2018.07.07 13:17:58

문득 든 궁금증... 사람도 '오리지널'인 사람을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제가 적은 문장인데도 모호하네여... 굳이 정의를 내려보자면 가식없고 담백한 사람? 근데 그런 사람 싫어하는 사람 찾는게 더 빠르겠다는 ㅋㅋ 이상 저의 헛소리였습니다ㅠ 

권토중래

2018.07.07 13:22:31

후라이드와 수퍼슈프림은 오리지널보다 '베이직'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치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가식없고 담백한 사람..물론 좋죠 ㅎㅎ 그런데 정작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네요.

뜬뜬우왕

2018.07.07 13:25:13

앗 저두 그래요. 식빵도 꿔서 잼안바르구 먹는게 좋구, 과자두 아이비 종류 좋아해요. 소스류 별루 안좋아해요.ㅎ

권토중래

2018.07.07 13:30:49

아이비, 참크래커 맛있죠 ㅎㅎ. 그러고 보니 저는 후렌치 후라이드도 케첩 잘 안 찍어먹습니다.

_yui

2018.07.08 08:33:13

절 주세요!
저는 반대네요. 고추야채 참치가 더 좋고, 양념치킨 더 좋아해요 ㅋㅋ

권토중래

2018.07.09 13:59:36

드리고 싶은데 주소 공개 문제 때문에 드리기가 힘드네요 ㅋㅋ 일단 마음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41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54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828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716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15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00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07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28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06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73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229 10
54681 나이차이 나는 연애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9] 윌리엄 2018-07-09 1457  
54680 연애하면서 가족들에게 연인 소개 [4] levent 2018-07-09 672  
54679 이제 20살 선배님 조언해주세요 [8] 3S실천하자 2018-07-08 541  
54678 빗속에서 [3] Marina 2018-07-08 406 1
» 야채참치, 고추참치 [8] 권토중래 2018-07-07 521  
54676 덕질 [1] Rooibos12 2018-07-07 292  
54675 여자인데 헌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15] pass2017 2018-07-07 1022  
54674 남편의 성매매. 이젠 돌이킬수 없는 걸까.. [7] sjn4 2018-07-07 1316  
54673 서울 [2] 십일월달력 2018-07-06 459 3
54672 곁에 사람이 없는 나이 [8] bestrongnow 2018-07-06 934  
54671 이해하기 힘든... 엄마 친구 아들인 오빠 [8] 쵸코캣 2018-07-06 637  
54670 작은 돗단배의 주인 [6] 뾰로롱- 2018-07-06 360  
54669 새벽 전남친전화 [9] gksdid77 2018-07-05 1000  
54668 왜 행복할 수 없는걸까? [10] Air 2018-07-05 767  
54667 네이버 웹툰과 오디오클립 [1] 칼맞은고등어 2018-07-05 302  
54666 아직 해보지도 않은 일인데 항상 겁먹고 피하고 싶어해요... 조언 ... [7] 마미마미 2018-07-05 544  
54665 "못생겼어, 내눈에 이쁘면 됐지" [11] 아하하하하하하 2018-07-04 949  
54664 진짜 만나기싫어요 [7] hades 2018-07-04 781  
54663 뭘까. [10] 뜬뜬우왕 2018-07-04 564  
54662 무슨 저격글 떳는건가요? [1] Quentum 2018-07-04 392  
54661 나의 언어습관 [7] 뾰로롱- 2018-07-03 623  
54660 회사에서 저에게 화낸 언니, 아무리 생각해도 수긍이 안돼요 [11] 프카 2018-07-03 722  
54659 이진학 야야호 칼맞은고등어 [5] Cnp 2018-07-02 874 1
54658 독서모임 <히치하이킹>안내드려요, 7월 도서명: 빛의 물리학 melancholy 2018-07-02 205  
54657 소개팅 후 애프터 신청 [6] namu123 2018-07-02 1257  
54656 장문) 소개팅으로 만난분과 끝났는데 카톡에 아직 떠요 [4] 니모뚜루르 2018-07-01 901  
54655 이성과의 스터디 [3] 산드라 2018-07-01 397  
54654 강인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10] 헐헐 2018-06-30 864  
54653 오늘 혹시, [3] Thewarmestblue 2018-06-29 565  
54652 저 소개팅해요 두근두근ᆢ [1] hades 2018-06-28 602  
54651 Enduring [2] 십일월달력 2018-06-28 500  
54650 나의 상사 [1] attitude 2018-06-28 350  
54649 실패하는 연애의 특징 [1] 다솜 2018-06-28 857  
54648 (남자분들께)무슨 의미인가요 [7] 한여름소나무 2018-06-28 1166  
54647 연애를 지속하는 조건 [9] 로멩가리 2018-06-2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