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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18

식탐이 많아서 주의하는 편이지만 여전히 뺄 살은 남아있는 30대입니다 (다행히 아직 과체중까지는 5kg 남았네요).


어릴 때는 푸드파이터처럼(?) 진짜 잘 먹었는데 (20대 초반에는 맨날 야식으로 치킨시켜서 혼자 하나 거의 다 먹기도 하고, 고등학생 때에는 토요일 점심마다 쟁반짜장이나 순대볶음 시켜서 혼자 클리어하고... 암튼 작정하면 앉은 자리에서 1000kcal는 그냥 비우는 거 같아요. 제가 작은 편인데 꾸억꾸역 잘 먹는 거 보고 참 잘 먹는다는 말도 들어보고 그랬네요; 정말 잘 드시는 분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겠지만 여자분들 평소 식사량이랑 제 덩치 생각하면 적게 먹는 편은 아닌 듯 합니다)

이젠 밤에 뭐 먹으면 자기가 힘드네요ㅠ 어제도 스트링치즈랑 음료수를 밤 10시 넘어 먹었는데 잠들기 힘들었다는 ㅠ 


이런 게 나이듦의 징후 중 하나인가 봅니다. 살도 잘 찌고 잘 안 빠지고요.


그래서 되도록 아침과 점심에 든든하게 먹고 저녁은 간단히 먹고 야식은 거의 안 먹으려 하는데

밤에 가끔 힘드네요 ㅋㅋㅋ 입에서는 뭘 먹고 싶다고 원하는데 위장은 안된다고 하니까요. 




Waterfull

2018.07.09 14:51:23

추천
1

나이 드니깐

김치가 젤 좋네요.

6시쯤 과일만 먹고 있다가

갑자기 김치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8시에 맨 김치에 밥 먹었어요.

자면서 속이 부대꼈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또 땡기더라구요.

 

뜬뜬우왕

2018.07.09 17:13:47

저는 그닥 고열량 아닌걸 걸 많~~이 먹어요. 며칠전에도 잔치국수 3인분 먹구 지금두 식빵에 밥에,ㅋㅋ진짜 똑같이 먹어두 20대땐 군살은 없었는데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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