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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250

퇴사 통보 기간,

조회 453 추천 0 2018.07.11 19:34:02
안녕하세요~~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법적으로 최소
얼마전에 말해줘야 나중에 법적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지속적인 과장의 괴롭힘에,
큰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만약, 후임 못 구했다고

기간을 질질 끌면
어쩌죠 ?ㅜㅜ


뜬뜬우왕

2018.07.11 20:16:52

계약서에 써있지 않나요? 저는 한달전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젤리빈중독

2018.07.11 20:27:55

통상적으로 한달로 알고 있어요
후임 구하는 기간 2주, 인수인계 2주
통보하시고, 문서로 인수인계 자료 미리 만들어두세요.
계약서에 명기되있지 않으면, 노동부에 메일문의해서 증빙으로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아요

miki

2018.07.12 16:23:15

법적으로 정해진 퇴사 통보 기한은 없어요.

저는 근로계약서에 퇴사 관련 내용은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솔직히 저는 오늘 퇴사 통보하고 다음 날 안나와도 돼요.

하지만 회사 업무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후임을 구하고,

인수 인계할 시간을 생각해서

퇴사 한달 정도 전에 이야기해야지 매너라는게 통념이죠.

그리고 보통은 업계들 서로서로 아는 사이라서,

이유야 어찌됐든 잘 그만두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퇴직서를 쓰시고, 거기 퇴사 기한을 명기하세요.

잘 이직하시고, 잘 퇴사하시길요.

칼맞은고등어

2018.07.13 10:29:27

가장 큰 문제 하나.
헤드헌터 기타등등을 통한 백그라운드 체크 때 님에 대한 평판조사 대상은 님이 떠날 자릴 꾸준히 지키고 있을 사람들이라는거.

경력기술서 쓰고 다른 좋은 자리 찾을 생각있다면 자릴 비우는 것도 좀 더 현명하게 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법은 도덕의 최소한.

상대나 상황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것 같다 해서
나 또한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선택을 할 경우
결국 나도 안좋은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능.

과장 개인이 미운 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
어떻게든 그동안 내 밥그릇을 차곡차곡 채워준 건 회사와 조직.
이 점은 분명히 명심하시고 도덕적인 결정 내리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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