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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173
인생 어디로 튈지 모른다더니...

문득 정신차리고보니(아니, 아직 헤매고 있는것같지만)
사직서는 던졌고, 난 이미 백수이고.
그렇게 악악대며 가고싶다던 회사, 내발로 나오고,

인생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른다더니,
이길일줄이야...


Waterfull

2018.08.06 15:43:05

아이러니...의 신

Trickster가 하는 일은

항상 인간이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느냐에 따라

이리로도 저리로도 튀는 법이죠.

현대 대한민국 사회에서 직업을 소유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왠지 이 세상에 퍽유하는 느낌이라 멋져보입니다.

골든리트리버

2018.08.06 20:28:26

음...확실히 녹록치 않은 세상인건 맞는거같네요 ^^*

뜬뜬우왕

2018.08.06 18:08:09

행운을 빕니다.

골든리트리버

2018.08.06 20:27:32

인생. 새옹지마. 라지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

affair

2018.08.06 22:36:36

아이고..저도 첫 직장 퇴사하고 힘들었었는데..해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자기 스타일대로스스로 일어나는것이 최선도 아닌 유일한 활로가 아닐까 하네요..재구직 자체가 활로는아닐겁니다..눈에 힘 빡 주시고 고고싱~

골든리트리버

2018.08.06 23:32:49

눈에 힘 풀고 가려는데...
그동안 너무 힘 빡 주고 살아서요 ㅎ

야야호

2018.08.08 00:26:29

인샬라.....를 외치기엔 지옥불반도 입니다

모쪼록 어느 방향으로든 살아남으시길

권토중래

2018.08.12 08:04:52

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방향에서 잘 풀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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