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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27

안녕하셔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아요.

저는 87년생이고, 이때까지 사귄 경험이 딱 두번 있었어요. 두 번 다 6개월이내로 헤어졌구요.

대학생 시절에는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공부했었어요. 

친구들이 저보고 천연기념물이다, 학업이랑 연애 같이 병행하는 애들도 많다, 연애한다고 안 죽는다, 찬밥 더운밥 가리지 말고 누가 너 좋다고 그러면 사귀어라 이래도 

연애를 하면 아무래도 공부에 소흘히 할 것 같아 연애를 안했어요.

20대 후반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었지만, 제가 연애 경험이 없는 거 알고는 ㅠㅠ 부담스럽다고 ㅠㅠ 하나하나 다 가르칠 자신 없다고 제 맘을 안 받아줬었어요. 

이게 그때는 상처가 되었지만 2년후인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 안이어진게 다행인것 같기도 해요.


저는 집순이이고, 여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요. 한 두명하고만 연락을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여요. 

대학생때는 누가 저 좋다고 하면 '얘가 왜 내가 좋다고 할까? 내가 착하게 생겨서, 사귀자고 그러면 사귈 것 같으니까 그런건가?@_@' 이런 의심과 불신이 더 많았고 그만큼 열등감도 심했었어요.

지금은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었고 누가 저 좋다고 하면 저도 상대방에게 호감은 가지려고 하는 편인데,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 맘을 쉽게 잘 못 주겠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댓글들 보면,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살다보면 인연 나타난다고 하는데..

내가 딱 6살만 어려서 26살이였어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저런 활동도 해보고 연애도 해 봤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30대 중후반인 언니들은 제 나이도 이쁠대의 나이라며 부럽다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불안해요.  


제 이상형은 저처럼 연애 경험이 없어서 서로 pace를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는데ㅠㅠ

가족과 일, 연애 다 균형잡힌ㅋ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ㅋ (여친한테 잘하는 사랑꾼이여도 정작 자기 가족들은 개차반으로 대할 수도 있고.. 뭐 그러하니까..)


연애는 하고 싶은데 맘을 잘 못 주겠어서 불안해요. 힝ㅠㅠ


진짜 숫자송인가 그거 나왔을때 남친 생기면 보여줄려고 집에서 몰래 연습해보고 그랬는데 그 스킬도 한번도 못 써보고ㅋㅋ


4차원이라는 소리 종종 듣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통통 튀는 매력인거고 어떻게 보면 감당이 안되는 부담감일 수 있는건데,

나에게 그냥 위로나 조언 한마디만 해주시겠어요?@_@ 귀 쫑긋ㅋ

그냥 내가 나이가 32살인데.. 알콩달콩한 연애 기억이 별로 없다는게 서글퍼져요.. 

감사합니다!


 


 

 

 



뜬뜬우왕

2018.08.07 06:26:57

제나이 사십 지금도 숫자송 연습합니다.희망을 가지세요!

ㅅㄴㅅㅇ

2018.08.07 16:51:09

감사합니다! 우리 꼭 꽃길 걸어요! 내년 벚꽃시즌에 연인 손 잡고 꼭 벚꽃 보자구요!

새록새록

2018.08.07 09:20:58

동갑인데 글내용을 여→남으로 바꾸면 딱 저네요. ㅎㅎㅎ

어떻게든 기회는 옵니다.

뭐 물론 저도 기다리는중..

ㅅㄴㅅㅇ

2018.08.07 16:54:04

제발 오랫동안 함부로 외롭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안 만난만큼ㅋ 꼭 내 연인 나타나라 얍! 비슷한 상황에 남녀만 바뀐 상황이라니 신기하면서도 반갑네요. 우리 화이팅햅보시다~_~ (블랙데이에 짜장면 먹는것도 물린다 이젠 정말-_-;;)

궁디팡팡

2018.08.07 09:22:47

이런분이 계실줄이야..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10-1234-5678

십일월달력

2018.08.07 10:19:29

아. 글이 넘 사랑스러워서 미소지으면서 읽었는데 이 댓글보고 빵 터지네요.

화이팅(?)

ㅅㄴㅅㅇ

2018.08.07 16:56:52

글이 넘 사랑스러웠다니 고맙네유ㅋ 진짜 댓글보고 저도 피식하고 웃었어요>ㅅ<

ㅅㄴㅅㅇ

2018.08.07 16:55:27

저 진짜 궁디팡팡 누구지@_@ 하면서 번호 곱씹어보다가 012345678 푸하하하!!! 고마워요 궁디팡팡님ㅋㅋㅋ

궁디팡팡

2018.08.07 19:39:00

서울 사신다면 연락하고프네요. 숫자송 보고싶어요!!!!!!!!!!!!!!!!!!!!!!!!!!!!!!!!!!!!!!!

SNSE

2018.08.07 22:08:06

이런분이 계실줄이야..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10-9876-5432

Marina

2018.08.07 09:50:13

본문내용이 제가 쓴 거 같아요. 나이는 살짝 다르지만요. 어디가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겠네요, 요즘세상에 연애경험 적다는 거요. 저도 짧은 경험만 있어서 애들 연애얘기할 때 활발하게 끼지도 못하겠고 아는 척도 못하겠고 고역입니다ㅠ 나이가 많아질수록 희망은 사라지고 체념은 늘어가는데, 그래도 막판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못 버리고 있네요. 저는 30살, 늦게 보면 32살때야 직업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더더욱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글쓰신 분도 그러셨는지....

ㅅㄴㅅㅇ

2018.08.07 17:04:39

맞아요! 저 진짜 친구들이 연애상담이라고 얘기하면서 걔의 심리는 무엇일까 왜 그랬을까 물어보면 낸들 아니? 묻지마 라고 하고 싶었어요. 연애경험이 없어서 공감도 잘 안되고 감정이입에도 한계가 있고ㅠㅠㅋ 저도 막판반전이 저의 로망이니까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어디선가 인연이 될 운명을ㅋ 저도 30살쯔음부터 안정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살짝 불안하긴한데(정규직을 알아보고 있는 중) 그래도 30살부터 사회생활을 해서 경제적으로 주눅든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공부도 해야하는데 사정도 학생이다보니 데이트 자체도 부담이 되었던 것 같아요;_; Marina님 반가워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bestrongnow

2018.08.07 11:03:25

숫자송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ㅅㄴㅅㅇ

2018.08.07 17:07:29

그렇죠? 이제 남자만 생기면 돼요! 숫자송 말고도 보여줄 애교는 많으니까.. 훈남님아 어서 나타나ㅋㅋ bestrongnow님 댓글에 웃고 갑니다 헤헷'-'*

Waterfull

2018.08.07 11:46:10

33세와 37세에

똥파리들이 많이 꼬입디다.

십일월달력

2018.08.07 11:59:29

그 똥파리 이야기 궁금하네요. 위잉위잉-

Waterfull

2018.08.07 12:17:03

지나간 똥파리들이나 똥차들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가서 감사하구나...

이러면서 잊어주는게 자신에 대한 예의랄까....!!

몽몽뭉뭉

2018.08.07 13:11:10

추천
1

이런 마인드 넘나 조아요!!! ><

어차피 마지막 한명만 제대로 만나면 되니까~

Waterfull

2018.08.07 13:23:40

글쎄 저는

똥파리는 똥파리대로의 의미는 있고

(사람은 잊되 의미는 기억하자...주의입니다.)

아닌 진국인 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그런 사람들과의 인연 추억도 의미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지막 한 명을 만나야겠다는 마음 자체가 제게는 없고

지금 이 순간 나를 살아있게 하고 내가 상대를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상대와 짧던 길던 만나서 연결되자

주의기 떄문에

뭔가 마지막 한 명 같은 이야기는 먼 얘기 같네요.

하하하

뭔가 핀트가 많이 엇나간 얘길 해서

제 연애 철학을 좀 풀어봤네요.

몽몽뭉뭉

2018.08.07 13:35:53

잊어주자는 말 안에 '의미는 기억하자'가 숨어있었군요 ㅎㅎ

저의 연애관은 위에 썼던대로 

'돌고 돌더라도 나와 제대로 맞는 한놈만 만나면 된다' 여서 위에 쓴 것과 같이 해석했어요.

ㅅㄴㅅㅇ

2018.08.07 17:12:38

헐~ 그럴땐 똥파리라도 온 걸 고마워야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똥파리인건가하고 불쾌해야하는건지 모르겠.. 어요. 진짜 나를 숨쉬게하고 살아가게 하는 그 소중한 인연을, 내 존재의 이유가 될 수 있는 (아낌없이 퍼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람 만나서 저도 깨를 볶아보고 싶어요ㅋ 

Waterfull

2018.08.07 17:13:53

깨인연 어여 만나길~~~

어여와~~~~!!! 깨인연

예쁘리아

2018.08.07 17:58:41

추천
1

하하핳 만나자고 쪽지보낼뻔했어요. ㅠㅠ

ㅅㄴㅅㅇ

2018.08.07 18:49:24

어머나 오모나 오모모ㅋㅋㅋ 예쁜 사랑은 언제쯤 할까요? 에효ㅋ 예쁘리아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예쁘리아

2018.08.07 21:28:11

진담이였는데.ㅋㅋ 수고하셨어요. 

몽몽뭉뭉

2018.08.07 19:50:38

추천
1

앜ㅋㅋ 윗글쓴이인데 닉네임을 바꾸신거였군요 :D

댓글 귀엽게 쓰신 거 보고 알아봤네요. 행복합시당 ><♡

야야호

2018.08.08 00:25:01

이렇게 살다간 6년 후에 또 다시

"내가 딱 6살만 어려서 32살이었으면 적극적으로 이런 저런 활동도 해보고 연애도 해 봤을텐데" 후회합니다


그나저나 눈이 매우 높군요

30대 여성은 유독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눈이 높아지더란


님도 사람일테니 매력 없는 찐따는 싫어할테고

가족,일,연애 균형잡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연애경험 적은 건실남을 만날 확률은

로또 1등 독식확률보다 낮습니다

ㅅㄴㅅㅇ

2018.08.08 01:36:42

눈이 높다는게 가족, 일, 연애 모두 균형잡힌 건실남이 이상형이기 때문에 그런거라면 당연히 눈 높아야지요! 뭔가 로또 1등 확률보다 낮다는 말은 좀 슬프게 들리지만-_- 내가 이때까지 살아온 게 있으니 눈이 높아도 좋다고 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찌릿찌릿ㅋ    

몽몽뭉뭉

2018.08.08 09:50:30

자꾸 댓글 쓰게되네요 ㅋㅋㅋ 어제 만났(?)던 윗 글쓴이예요

저는 1살 더 많은데 진짜 언니들 말이 맞더라는 ㅜㅜ 한해한해 다르네요...

요즘은 스타트업에서 하는 소셜모임들도 많으니 모임 이거저거 많이 나가보세요~!! :)

같은 취미, 취향을 공유하다보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만날지도!! 

(물론 전 실패해서 위의 글을 썼지만, 또 도전합니당 ㅋㅋㅋ)

ㅅㄴㅅㅇ

2018.08.08 10:08:41

안녕하셔요, 몽몽뭉뭉님! 네,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시니 완전 더 반가워요! '-'* 혹시 스타트업에서 하는 소샬모임들은 어떻게 찾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페북도 없고 인스타도 안해서 정보통이 늦을때가 종종 있어요. 검색엔진에다가 뭐를 치면 나올까요? 정말 남자가 없는 환경이면(직장에도 다 여자여요ㅠㅠ) 이젠 제가 뛰겠어요@_@ 의욕활활ㅋ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실지 안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몽몽뭉뭉

2018.08.08 19:11:37

요기 업체명 언급하면 광고같을까봐서 쪽지로 보냈어요!

권토중래

2018.08.12 08:07:19

추천
1

조만간 남친분한테 갈고닦은 숫자송 보여주실 날이 오기를 기원할게요~ ㅋㅋ 화이팅~

SNSE

2018.08.13 01:13:05

제발!ㅋ 조만간(?) 만날 그 분에게 혀 짧은 소리 해보고 싶다 주책 좀 부리고 싶드아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벨로스터

2018.08.13 11:36:15

추천
1

꼭 연애를 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을 만들어가보시면.. 꼭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더라도 일단 그것대로 행복하실꺼고.. 혹여 생긴다면 그거대로 또 좋을거 같습니다.

SNSE

2018.08.13 14:49:37

맞아요! 일단은 제 내공을 먼저 튼튼하게 만들어야겠어요ㅋ 좋은 말 감사합니다!! :^) 

구름9

2018.08.17 15:17:18

추천
1

와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댓글 남기게 돼요.

숫자송 불러주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거...또르륵...

SNSE

2018.08.18 04:28:27

또르륵 또르륵.. 올 하반기에는 꼬옥 그린라이트가 켜지길 바라면서!ㅋ 같이 화이팅합세! 아쟈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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